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빌라 후기

저녁비행기에 아이가 컨디션이안좋아서 급하게 잡았는데 생각보다 모든게좋았어요 배게에 땀냄새 나는거만빼면 진짜 100000점 고즈넉하니 너무 평화롭고 좋았어요 청결만 신경써준다면 여긴진짜 베스트오브 베스트예요

저는 비행기 타기 전에 잠시 머무를 곳으로 이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공항이랑 가깝기도하고, 수영장도 있어서 편히 쉬다가 왔습니다. 조용하고 휴식하기에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귀여운 강아지도 있어요

초등학생 아이2명과 패밀리룸에 방문하였습니다, 총평: 객실이 깔끔하고, 수영장도 애들 놀기에 충분하며 직원도 친절한 등 가격대비 숙소를 봤을때 다음번 푸꾸옥 방문시에도 무조건 예약할 예정입니다. 세부내용 저렴한 가격으로 2박 숙박하였는데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너무 좋습니다. 커넥트룸이라 화장실도 2개이고 각 방의 공간도 넓었으며, 에어컨도 빵빵할 뿐더러 실링팬이 설치되어있어 시원하게 묵었습니다. 숙소는 연식은 있어보였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수영장도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수영장이 보이는 객실이다 보니 답답함은 없었고 뷰에서 여유가 느껴졌으나, 일부 객실은 벽이 보이는 방이있어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미니바도 잘 구성되어있는데 가격이 저렴하였습니다. 숙소 위치로 주 도로에서 조금 걸어들어와야되긴 하였으나 주변골목에 음식점, 슈퍼, 마사지집 등이 있어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이외 호텔에서 오토바이 렌트가 가능하여 1일 125,000동으로 사용가능한데 상태들도 다좋습니다. 직원은 남자직원과 어르신께서 계셨는데 어르신 께서는 계속 숙소 환경정리를 하셨고 그럼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것 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젊은 남자직원은 말할것 없이 친절하였습니다^^ 남은 일정에 재방문하려 방을 검색하였으나 예약이 다 차있어 2박만 숙박하고 다른호텔에 가게 되었는데 그정도로 재방문 의사가 높습니다. 커넥트룸엔 4인가족이 방문하기 딱 좋습니다. 완벽할겁니다. 추가적으로 바닷가까지 약 300m 떨어져있는데 가깝진 않지만 걸어가기에,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완벽한 여행을 보내게 해준 숙소에 감사를 표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0.5박으로묶었어요 시설은 낡았지만 잠만자기 좋았어요

밤 늦게 도착해서 0.5박 하려고 잡았던 숙소입니다! 위치는 즈엉동 시내 쪽이랑 가까워서 좋았지만, 11시인가 도착했는데 문 다 잠겨있고 리셉션에 사람도 아무도 없었어요…. 체크인 못할뻔해서 당황했는데 그랩 기사님이 소리쳐서 사람 불러 겨우 들어갔습니다 ㅠㅠ 청결도는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막 깨끗하진 않아요. 침구류가 좀 그래서 저는 일회용 베개커버 깔고 잤습니다. 밤 늦게 문 주변에 도마뱀이 매우 많으니 잘 확인하시고 들어가세요.

작고아담하지만 청결정도는 최고였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화장실이며 방이며 너무깔끔했고요 빌라주변 수영장주변 항상 정리하고 계시더라구요 가족모두 너무 만족했어요!!!

푸꾸옥 빌라 숙소 너무 좋았어요. 일단 저렴하고, 객실도 넓고, 침구류도 좋고, 화장실에 욕조도 있고 사워부스도 따로 있고, 미니바도 있고, 물도 리셉션 정수기에서 마음대로 받아먹을 수 있고, 수영장도 있고, 위치도 골목으로 좀 들어가긴 하지만 빈버스 정류장과 가깝고, 다음에 또 푸꾸옥 가게되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킹콩마트에서 좀 거리가 있고 야시장과는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큰길에서 골목 안으로 많이 들어간 곳에 위치해 있고. 방의 크기가 넓어서 좋은데 인테리어가 오래됐습니다. 한낮에는 븍사열이 강해서 에어컨을 켜도 시원하지 않지만 밤이 되면 괜찮습니다. 투숙객이 원하면 사무실 엎에 있는 주방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골목에서 큰길로 나오면 빈 그랜드월드로 가는 셔틀버스 정류장이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정말 훌륭하네요. 2개의 연결된 방에서 살았습니다. 전혀. 수영장은 정말 쾌적해요. 저는 차를 렌트해서 부지 내에 주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리셉션에서 제공되는 맥주 비빈 - 15,000동, 저렴함.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카페, 상점, 환전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17, 19번 버스 정류장이 있어요. 킹콩까지 도보로 15분 거리예요.

좋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B&B 방음이 정말 최악이었어요. 위층 외국인들이 밤늦게까지 음악을 틀고, 문을 쾅 닫고, 술 때문에 시끄러웠어요. 한밤중에 깨기도 했고요. 혼자 있는 게 무서웠지만, 프런트 데스크에는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한밤중에는 아무도 없어서 택시를 타고 일찍 나왔어요. 베개에서 냄새가 좀 났고, 침대 시트에는 얼룩이 좀 묻어 있었어요. 청결도는 보통이었어요.

프런트 데스크는 정중하고 친절했고, 주변 환경은 기대 이상이었고, 수영장은 깨끗했고, 마당은 조용하고 깨끗했고, 외국인들이 수영장 옆에서 일찍 일어나서 이야기하고, 요가를 하고, 수영을 했고, 모임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고, 발코니에 의자가 있었고, 객실은 넓고, 욕실은 널찍했고, 침대도 넓었고, 교통이 편리했고,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을 위해 도착하여 객실 키를 받은 다음 객실이 있는 곳을 가리켰습니다. 짐을 옮기는 데 도움을 주지 않았습니다. 안전 금고도 없고 테라스 조명도 작동하지 않는 듯했습니다. 산 전망도 없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몇 미터 떨어진 인접한 호텔 벽만 보였습니다. 이 호텔의 손님들이 관리하고 있으므로 이곳의 통제 밖에 있음을 받아들이십시오. 오전 4시에 러시아 관광객 그룹이 여전히 술을 마시고 시끄럽고 모페드를 시동했습니다. 여기에서 머물 곳을 선택한 것이 운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손님들은 지난 5일 동안 계속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렴한 술에 돈을 쓰면 호텔에서 거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또한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 식사는 오전 9시까지 제공되지 않는데 그 이유를 찾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여행을 허용하기 위해 오전 7시에 시작합니다. 제가 운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산 전망은 이웃 호텔과 막힌 블록 벽으로 인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편리한 위치에 있는 멋진 호텔로 17번과 19번 버스 정류장에서 가깝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습니다. 근처에는 작은 레스토랑, 상점, 마사지, 미니 아뜰리에, 세탁실, 자동차 및 자전거 대여소가 많이 있습니다. 호텔에는 공용 주방이 있으며, 세탁기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근처 상점에서는 소녀가 다양한 야채와 허브를 판매하며 맛있는 요리를 직접 준비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해서는 안 됩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아침 식사를 직접 준비하면 훨씬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수영장은 깨끗하고 얕으며 두리안이 영토에서 자랍니다. 호텔 직원이 우리에** 나무의 과일을 대접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이 마음에 들었고 저렴하지만 수준 높은 숙소가 필요한 분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