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i Sunset Town Phu Quoc

우리는 가족을 위해 슈퍼 스위트를 예약했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제방 중심가에서 멀지 않고, 객실 디자인도 훌륭했습니다. 발코니에서 저녁 불꽃놀이를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냉장고, 주전자가 제공됩니다. 친절하고 반응이 빠른 젊은 남자가 우리를 만나서 오락 장소와 좋은 투어에 대해 조언해 주었습니다. 도착 전에 imessenger를 이용해 호텔에 연락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호텔과 호텔이 위치한 곳을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푸쿡 두번째 첫날 호텔! 1박 2700엔으로 욕조 포함. 입소문으로 와트 업으로 연락하는 무인 접수인 것을 인지로 숙박. 호텔의 종이에 와트 업으로부터 연락하자마자 호텔이 왔습니다. 사진 실었기 때문에 사전에 와트 업 넣어 두면 편리! 선셋 로드에도 도보 5‥10분 정도입니다. ⭐︎ 싸지만 욕조 있음 ⭐︎카드 키로 방을 시원하게 해 두고, 방 자체는 방에 놓여 있는 물리 열쇠로 한다. ⭐︎냉장고(미지근하지만 가동중), 물 등 최저한 있음 단점 ⚫︎ 샤워는 더운데 욕조만 미지근한 물(맥스로 31℃ 정도) ⚫︎벽은 얇다 ⚫︎ 왠지 목욕의 어메니티가 빗 2개, 면봉 2개(웃음) ⚫︎ 왠지 쓰레기통은 화장실만 ⚫︎ 금고 없음 ⚫︎목욕탕에 물 주위에 있는 코파에 2마리(해충, 냄새 등은 없음)

새로운 호텔. 호텔 리셉션 구역의 리노베이션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꽤 좋았어요. 깨끗하고 편안했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Man, I dont even know where to start. First, when i wanted to check in, there was no one in the counter and the door was locked. Sus asf. Well at least their whatsapp is active, no they didnt greet us, they just asked for booking code and passport. They left the keys in our room and thats it. Second, there was a roach in my room in the middle of the night I was so scared and since no one is EVER in the reception, i gotta whatsapp. And having the worst luck, their phone died. Well, after 20 minutes they cameback and helped me in the end. Third, i got a connecting room. Which means, zero sound proofing. Because of the roach i was shouting (sorry im scared), the neighbour beside my room tried to contact the reception/whatsapp and threatened me that if i dont shutup they will call the police and in that terror of no one helping me, maybe i would prefer the police to show up instead. Minor problems: not enough heating for shower, and water from the bathtub is a bit yellow from rust. Views from the place is amazing tho LOL and in the end their service DID improve because everyone was probably complaining due to the absence of reception or help

ห้องคือแบบโคตรสวยเพลงก็เพราะ เงียบดีชอ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