candylou222
2023년 8월 24일
원래 사진과 비교할 수 없는 바다 전망을 보고 이 빌라를 예약했습니다. 참고할 만한 리뷰는 없었지만, 제가 갔을 때 모든 것이 아름다웠습니다. 막힘 없는 바다 전망이 매일 매우 편안했습니다. 빌라의 환경이 넓습니다. 내부 모든 공간이 매우 좋고 깨끗합니다. 편안하고 빌라에는 집사와 3명의 서비스 직원이 있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빌라 하우스키퍼는 매우 열정적이고 기꺼이 도와주려고 노력하지만, 의사소통 후에도 제시된 결과는 여전히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음식의 분량과 조리 방법을 전달합니다. 실수가 있었고 사과만 했는데도 손님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호텔에서 미리 메뉴를 이메일로 보내드리며 미리 직접 주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략적인 부분을 메모하고 인원수를 알려드리며 빌라에서도 견적을 도와드립니다. 가격은 재료 구매 가격 + 봉사료 20% + 세금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틀동안 저녁으로 먹다 남은 음식이 너무 많아서 아깝네요.. 호텔에서 몇그램 같은 음식 구매 기준을 세워야 하나요? 이런 방식으로 손님은 예산 가격도 알 수 있습니다.
2. 방금 음식 구매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체크아웃하시면 태국어로 손으로 쓴 구매 주문서를 드려요! 실례합니다. 당신이 이 목록에 무엇을 썼는지 관광객들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영어로 비교하면 안되나요? 이렇게 하면 손님은 자신의 비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 식비에 무엇이 포함되는지 알 수 없고, 매일 배달되는 끝없는 과일 등 사달라고 하지 않았다면 계산에 포함될지 모르겠습니다.
3. 최종 체크아웃할 때 신용카드 결제 시 3%의 추가수수료가 있다고 하는데 빌라호텔로서는 정말 무리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확인서를 보낼 때 언급한 적이 없고, 체크아웃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결국 현금 반, 신용카드 반씩 주었습니다.
4. 중국을 떠났다가 돌아온 후 실수로 두 권의 책을 놓쳤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솔선하여 물어보니 두 권을 두고 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그만한 가치가 있지만 호텔 서비스는 여전히 개선되어야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