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C Mart Sen Sok 근처 호텔

이 가격대에 환경이나 서비스에는 문제가 없지만, 객실 시설이 좀 낡았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는 중국어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호텔의 식물은 매우 무성합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호텔방 넑고 좋으나 조식이 중국식!조금 느끼하고 별로 먹을것이 없네요ㅜㅜ 잠시나마 수영을 하려고 15분정도 하다가 나왔어요. 이유인즉 물에서 민물고기 냄새?아주 비린내가 온 몸에 배워 한국도착해서 두번이나 수영복을 세탁해도 몬 냄새가 가시지가 않네요ㅡㅠ 어쩜지 그넖은 수영장에 사람이없어요. 식당입구쪽에 잉어들이 다니는 곳이 보였는데 거기서 물을 연결해놓았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너무싱해요 아이들과 수영을 하고자 한다면 이호텔은 아닙니다. 시내중심쪽하고도 넘 멀구요. 가격대비 주변 더좋은 호텔많이있는한데 이번에는 잘못초이스했네요ㅎㅎ 호텔방은 커서 좋아요. 아근데 에어컨도 오래되어 밤에 소음도 있어요^^ 중국사람들이 대부분인것같고요 ㅎㅎ 장점하나는 길건너편에 브라운 카페있어서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구요. 그옆에 큰 마트있어 이것저것 사기에는 아주 가까이 있다는것ㅎㅎ 아무쪼록 여행은 잘 먹고 잘쉬어야 하는건데 좋은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 칼 100개에 대한 보증금이 필요하며, 체크아웃 시 환불됩니다. 2. 프론트 데스크는 중국어를 약간만 구사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영어가 필요합니다. 3. 객실 시설이 매우 좋고 에어컨이 강력합니다. 4. 냄새가 안나요. 좋은 우디 향수를 조금 뿌렸어요. 5.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어 툭툭이를 타고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매우 편리한 위치. 직원들은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방에는 여전히 먼지가 있고 침대 시트와 수건에 얼룩이 있습니다. 그래도 방은 여전히 ​​편안했어요. 하룻밤만 머물렀는데 며칠 동안은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요.

최고였다 청결도 직원들의 배려등 최고.최고 방도 넓고샤워실도 깨끗. 화장실비데완비 특히 세탁실이있다 건조기도 있다 문앞의 약간뚱뚱한보안직원도 매우친절 여기서 더머물고싶다 다음에 다시 꼭오겠다 감사합니다 마르코 폴로 호텔 직원여러분

An unfortunate experience, I found myself in the worst situation dealing with M Residence, as on the day of my check-in, the Sale Manager Vincent neglected to inform the receptionist about my booking, and instead of booking online for a fair rate, they wanted to charge me 50 USD per night, when it was only 24 USD online. Because the receptionist was new and unfamiliar with the process, she had to validate each step with her manager. It took me 45 minutes to check-in. The whole thing felt sketchy because I had to pay 130 USD with tax instead of 72 USD online with Airbnb small tax it would have cost max 86 USD if I recall. Anyway, I paid and received a very small room with hardly working air conditioning and filthy elevator. The swimming pool was breaking apart, and it appeared that the structure was inadequately maintained. There was no pool attendant, and no PH and CL analysis of the chemicals in the pool was available. The entire establishment is a shambles, and they definitely lack hospitality skills. Anyway I shared some information about my experience with the Manager who told me “The staff are so bad” I wanted to react and tell him that he should invest in training them but I could see there was no point in telling him has he clearly do not hold any sense of hospitality skills… The day before my departure I contact the “Receptionist Supervisor” and asked if I should do my check out now to collect my deposit back as I leave at 5:50 am and she informed to not to worry there is 24/7 staff at the lobby. Of course, the day of my check out there was no staff at the lobby to proceed my check-out so now they are ghosting me over 30 USD refund. In addition to all of this I intended to do a collaboration with the Sales manager upon my arrival a discount or free stay over some pictures which they gladly receive but never gave me proper feedback nor a compensation. M Residence is a disgrace to the hospitality industry in Cambodia. Their unethical practices and scams are not the way to conduct business.

Natalie BAUMANIS, Guest Experience & Brand Quality Manager는 제가 머무는 동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불과 2개월 전에 문을 열었기 때문에 아주 새롭습니다. 레스토랑의 음식은 훌륭하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도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심과 모든 관광 명소를 방문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은 매우 현대화되어 있습니다. 에어컨이 매우 강력하고 침대가 매우 편안합니다. 휴대전화와 기타 모든 전자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매우 많습니다. 편의 시설은 좋은 품질입니다. Novotel bkk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음에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Novotel 여러분 감사합니다!

Fabulous hotel only opened 6 weeks ago. Great location, lovely decor, relaxing rooftop pool with great views. Lovely breakfast in a beautiful restaurant on the 13th floor. Kim, Sam and all the team are so welcoming, helpful, efficient & professional from the moment we arrived until we left. Nothing was too much trouble & always done with a big smile. They eagerly shared their knowledge of the city, things to see & do & arranged a great English speaking Tuk Tuk driver for our killing fields & S21 tour. Would definitely recommend a stay at this hotel if you’re looking for a hotel in Phnom Penh. Thankyou all for your service and hospitality.

멋진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AEON 1 맞은편. 현재 프놈펜에는 3개의 AEON 몰이 있습니다. 앱을 통해 예약한 툭툭의 가격은 야시장까지 6,000리엘입니다. 리셉션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세요. 그녀는 나에게 툭툭을 예약했고 나는 운전사에게 직접 현금으로 지불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내 기억으로는 리셉션 직원이 오전 3시부터 오전 8시까지 일하지 않습니다. 방은 넓고 물건은 고품질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41층 수영장 너무 좋아요. 숨막히는 강 전망과 도시 전망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같은 층에 있으므로 수영장을 이용하기 위해 걸어서 지나갔습니다. 우리 둘 다 수영할 때 다른 손님은 없었습니다. 수영장은 오전 7시부터 오픈합니다. 작은 탈의실과 화장실이 수영장 근처에 있습니다. 피트니스 룸은 7층에 있습니다. 높은 품질과 훌륭한 서비스. 우리가 운동할 때는 아무도 없었어요. 손님이 워킹머신 사용을 마치고 땀을 흘리면 남자 직원이 와서 머신을 닦는다. 매우 좋은! 수건은 피트니스룸과 수영장 모두에서 투숙객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원활했어요. 그들은 USD와 Riel로 보증금 50달러를 반환했습니다. 다른 도시에서는 이와 같은 방의 가격이 미화 70달러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가격이 아주 착해요. 건물은 소피텔과 이온 맞은편에 있는 셀레스트 빌딩인데, 그 건물을 지나 다음 건물로 가보니 모퉁이에 SF 호텔 테이블이 보입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그런데 이전에는 시저 호텔이었기 때문에 객실 편의용품과 수건에는 해당 브랜드가 있습니다. 방은 약간 낡았지만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에어컨은 침대로 직접적인 공기 흐름을 피하기 위해 앞에 덮개가 있기 때문에 방을 식히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엘리베이터에서 객실까지 카펫이 깔린 산책로. 우리는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다시 수영하러 다시 오고 싶습니다.

전망 좋고 나가월드와 가깝고 스타벅스가 1층에 있어서 너무 좋네요 다만 28층에 있어서 찾기가 힘든점. 가끔 벌레가 돌아다니는점만 빼면 가격대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