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니 파타야 리조트 후기

처음 룸에 들어갔을때 바닥에 먼지가 조금 있어 프론트에 얘기했더니 바로 조치해주겠다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전부 친절하며 필요한 요구사항이 생길때마다 아주 나이스하게 해결해줬습니다. 위치는 호텔과 바로 이어지는 작은 백화점(?)도 있고 센트럴 페스티벌도 도보로 15분정도 걸려서 갈만했습니다! 중간중간 야시장도 있고 바로 앞에 바다도 있어 위치는 좋은 편입니다 객실 뷰도 너무 좋았고 수영장도 예뻤어요 조금 아쉬웠던건 수영할때 그늘이 많이 져있어서 조금 추웠다는거 ..?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 그리고 테라스에서 흡연가능해요 프론트에 얘기하니 하우스키핑편으로 재떨이 보내주셨습니다. 꼭 테라스에서만 가능 !

가족여행 벌써 두번째 방문!! 올때마다 기분 좋아요~ 직원도 친절하고 조식도 훌륭하고 위치도 워킹스트리트 가운데라 편해요

고급 리조트 답게 객실까지 짐 옮김 방안내 서비스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방마다 발코니가 있고 큰 침대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조식도 종류가 너무 많아 3일내내 골고루 다 먹어봅니다.

시설이 오래된 점 빼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벌써 3번째 방문이며, 조식이 훌륭합니다. 파타야 또 여행한다면 재방문 계획입니다.

골프 여행으로 파타야에서 묵었던 호텔린데, 위치 좋고 조식, 수영장 기대보다 대만족. 다시 파타야 가도 아바니 갈 거에요

수영장이랑 가든은 매우좋았어요 위치도 야시장이랑 근접해서 걸어다니기 좋고요 오래된 호텔이라그런지 룸 컨디션부터 화장실 욕실이 너무 오래됐구요 에어컨 온도조절 안돼요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계속 올라옵니다 방음도 안되서 밖에 1층이나 복도에서 누가 소리지르는게 방안에서 다들려요 직원서비스는 좋았구요 조식도 먹을만했어요

서비스 식사 편의시설 모두 거를타선 없이 완벽했구요잉 파타야 이꼬르 아바니 입니다잉 파타야 오시는 분들 아바니에서 숙박하십쇼!!!

위치가 파타야중심은 아니라 나갈때마다 썽태우를 타야했지만 쉽게 탈수있었고, 반면에 바로 옆에 스타벅스, 맥도날드,버거킹등이 있어서 이용에 편리했습니다. 신축건물이 아닌 잘 조경된 리조트 분위기로 너무 북적이지않고 조용히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좋고 깔끔하고 파타에서 머물거면 좋은 숙소입니다

위치는 정말좋아요 시설이 조금 오래된거는 어쩔수없는듯 합니다

파타야에서 4일중 2일은 하드롹 2일은 아바니묵었는데 위치와 호텔시설은 노후 되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제일 아쉬웠던건 숙소가 전부 내부수영장으로 바라보는 방면이여서 그런지 햇볕이 안들어서 방안이 너무 습합니다 에어컨틀면 더위는 가시지만 침구류가 너무 축축합니다 같은지역 하드롹은 뽕송했는데 아바니는 오버해서 물에젖어서 잠드는 기분 ㅠㅠ 잠예민하신분은 가지마세요 우리나라 제습기라도 있으면 쩝... 평좋아서 갔는데 욕실에 바퀴벌레도 있고.. 그돈주고 다신 가고싶지않네요 그외는 나쁘지 않지만

조식과 수영장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또한 좋구요 하지만 객실의 모기와 습함은 정말 안좋았습니다..재방문은 생각을 해봐야할거같아요

워낙 유명한 호텔이기도 하고 파타야비치 한가운데에 있다보니 어디든 가기 너무 편합니다 바로 옆에 쇼핑몰과 주위에 맛집고 많아소 추천 드려요

고풍스러운 바이브에 동남아 분위기가 물씬나는 고급리조트 -호텔환경: 오래된 느낌이지만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고 오래된 야자수가 많아 전형적인 동남아지역 리조토 바이브가 물씬 -룸 상태 뷰 : 가든뷰 였는데 수영장도 보이고 야자수가 멋져서 너무 좋았음, 화장실은 크진않지만 욕조있고, 룸은 꽤 넓고 쇼파와 티테이블 있어서 맥주한잔 하기 좋음 -조식: 방콕에서 차트리움리버사이드 묵었는데 거기보다 다소 빈약함, 차이니즈 + 인도 스타일 음식 위주 , 한식 없음 -수영장 : 매우 좋음, 크고 수심깊은곳 있어 성인들 수영하기 좋음, 다만 모기타시는분들은 선베드 가실때 모기퇴치제 필수 (모기밥 될수 있음 주의) -주변편의시설: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파타야 비치 및 여행자도로가 있음 , 그쪽에 세븐일레븐 및 여러 식당들 밀집, 정문쪽에는 쇼핑몰이 연결되어 있어 한번 둘러볼만 함, 쇼핑몰에 먹을건 별로 없고 스벅있고, 버거킹, 2층에 미니소 있음, 정문에서 도로쪽으로 나가면 맨 마사지가게가 득실득실.. 가족여행객에게는 좀 불쾌할수 있음 -친절도: 태국이 다 그런것 같지만 여기도 직원들 웃상이고 매우 친절함, 짐은 다 방으로 가져다 주시고 ㅎ 조식먹을때도 커피 셀프인데도 불구 가져다 달라면 다 가져다 줌 -호텔 내 디너 바베큐 : 매우 비추 , 해산물을 구워서 무제한 리필 해주는데 새우 빼고는 사실상 먹을게 없음, 가격 비싼편 -레이트체크인 : 가능하고 방한개당 3시까지하면 55000원 정도 ? 9시뱅기라서 어쩔수 없이 했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은듯 *노파심팁: 파타야에서 수완나품 공항 가시는분들은 최소 비행기시간으로부터 5시간전에 출발하셔야 함 (파타야시내 빠져나가는데 진심 개 막힘) 성태우(가격흥정 트럭버스)는 수상시장같은 먼거리는 타시지 말길 추천, 그랩이 꽤 잘 잡힘 ( 무조건 가기전 그랩 다운받으시고 카드연결해가시길) 파타야는 어디가나 차가 무지하게 막히니(2-3키로 이동하는데 20분이상걸림) 항상 미리미리 이동하거나 가까운거리는 도보이동 추천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한 투숙이었고 모시고 같던 부모님도 아주 편안해 하심 ㅎ 가족여행으로 강추 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