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가 비치 리조트 & 빌라 푸꾸옥 후기

펜트하우스 2룸풀빌라 푸꾸옥에서 가성비로 갈수있는 최고 풀빌라 깨끗했구요 샤워기로는 물이 나오지않아요 천장형에서만 물나와서 샤워기 헤드교체 의미가 없어요 작년 가든풀빌라는 각방 키따로 문여는게 불편했는데 펜트하우스는 현관빼곤 키따로 안열어서 너무 편했어요 그치만 치명적 단점이 ㅜ ㅜ 앞건물이 너무 가까이 보여요 수영장에서 노는데 건너편 베란다 사람이 너무 잘보여서 신경쓰여요 가든풀빌라가 3룸이상만 남아서 펜트2룸한건데 프라이버시 신경쓰여서 다음엔 가든2룸이 있다면 가든으로 갈거같아요 좋은점은 건물에 있어서인지 도마뱀 벌레 없어서 좋았어요 또 가든풀빌라보다 시설 노후된게 덜했어요 창밖뷰는 가격으로 방어하는곳입니다 조식 먹을거없단 후기 많은데 이전조식이 빈홀리데이즈피에스타랑 무엉탄이여서 그랬는지 여기가 저에겐 애슐리였어요 ㅎㅎㅎㅎㅎㅎ 여기 볶음밥 맛집입니다 ㅋㅋㅋㅋ 김치랑 갓김치 섞은거같은그런 김치있어요(감사합니다) 작년방문시 있었던 한국말잘하던 예쁜직원은 퇴사했나봐요 아쉬워요 그래도 모두 친절했어요 호텔앞 택시부스에 기사 부이님 이라고 계신데 그랩가격으로 왕복해주시고 일정을 기다려주시고 친절하시고 정직해요 (현금결제) 이분이랑 같이다니려고 소나시로 왔는데 형결혼식으로 고향다녀오신다고ㅜ ㅜ 친구 소개시켜준다는데 그냥 그랩타고 다녔어요 총평 가성비로 가기 좋은 풀빌라 가성비 여행족인 우리가족은 재방문의사 있음

2인 펜트하우스에서 숙박했습니다 트립닷컴 내용에는 트윈베드라 적혀있고 룸 사진에는 더블베드였는데 사진이 잘못되어있더군요 장단점에 대해 얘기하자면 장점 1. 14:00 체크인이 다른 호텔들보다 1시간 빠르게 체크인 가능 2. 체크인시 호텔 카페의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증정 3. 16만원에 개인풀 있고 넓은 룸 단점 1. 화장실에 바디타월이 없습니다 저렴한 호텔조차도 큰 수건이 있지만 없어서 이상하길래 프론트에 전화해서 갖다달라하니 하우스키퍼가 갖다준다 했습니다만 오질 않았네요 그래서 그냥 불편 감수하고 작은 수건만 갖고 몸 닦았아요 2. 바닥에 페인트 가루, 머리카락, 먼지 등이 꽤나 있습니다 청소상태 안좋았네요 빈홀리데이보다 더 더러웠습니다 3. 개인 풀 천장과 2층 룸 천장 사이에 거미들이 잔뜩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이 거미들이 실외에 있었다면 덜 했을텐데 실내사각지대에 자리 잡고 있어요 4. 개인 풀에서 수영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 공사 노동자가 일하고 있더라구요 너무나도 가까워 공사 먼지도 날라오고 공사소리가 시끄러웠어요 물론 밤에는 조용했지만요 이건 사전에 공지라도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5. 베스트웨스턴이나 노보텔은 야시장과 코앞인데 여긴 좀 멀어요 그래서 10분 걸어야 해요 직원들은 너무나도 친절했고 조식도 너무나도 무난했지만 펜트하우스는 영 아닌 거 같습니다 차라리 일반룸으로 예약하세요..

호텔 진짜 넓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수영장도 넘 예쁘고 ㅠㅠ 그리고 해변길 따라 조깅하면도 좋아요~~!! 근데 소나시야시장 별거 없긴해요 킹콩마트나 맛집가려면 택시타긴해야함요 ㅋ 그래도 여행 왔으니 택시는 뭐^^~~

5성급답게 정말 깔끔하고 직원들이 영어도 잘 합니다. 특히 조식은 정말 가짓수도 많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직원들 불친절, 조식 최악, 시설도 낡고.. 조금 더 보태서 베웨가세요. 리조트 내부에 이렇게 냉방 시설 안돌리는데도 처음보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숙소도 위치도 매우좋았습니다. 조카들이 집에 꼭 가야돼냐고 ㅎㅎ 물었어요. 벌써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공항 픽업 서비스 좋고 홀도 넓었어요 조식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수영장도 아이놀기 좋았어요 야시장도 걸어서 갈만해서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만 방 컨디션도 좋았지만 2층 개인풀장은 물이 너무 차갑고 첫날은 깨끗한 편이였으나 그다음부터 벌레들 때문에 아에 이용 불가 했습니다 그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 조금 편하긴 한데 전체적으로 오래된 건물이라 불편한 점이 있네요. 특히 샤워부스 배수가 안돼서 물이 넘쳐흘러서 물속에서 샤워하는 게 좋은 경험은 아니었어요. 풀빌라도 메인 출입구 잠금장치가 없이 각 방과 주방을 들어갈때마다 키를 가지고 다녀야 해서 너무 불편했어요 조식은 맛은 괜찮은데 먹을건 그닥 많지 않네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고 해변이 가까이 있어서 선셋이 너무 멋있었어요. 수영장 두군데 중 해변에 가까이 있는 곳은 타일이 깨진곳도 있고 거칠어서 발 다칠 수 있어요

잘쉬었어요 프라이빗비치까지 있고 깔끔하고 한국인들이 많아서 ... 부산같았지만ㅋㅋㅋㅋ 소나시 야시장도 가까워서 잘 놀았습니다

두 가족 7명이서 3 룸 빌리지 예약 했는데 금액 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룸별로 분리 되어 있고 거실룸이 따로 있습니다. 거실룸 앞에는 개일 풀이 있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수 있고 어른 들은 쉬면서 한잔 하기 딱 입니다. 숙수는 어른 아이들 할 거 없이 매우 만족 했습니다 추가로 직원들도 친절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때 공사중이라 발코니 사용도 못했고 오션뷰로 예약 했는데 도 볼수 없었어요.공사하시는분들이 줄타고 내려오심... 그리고 수영장도 하나는 이용도 못했고요. 위치도 살짝 안좋아서 도보론 소나시야시장 가기엔 애매모호한 거리에요 그렇다고 멀진 않아서 그랩비 기본요금으론 가긴 하는대.. 그나마 거기 한국어 잘하는 여자직원분이 계신데 친절 하세요.

주변이 공사중이라 조금떨어져있는듯한 모습이나 수영장은 뷰가 좋아서 딸들이 좋아햤고 조식은 종류가 그리 많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너무 친절한 데스크와 직원들이 있었고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소나가 야시장과 가까이 있으며 아침비행기를 위해서 셔틀과 도시락을 제공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