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 정말 친절하고, 시설도 생긴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깨끗함
호텔 전체에 기분좋은 향기가 항상 나고, 영어를 잘 못해도 알아들을때까지 천천히 말해주거나 어떻게든 도와줌.
비싼값을 하는 곳. 꼭 다시 오고싶음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있다고 들었는데 호텔 안에서는 한명도 만날 수가 없었음.(나중에 공항에서 수속 도와준 직원 한명만 한국어 잘함)
어느 후기에서 이 호텔은 어디에서든 두리번 한번만 하면 직원이 어디선가 나타나서 도와준다고 했는데 정말임. 사람 많이 몰리는 시간대만 피하면 어리바리 하고있으면 막 달려나와서 도와줌ㅋㅋㅋ
식당 밥도 맛있음 ㅜㅅㅜ 진짜맛있다 특히 오션클럽 밥이 최고 ㅋㅋㅋ
어디서든 사진 막 찍어도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