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이틀 동안 머물렀는데, 호텔은 호사스럽지는 않지만 하룻밤을 보내고 섬 휴가로 바꿔 아름다운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것은 훌륭한 선택입니다.호텔과 호텔 사이에 택시 보트가 있는데, 부두에서 호텔까지 걸어갔습니다(꽤 멀고 더웠습니다).돌아오는 길에는 보트로 부두까지 무료로 데려다주었습니다.아침 식사는 빈약하고, 추가 요금을 내면 메뉴에서 저녁과 점심을 먹을 수 있으며 매우 맛있습니다.호텔은 새 것이 아니고 가구는 이미 낡았지만 객실은 매우 넓고 깨끗하며 아늑합니다.유일한 큰 단점은 이웃의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마치 방에서 이야기하고 바로 옆을 지나가는 것처럼 들립니다.🤷♀️ 방음이 안 됩니다!우리는 리셉션 옆 건물에 살았습니다.따라서 이웃과 함께 방을 쓰는 것보다 빌라를 잡는 것이 낫습니다.잠을 방해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전망이 아름답고 해변은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정말 멋진 숙박이었어요 🥰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톤사이 비치와 롱비치, 부두(7~10분 거리), 환전소, 다양한 취향과 선택에 맞는 카페, 상점, 약국과 가까워서 좋았어요. 부지는 작지만 푸르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아침에 원숭이들이 오니까 발코니 문을 잠그는 게 좋아요(문이 닫혀 있으면 어떻게 여는지 알고 있거든요). 객실 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했어요. 침대 시트와 가운도 새하얀색이에요. 👍 샤워 물이 좀 짜긴 한데, 염분 제거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샤워 수압은 괜찮은데, 온도를 일정하게 맞춰 놓을 수가 없었어요(가끔은 아주 뜨겁고, 가끔은 미지근해요). 단점은 건조기가 없고 샤워실에 작은 수건 걸이만 있다는 거예요. 보증금은 500바트인데, 실수로 접시를 깨뜨렸는데도 전액 환불받았어요.'

'피피섬 안에 신축 호텔이나 리조트 컨디션은 없다보니 섬 특성도 이해하면서 숙소 예약했는데 일부 포인트에서 마음 추스리기 어려웠네요. 첫날 씻고 나와 침대에서 남편과 도란도란 대화하던 중 엄청큰 바퀴벌레가 남편옆으로 툭 떨어져 멘붕왔고, 데스크에 콜아웃하니 스프레이 빌려주네요. 자정이 넘어 셀프로 벌레 잡고자 방 구석구석 다 뿌리고 불안하게 잤네요. 숙소 수영장 사이즈는 큼직하니 좋았으나 대체적으로 보수가 곳곳에 필요해 보이는 숙소입니다. 조식 식사하는 식당에 파리가 너무 많고 테이블 매트도 식사 후 정리가 깨끗히 안돼 파리들이 많이 있으며, 음식 위에도 파리가 앉아 있습니다. 수영장 옆 간이 사워하는 샤워기 손잡이가 고장나 방치돼 있는게 많았어요. 숙소 위치는 톤싸이선착장에서 걸어서 2~3분으로 좋아요.'

'이 객실 유형은 빌라 객실보다 약간 나쁘지만,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수용할 만한 수준입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고, 전용 해변이 있고, 거리와 부두와 매우 가깝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았고, 모든 질문에 답해주고 웃는 얼굴로 서비스해주었습니다.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Un hotel muy bonito en medio de la selva y con playa prácticamente privada, desayunas casi en la arena (buen desayuno). Las habitaciones geniales (cama cómoda y con mosquitera) y el personal muy agradable. Se come muy bien en el restaurante del propio hotel (platos grandes, buen precio). Si que tiene bastantes escaleras para llegar a las habitaciones. Eso sí, la comunicación con el puerto (y pueblo) es muy mala, tienen un barco que te lleva y te trae del puerto de forma gratuita a tu entrada y salida, pero el resto de viajes te cuestan entre 100 y 200 bath. Se puede ir andando, pero tienes una caminata de cerca de 20 min a buen paso y no es un camino al uso ni muy bien señalizado, parte es por la playa, parte por la selva, a la noche está mal iluminado (te dejan linterna en la habitación), una de las noches no encontramos barco de vuelta (a las 00:30h tras cenar y tomar una cerveza). Eso sí al llegar a puerto tienes un barco típico esperándote para llevarte al hotel y a la vuelta igual, eso sí te mojarás los pies al subir y bajar del barco, ya que desembarcas en la propia playa del hotel. Una aventura de hotel, precioso.'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며칠 머물기에 완벽합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최악일 거라고 예상했지만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객실과 주변 환경이 훌륭합니다. 모든 것이 작지만 괜찮습니다. 부두에서 바로 호텔 간판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벨보이가 카트에 모든 짐을 담아 호텔까지 운반해 드립니다. 단점은 청소가 전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기서 2일간 살았습니다. 우리에게는 큰 일은 아니었지만, 전적으로 즐거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단점: 에어컨이 실내를 잘 식히지 못합니다. 샤워기 수압이 약하고 배수도 잘 안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호텔에 만족해요!'

'위치가 정말 최고예요. 문만 열고 나가면 바로 바닷가라 너무 좋았어요. 위치 외 다른 부분은 솔직히 4점 정도였어요. 다른 곳과 비교하면 4점도 주기 어려울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압도적인 위치가 모든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아요.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무조건 다시 이곳을 선택할 거예요.'

'훌륭한 호텔. 나는 모든 것을 좋아했습니다. 산에 위치해 있지만 해변과 시내까지 교통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는 정기적으로 간다. 롱 비치는 최고 중 하나입니다. 썰물때에도 수영이 가능합니다. 물이 깨끗하고 물고기가 많아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전망대가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저녁에 앉아 있기 좋아요.'

'장점으로는 침대가 편안했고, 페리 선착장까지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해 준 점과 직원들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곰팡이와 퀴퀴한 지하실 냄새가 심했고, 습도가 너무 높아 빨래한 옷이 전혀 마르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두 번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피피섬 페리 타는 곳에서 10분 이내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요. 편의 시설이나 투어 이용하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시설은 정말 깨끗하고 매일 청소와 타올 교체해줍니다. 체크아웃 이후 짐보관 서비스와 시원한 로비에서 승선 시간까지 대기도 가능합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