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이번에 이 호텔을 3박 예약했는데, 안타깝게도 폭우 때문에 이전에 묵었던 롱비치에서 체크인할 수 없어서 여기에 묵지 못했습니다. 썰물이었고 조수도 없어서 늦은 시간에는 배들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호텔에 여러 번 전화했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습니다.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예약을 취소하려고 했는데 취소가 안 되었습니다. 노쇼(No Show)를 피하려고 오후 2시에 도착했습니다.'

'이틀 동안 머물렀는데, 호텔은 호사스럽지는 않지만 하룻밤을 보내고 섬 휴가로 바꿔 아름다운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것은 훌륭한 선택입니다.호텔과 호텔 사이에 택시 보트가 있는데, 부두에서 호텔까지 걸어갔습니다(꽤 멀고 더웠습니다).돌아오는 길에는 보트로 부두까지 무료로 데려다주었습니다.아침 식사는 빈약하고, 추가 요금을 내면 메뉴에서 저녁과 점심을 먹을 수 있으며 매우 맛있습니다.호텔은 새 것이 아니고 가구는 이미 낡았지만 객실은 매우 넓고 깨끗하며 아늑합니다.유일한 큰 단점은 이웃의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마치 방에서 이야기하고 바로 옆을 지나가는 것처럼 들립니다.🤷♀️ 방음이 안 됩니다!우리는 리셉션 옆 건물에 살았습니다.따라서 이웃과 함께 방을 쓰는 것보다 빌라를 잡는 것이 낫습니다.잠을 방해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전망이 아름답고 해변은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저희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을 묵는 조식 포함 슈페리어룸을 14,062루블에 예약했습니다. 우리는 소원에 아름다운 전망이 보이는 2층을 선호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들은 제게 211번 방을 주었어요. 해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전망이 아름답고, 2층에 있어요. 객실 소개: 객실은 매우 넓고, 바닥부터 천장까지 내려오는 창문이 발코니로 연결되어 있으며, 옆 창문으로는 바다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옆방으로 통하는 문인데, 당연히 잠겨 있지만 이웃이 하는 말을 모두 그 문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중단 없이 뜨거운 물이 나옵니다. 칫솔, 치약, 샴푸, 샤워젤, 바디로션, 비누 등이 있습니다. 목욕 타월, 세수 타월, 손수건. TV, 냉장고, 금고, 보온병 등 차와 커피를 위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레스토랑 뒤에는 바닷물과 모래를 씻어내는 샤워 시설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다양하며, 바다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 옆에 보트 대여소가 있습니다. 우리는 2인용 보트를 1,800바트에 빌려서 피피레이섬으로 갔습니다. 섬으로 나가는 요금은 1인당 400바트로 1시간 동안 별도입니다. 호텔에서 롱비치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나갈 수 있는 출구가 있습니다. 물이 수정처럼 맑고 물고기가 바로 발 아래에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해요. 거기에는 성게가 있거든요. 마스크를 쓰고 수중 세계를 즐겨보세요. 호텔에서 출발하는 보트를 타면 부두까지 무료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침대가 편안했고, 페리 선착장까지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해 준 점과 직원들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곰팡이와 퀴퀴한 지하실 냄새가 심했고, 습도가 너무 높아 빨래한 옷이 전혀 마르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두 번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이 가격에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화장실 온수에 약간 문제가 있었지만, 다른 모든 것은 좋았어요. 바로 앞이 바다이고, 톤사이 피어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요. 호텔 문 바로 앞에 마사지 샵도 있네요.'

'피피섬 안에 신축 호텔이나 리조트 컨디션은 없다보니 섬 특성도 이해하면서 숙소 예약했는데 일부 포인트에서 마음 추스리기 어려웠네요. 첫날 씻고 나와 침대에서 남편과 도란도란 대화하던 중 엄청큰 바퀴벌레가 남편옆으로 툭 떨어져 멘붕왔고, 데스크에 콜아웃하니 스프레이 빌려주네요. 자정이 넘어 셀프로 벌레 잡고자 방 구석구석 다 뿌리고 불안하게 잤네요. 숙소 수영장 사이즈는 큼직하니 좋았으나 대체적으로 보수가 곳곳에 필요해 보이는 숙소입니다. 조식 식사하는 식당에 파리가 너무 많고 테이블 매트도 식사 후 정리가 깨끗히 안돼 파리들이 많이 있으며, 음식 위에도 파리가 앉아 있습니다. 수영장 옆 간이 사워하는 샤워기 손잡이가 고장나 방치돼 있는게 많았어요. 숙소 위치는 톤싸이선착장에서 걸어서 2~3분으로 좋아요.'

'이 객실 유형은 빌라 객실보다 약간 나쁘지만,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수용할 만한 수준입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고, 전용 해변이 있고, 거리와 부두와 매우 가깝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았고, 모든 질문에 답해주고 웃는 얼굴로 서비스해주었습니다.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우리는 3박을 했는데, 모든 게 아주 좋았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침대는 좀 불편했지만 아주 딱딱했어요. 28일 여행을 했는데, 제 생각에 숙박비가 가장 많이 들었던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그 외에는 모든 게 괜찮았고, 아침 식사도 맛있었어요. 호텔에서 추천해준 투어 중 하나를 탔는데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크라비로 가는 교통편도 호텔이 알아서 처리해 주었어요. 정말 훌륭해요. 객실의 일부분에 목재가 손상된 흔적이 보였지만, 우리의 숙박에 영향을 미칠 만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위치는 괜찮은 편이지만, 배낭을 지고 간다면 몇 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더위 때문에 조금 멀리 보이는 건 당연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것 바로 옆에 있어서 음료나 주스를 마시는 걸 추천해요.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크리스마스 성수기 시즌에 피피섬 숙소 가격이 4배로 뛰어, 가성비 호텔을 찾았어요. 피피섬에서는 리어카로 짐을 옮겨주기만 할 뿐, 무조건 걸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상권에서 살짝 멀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2일 머무르다보니 익숙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가 너무나도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고, 야외 수영장과 잔디밭이 있는데 여기에는 말 한 마리가 자유롭게 놀고 있어요 ㅎㅎ 내부 시설은 예상했던 것보다는 좋았습니다. 피피섬 숙소가 대체로 열악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했어요. 가장 노멀한 호텔에서도 바선생이 나왔다는 후기를 듣고 이 호텔로 결정한건데, 벌레는 단 한 마리도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샤워 후 배수가 좀 막혀있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썼어요 ㅎㅎ 수건도 필요할때마다 주시고 냉장고, 에어컨 모두 제 역할을 잘 해주었습니다. 창문이 없어서 낮에는 문을 열고 지내고 싶더라구요. 개별 독채(?)처럼 되어있어서 현관문 앞 앉아있을 벤치도 있고 젖은 옷 널어놓기에도 좋고, 바로 앞 뷰가 초록초록하니 좋았어요~ 걸어다니기 힘든 분들은 상권에서 가까운 곳으로 선택하시고 저처럼 급하게 구하느라 선택의 폭이 없는 분들은 나쁘지 않게 이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훌륭한 호텔. 나는 모든 것을 좋아했습니다. 산에 위치해 있지만 해변과 시내까지 교통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는 정기적으로 간다. 롱 비치는 최고 중 하나입니다. 썰물때에도 수영이 가능합니다. 물이 깨끗하고 물고기가 많아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전망대가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저녁에 앉아 있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