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타운 호텔 예약

'페낭에 와서 총 두 군데 호텔에 묵었습니다. 두 곳 모두 화교 손님들에게 친화적인 분위기였는데, OZO 호텔과 지금 리뷰하는 이 호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호텔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고, 외관과 지리적 위치도 더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아래층에 야시장이 있었고, 길 건너편에는 24시간 운영하는 유명한 (인증샷 명소) 맥도날드가 있었는데, 걸어서 1~2분이면 갈 수 있었습니다. 호텔 맞은편에는 복싱 체육관도 있어서, 운동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50링깃(RM)에 코치 지도를 자유롭게 받을 수 있고, 30링깃(RM)으로는 개인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두 호텔 모두 창문이 잠겨 있었다는 것입니다. OZO 호텔은 창문이 있다고 쓰여 있었지만 실제로는 열쇠로 잠겨 있었고, 이 호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이곳을 예약하지 않았었죠. 수영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루프탑 수영장이 있는 OZO 호텔을 더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은 오래된 상점가를 개조했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자동차로 매우 바쁜 도로이기 때문에 호텔 외부에 횡단보도가 있으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 구조, 창문 등을 그대로 간직한 호텔 일부의 독특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는 새것이고 디자인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고 여러 식당과 가깝습니다. 침대가 깨끗하고 편안해서 좋았고, 거실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제가 가본 공용 욕실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냄새가 나지 않도록 방 밖에 있는 욕실을 선호합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Stayed for a night. It was clean but the building was not entirely soundproof (when you have pax staying next to you, their noise, door closing can be heard, even you could hear footsteps from the above floor). Halfway through the night (2am) lights and aircond went off and the staff (foreigner) came in to check and was very apologetic which i dont think its his fault. Decided to speak to the front desk to ask for the next solution, initially was told the rooms were all fully booked, so they cant spare another room. After 30mins, they said they can offer an upgrade to a bigger room.'

'훌륭한 호텔이었어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아서, 아침에는 방에서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었어요. 조식도 맛있고 종류가 다양했는데, 특히 인도식 밀크티(차이 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페낭에서 가장 크고 좋은 쇼핑몰에 갈 수 있고, 5분 거리에는 맛집들도 많아서 편리했어요. 호텔 바로 앞에 두리안 가게가 있었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이더라구요. 여러 명이 같이 간다면 택시를 타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먹는 게 훨씬 저렴하고 맛도 훨씬 좋습니다. 저희 가족이 방 6개를 예약했는데, 모두가 편안하게 잘 지냈어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저희가 머무는 동안 수영장이 보수 중이었다는 거예요. 그래도 호텔에서 택시를 부르면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이동하는 데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호스텔 중 최고였습니다. 넓은 기숙사. 침대 36개. (작은 기숙사도 가능). 하지만 이 정도면 절대 깨닫지 못할 겁니다. 기숙사는 꽤 넓게 떨어져 있고, 투숙객들이 규칙을 잘 지킵니다. 욕실은 훌륭합니다. 샤워 시설도 좋습니다. 리셉션 구역과 빈백이 있는 멋진 휴식 구역에서 참여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하이킹, 영화 밤, 퀴즈, 당구대. 온갖 것을 제공하며, 보드에 이름만 적으면 됩니다. 압박감이 없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합니다. 매우 친절하고 장소는 깨끗합니다. 팀워크가 잘 되어서 잘 관리됩니다. 사람들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입니다.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환상적인 위치'

'장점: 호텔은 조지타운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6개월 만에 두 번째 방문입니다. 항상 일찍 체크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점: 화장실이 항상 막혀 있습니다. 정말 개선이 필요합니다. 조식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종류도 너무 적습니다.'

'창문 없이 예약했는데 들어갈 때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참고 싶었지만 정말 참을 수가 없었어요. 체크인 시간은 자정 12시입니다. 1시에 나는 방을 바꾸는 것에 관해 프런트 데스크에 이야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즉시 창문이 있는 방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오늘 밤 머무르는 것은 정말 비용 효율적입니다. 뜨거운 물이 많이 있습니다. 100 위안 이상이면 나쁘지 않습니다. 더 나은 환경을 원한다면 스타호텔로 가세요. 저도 페낭 최고 호텔인 이스턴 앤 오리엔탈에 묵었는데 1박에 1,600달러로 꽤 괜찮았지만 가격도 비싸다는 게 핵심이었습니다. 페낭을 떠나려고 해서 두 번째로 창문이 있는 튠룸을 예약했는데 가격도 100위안이 넘게 나왔어요. 맙소사, 이렇게 하면 여행 경비를 정말 절약할 수 있어요. 하루종일 밖에서 놀고 싶으면 짐만 넣고 하룻밤 묵으시면 이 호텔 괜찮습니다. 창문이 있는 방, 창문이 있는 방, 창문이 있는 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호텔이 새로 지어져서 시설이 깔끔했습니다. 인피니티 풀도 아주 좋았어요. 특히 프런트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는데, 기차표 구매도 도와주시고 궁금한 점들도 많이 해결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만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식사를 하려면 시내로 나가야 하는 점은 아쉬웠지만, 다행히 그랩(Grab)을 타면 멀지 않은 거리였습니다.'

'superior double room으로 1층 배정받았어요. 방 안에 물 두병, 다리미, 티비, 에어컨 있어요. 수건 하루에 두장씩 제공됩니다 ! 콘센트가 하나밖에 없어서 약간 불편했어요. 그리고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 약간의 소음도 잘 들려요 (다른 방 핸드폰 알람소리) 침대도 그렇게 깨끗한건 아니에요 .. ㅎㅎ 그래도 카운터에 계신 남자 직원분 진짜 친절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