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동안 머물렀던 최악의 방 외관과 공식사진에 속았네요 체크인할 때 프런트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찾으러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우리가 1박만 묵는줄 알고 낮에는 이불 커버도 교체하지 않고 침대 시트를 정리해 주셨고, 샤워기 헤드를 틀어보시면 방이 얼마나 더러운지 아실 겁니다. 밤에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해보니 시트가 너무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몇 분간 누워있으니 몸이 붉어지고 가려워져서 얼른 샤워하고 긴팔, 긴바지 옷으로 갈아입고 잠을 잤습니다. . 매우 더러운 골목에서. 사장님이 중국인이신데 서빙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그런지 무식한지 위생상태가 정말 안좋네요. 게으르고 시트도 안 갈아주는 걸 사장님이 아시나요? 이런 작은 호텔에 묵는 데 150위안을 쓰는 것은 정말 가치가 없고, 200위안이 조금 넘는 호텔에 묵으려면 수십 위안을 지불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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