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ozi_nk
2024년 5월 16일
분수쇼 지점 근처에 있는 새 방은 넓고 깨끗하며 표지에 따라 아름답습니다.
수건, 손수건, 헤어드라이어, 칫솔, 샤워캡, 비누, 샴푸+컨디셔너, 빗, 면도기(냉장고 없음)가 있습니다.
가격은 만원 미만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하지만!!!!!
1. 체크인하러 도착했는데 관계자가 없어서 전화를 해야했는데 음성메일 시스템이더군요. 잠시 후 옆 가게에서 누군가가 나를 만나러 왔습니다. 아마 공무원일 수도 있겠네요. 그러니 오셔서 아무도 안 보이신다면요. 옆에 있는 커피숍에 가서 물어보세요.
2. 숙소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다리를 준비하세요. 4층에 방을 잡았는데 오르내릴 때마다 피곤하네요😅
3. 플러그 포인트는 침대 한쪽, TV, 욕실 3곳입니다. (방 중앙 바닥에도 플러그가 있는데 꽂은 날에는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
4. 남푸존 식당의 노래방 소리가 시끄럽지만 밤 11시 30분에는 조용합니다.
5. 밤새 물펌프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잠 못 이루는 사람도 우리처럼 힘들 것 같아요.
6. 체크아웃시에는 더 이상 임원이 없습니다.
옆 가게에 갔더니 아직 문을 열지 않았어요. 그래서 메모를 작성하고 대신 카운터에 키 카드를 맡겨야 했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