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룸컨디션은 좋습니다. 리모델링 깔끔하게 되어있고, 크기도 적당합니다.
2.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면 사람들이 몰려서 상당히 복잡합니다. 직원들의 응대는 나쁘지 않으나 인원 부족으로 허덕이는 느낌입니다. 대기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3. 뷰를 보장받겠다는 기대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에펠뷰 룸은 복불복입니다. 저는 기대가 적어 만족한 편이나, 앞쪽으로 배정받은 사람들은 에펠탑이 상당히 가려질거 같네요. 가격대비 큰 실망 혹은 분노를 가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4. 객실 태블릿으로 룸서비스를 주문할수 있습니다. 좀 의아한건 버거메뉴만 있어서, 전화문의해보니 7시가 되야 다른 메뉴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정말 그렇던데 이왕이면 메뉴에 미리 표시를 해두고, 예약 주문도 받을수 있으면 편리하겠죠. 그래도 요청 메시지를 적을수 있어서, 아이스버킷과 샴페인잔을 받았습니다.
참, 객실에 와인잔과 와인오프너가 없습니다. 프랑스 호텔인데 믿을수 없는 일입니다. 룸서비스 요청때 따로 비용을 받았던거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5. 조식이 좋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괜찮고요. 그래도 명함을 주며 구글리뷰 요청하는건 4성급 호텔에서 할일같지 않아요.
6. 전체적으로 괜찮은 호텔이나, 에펠뷰를 기대하고 높은 가격에 예매한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호텔측에서는 에펠뷰 말고도 부분에펠뷰 라고 명확히 구분해서 합당한 가격차이를 둬야합니다. 불만 후기의 대부분이 뷰관련이 큰데 모든 사람에게 배정할수 없다는 핑계로 같은 가격을 받는건 온당하지 않습니다
위치적으로 좋았습니다. 옆 건물 지하에는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수 있는 푸드 코트도 있습니다. 가까이 기차역이 위치하여 베르사이유궁전을 가기에도 좋습니다. 시내 요지까지는 걸어서 20-30분 정도 걸리는데 걸어갈만 합니다. 가는길에 이것저것 볼거리도 있어서.
오래되지 않은 호텔이라 에어컨 잘나오고요. 샤워, 화장실 다 깨끗합니다. 단지 가끔 룸 청소등이 제대로 되지않아서 한두번 클레임은 했습니다.
조식은 다양한 종류를 먹을수 있어 좋구요. 단지 맛은 그닥 훌륭하지 못해요. 그래도 아침을 따뜻한 커피와 함께 드셔야 한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주변에서 아침 먹기가 애매해서요.
아침 일찍 환승 비행을 했기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꽤 좋은 호텔이고, 예상보다 좋았고, 매우 조용하고, 방이 큽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가 열정적이었고, 다음 날 공항으로 가는 택시를 예약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가 짐을 택시에 싣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요금은 20유로였습니다. 짐이 많으면 조금 멀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터미널 3에서도 여전히 걸어야 하고, 교통량이 많아서 도로를 걷는 것이 어렵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42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288,648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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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Ccatherine lia위치는 M역 바로 앞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다음날 아침 리옹역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습니다. 특히 프론트 데스크의 중국인 남성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HHeoni위치적으로 좋았습니다. 옆 건물 지하에는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수 있는 푸드 코트도 있습니다. 가까이 기차역이 위치하여 베르사이유궁전을 가기에도 좋습니다. 시내 요지까지는 걸어서 20-30분 정도 걸리는데 걸어갈만 합니다. 가는길에 이것저것 볼거리도 있어서.
오래되지 않은 호텔이라 에어컨 잘나오고요. 샤워, 화장실 다 깨끗합니다. 단지 가끔 룸 청소등이 제대로 되지않아서 한두번 클레임은 했습니다.
조식은 다양한 종류를 먹을수 있어 좋구요. 단지 맛은 그닥 훌륭하지 못해요. 그래도 아침을 따뜻한 커피와 함께 드셔야 한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주변에서 아침 먹기가 애매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