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클리프 비치 리조트 후기

피피섬 마지막날 묵은 숙소였어요. 항구에서 보니 피피섬 맨 끝에 자리잡은 호텔이더라고요? 프라이빗하게 바다와 썬베드를 이용할 수 있고. 몽키비치 안가도 원숭이를 볼 수 있는 곳. 수영장도 넓고 전망 좋고,, 무엇보다 이 가격에 방이 꽤나 넓은 게 놀라워요. 직원 서비스도 좋고 모든 객실 조망권이 좋은 곳. 다만 전반적으로 피피섬 수질은 좋지않은 듯 해요ㅜ

피피섬에서 나름 가성비 좋은 리조트일듯 합니다..섬이다보니 조금 좋은 리조트들은 너무 비싸고 그외비해 5~6만(비수기)이면 정말 좋지 않나 싶습니다

장점: 조용하다. 뷰가 좋다, 직원이 친절하다 단점: 오래된 건물 낡았다. 룸에서 습한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잠을 못잤다.... 꿉꿉한 냄새가 너무 나서 방에 있기 힘들다. 일부러 밖에 나가있었다. 베란다 문이 안잠겨있으면 룸에 들어온다. 과자 훔쳐갔다;; 최악의 조식당, 파리날리고 모기가 문다. 밥먹는데 난간에서 원숭이가 구경하고 있다. 맛도 없다......... 최악의 호텔, 두번다신 가고 싶지 않다

피피섬에서 가성비좋음 수영장뷰도좋고 아침식사도 먹을만했음 하루이틀 머믈생각이면 추천함.분위기땜에 한적한곳을 선택하기보다는 모든상점.항구가 가까워 위치는좋음

훌륭한 호텔, 훌륭한 위치, 다른 호텔에 비해 객실이 매우 넓습니다. 3층에 묵었는데, 근처에 수영장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원숭이들이 마치 집처럼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평범했지만 바다 전망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녁 무렵 어두워졌을 때 호텔에서 멀지 않은 방으로 돌아왔는데, 가는 길에 나무에 뱀이 매달려 있어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순간에야 겨우 발견했습니다.

호텔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3일 동안 묵었는데, 전망이 정말 환상적이었고, 석양도 아름다웠으며, 조식도 훌륭하고 다양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객실은 편안했고,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긴 했지만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 호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매우 편안하고 넓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있는 간이 주방이 있습니다. 객실에서 수영장으로 나가는 출구가 따로 있습니다. 수영장은 따뜻하고 깨끗해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해변은 작지만, 일광욕 의자가 오래되어 교체가 필요합니다. 방의 가구는 낡았고 어떤 곳은 수리가 필요합니다. 호텔이 비어 있어서 그런지 아침 식사는 매우 형편없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훌륭합니다. 그들은 모든 것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이 호텔에서의 숙박을 즐겼습니다.

시설: 호텔 장식은 의식적인 스타일이고 조명 제어는 지능적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위생: 방이 깨끗합니다 서비스: 수하물 보관 서비스가 제공되며, 호텔에서 부두까지 수하물을 옮겨드리는 서비스로, 소요 시간은 7~8분입니다. 저는 직원들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리셉션 직원들이 전혀 무능해요! 그들은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단어를 합쳐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바다가 보이는 방이 아니라 리셉션이 보이는 방을 받았습니다. 방은 습기찬 냄새가 나고 모두 낡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이 없었고, 계란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추천하지 않아요. 휴가를 망칠 수도 있거든요.

톤사이 부두와 가까워서 부두까지 픽업 및 포터 서비스를 준비해 주셔서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객실도 넓고 해변 전망도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지만 톤사이 중심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는 개인 수영장이 있는 1층 객실을 잡았는데, 염소가 너무 많아서 수영은 불가능했어요. 하지만 모서리 객실에서는 바로 바다로 나갈 수 있었어요. 일광욕 의자와 작은 울타리가 쳐진 구역, 보트가 몇 척 있어서 바다가 꽤 깨끗합니다. 3층에 있는 수영장은 정말 멋진데, 제 생각에 수영장 바로 앞에 있는 객실이 가장 좋아요. 그들은 부두에서 당신을 만나 가방을 가져가고, 돌아오는 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체크인할 때 바로 돌아오는 페리 시간을 물었고, 체크아웃 시간도 적어두었으며, 10분 전에 방에 전화해서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따뜻한 요리의 제공 측면에서 다소 간소해 보였지만 새우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양한 종류의 계란, 여러 종류의 과일과 채소, 쌀, 그다지 맛있지 않은 소시지, 그리고 상당히 많은 수의 디저트를 준비합니다. 매우 희석된 주스, 카푸치노 메이커가 없는 커피 머신.

피피섬에서 배에서 내린 후 부두에서 호텔 가이드를 만나 큰 짐을 맡긴 후 15분 정도 걸어서 호텔에 체크인했습니다. 호텔은 톤사이 만의 맨 왼쪽에 위치하고 절벽 옆에 전용 해변이 있습니다(물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객실은 넓은 편이고, 3층에 있는 인피니티 풀은 크지 않아요. 날씨가 좋으면 사진이 더 잘 나옵니다. 매일 외출할 경우 여행 일정을 잘 계획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호텔까지 걸어가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아래층 해변에서 받는 마사지는 편안하고 느긋합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적이었습니다.

아주 좋은 호텔이고 가격 대비 가치가 좋습니다. 호텔은 청결과 유지 관리가 필요합니다. 위치는 멀지 않지만 여전히 좋은 편입니다.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훌륭한 호텔입니다. 저는 이곳이 피피섬에서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아내와 저는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었는데, 다음 날 왕복 항공권을 미리 구매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아내는 기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