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와는 거리가 조금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식당과 여행사들은 많이 있어서 투어 및 이동 예약엔 지장이없습니다.
방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고,
해변과 가까운 식당 또는 해먹에누워 밤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방갈로 형태의 방 특성상 화장실과 완전히 분리되어있지는 않습니다.
투숙했던 방의 냉방시설 동작이 정상적이지 못했습니다.
온수가 나오기까지는 10여분이상이 필요하며,
방안에서 음식물취식이불가하여 문앞식탁 또는 식당을 이용해야하는데 모기와 날벌래에 취약합니다.
조식은 선택하여 음료 1가지 음식 1가지가 가능하며,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