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아 코티지

진짜 최고였습니다. 호텔에서 제공되는 시나몬 비누가 너무좋아서 체크아웃 할때 몇개 사왔어요. 그리고 내부는 리조트 형식인데 진짜 너무좋습니다. 실내수영장은 1.4m라 수영하기도 좋고 수건도 무료제공해주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마음에 들어하고, 다음에 다시 푸꾸옥 오게되면 무조건 하루는 이곳에서 머물 생각입니다. 근처에 킹콩마트도 있고, 환전해주는곳도 많은데 푸꾸옥에서 제일 환전 잘쳐줍니다. 7월17일 기준 100$ 2,600,000đ입니다. 빈원더스 근처, 키스오브 씨 근처는 250만동이였어요. 또 직원이 추천해준 푸꾸옥 음식인 bún quậy집 꼭 가보세요 진짜 맛있었어요. 저녁 해질때 풍경도 엄청 좋고, 리조트내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바다 뷰도 미쳤습니다. 진짜 paradise 가 따로 없어요

카시아 코티지 추천합니당ㅎㅎ 우선 위치가 정말정말 좋아요 근처 식당도 엄청많고 조금만 걸어나와도 먹거리천지이 걸어서 즈엉동야시장도 갈 수 있습니당ㅋㅋㅋ 숙소도 깨끗하고 빨래도 저렴하기 맡길 수 있구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수영장!!!!!!!수영장이 총 세개여서 골라서 놀 수 있고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불편함 없리 잘 놀았고 조식도 저는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용

감성숙소 가성비 좋은 숙소였어요 예쁘게 꾸며져있고, 깔끔해서 민족도가 높은 곳이었답니다 특히 수영장이랑 숙소 내부가 너무 예뻐요 사장님이 외국사람이던데 딱 발리 감성 같달까 서양인들이 좋아하는 느낌이라 그런지 투숙객으로도 아시아인보단 서양사람들이 많았어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레스토랑 음식 맛있으니까 저녁에 한 번 이용해보세요 방안에서는 벌레 못봤고, 리셉션이랑 밤에 레스토랑 이용할때 모기 물렸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리조트였어요

한국인은 저랑 친구만 단 둘이 너무 조용하게 잘쉬고 왔고 레스토랑 음식 정말 맛있어요 수영하면서 음식도 먹고 잘 즐기다가 왔어요

1. 빈펄, 모벤픽 보다 규모가 약간은 작은 호텔. 그러나 숙소의 전체 조경이 너무 이쁘게 되어있음. 숲속 정원을 이쁘게 가꾼느낌 2. 수영장도 규모가 작으나 170cm 기준으로 쇄골아래 정도까지 잠길정도로 깊이는 깊어 좋았음. 수영장옆에 샤워시설 배치되어있어 몸 헹구고 들어가야함. 수영장 앞 전경 바다 뷰라 이쁘고 바로 바다가서 수영가능. 3. 조식 뷔페식으로 되어있는건 디저트류뿐. 자리 앉으면 무료 조식이랑 추가금을 내야하는 메뉴가 적힌 메뉴판 주심. 단점이라면 뷔페식이 아니라 음식 선택권은 적지만 장점이라면 메뉴오더시 즉석에서 만들어주기에 따뜻하고 신선한 음식 먹을수있어 좋았음. 4. 방은 넓고 샤워실이 실내에있는게 아니라 실외에서 샤워하게 되어있음. 햇빛맞으면서 샤워하는데 기분 넘나 좋음. 신박함. 단, 방 입장시 약간의 침구류 덜 마른 냄새났었음 안타깝... 5. 직원분들 다 친절해서 좋았음. 그리고 매니저분께서 한국어를 유창하게 말을 할 수 있진 않지만 대화하는걸 듣고 해석이 가능하며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캐치하여 방법 제시해줌. 아주 만족. 6. 시내와 가까움. 시내에서 놀다 들어와도 될정도임 결론! 좋음~

침구류는 좀 냄새가 납니다.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고 앞에있는 바다는 파도가 쎈편이에요 직원들은 매우친절하고 조용해서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