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반려동물 동반 호텔

이번 파리 여행에서 어디로 숙소를 잡을지 에펠탑 근처로 할지 너무 고민했지만, 샤틀레역 노보텔 레알에서 묵은게 진짜 너무 좋았어요. 우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호텔 숙소며 침구류 안에도 다 청결하고 매일 룸클리닝도 깨끗하게 해주시고! 숙소 자체가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 바로 앞에 샤틀레역 내려갈 수 있는 엘레베이터 있어서 타고 내려가면 어디든 다 이동 가능하고, 공항까지도 한번에 가는게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추가로 앞에 빵집 근처에 한식당 케이마트 파이브가이즈 맥날 버거킹 다 있어서 진짜 너무 너무 편했어요. 에펠탑 갈때도 10-15분내 버스 또는 전철 이동이라 괜찮더라구요. 전 다시 파리가도 여기서 묵을거에요 !

좁은데 은근히 아늑해서 꿀잠 잤어요. 먼지가 좀 날려요. 그래도 환기시키면 되니까 괜찮아요. 화장실 환풍구에서 담배냄새같은게 살짝 올라왔는데 화장실 문 닫고 자면 안나요. 프론트 직원이 친절했어용 ㅎㅎ 숙소가 동역이랑 북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혹시 에펠탑 보러 가는 분들은 숙소가 좀 머니까 다른곳 가셔요!

호텔 시설은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트윈베드 패밀리룸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에서는 매일 무료 미니바를 제공하며, 조식도 포함되어 있어 음식이 많지는 않지만 푸짐하고 맛있고 만족스럽습니다. 이 지역은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 14호선이 호텔 바깥에 있습니다. 문에서 도보로 3~5분 거리에 있으며, 문에서 2분 거리에 택시 정류장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한. 탁구를 즐길 수 있는 기타 시설, 수영장, 사우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리뷰에 언급된 중국인 웨이터를 만났는데 그는 정말 친절했고 우리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게다가 아침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조금 일찍 호텔에 도착했는데 우리 아이들이 미리 쉴 수 있는 방도 있었어요. 도움을 주신 Xiaoqi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텔 아래층 레스토랑의 케이크는 매우 맛있습니다.

기대 이상의 훌륭한 서비스! 무료로 사우나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호텔 직원들이 우리가 슈퍼마켓에서 사온 음식을 데워주는 데 앞장서서 도와주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하지만, 창문의 방음이 별로 좋지 않을 수 있으며 욕실은 약간 좁습니다.

파리 호텔 중엔 방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처음에 방에 뜨거운 물이 안나와 고쳤는데 다음날 또 뜨거운 물이 안나와 다시 고쳤고 결국 프론트에 요청해서 방을 옮겼습니다. 시설은 매우 신식은 아닙니다. 2층 프론트에 물과 탄산수를 바로 받아서 마실 수 있는 곳이 있는 것은 너무 좋았습니다.

에펠타워 바로 뒤 에펠이 보일줄 알았으나 탑 부분만 보임 그래도 났다가 씻고와서 또 보고 밤 낮없이 나가면 에펠이라 좋았어요 프론트 직원들 친절하고 청소하는 직원들도 영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친절하게 해주는게 느껴졌습니다 미니바에 있는거 다 무료라 좋았고 체크아웃하고 짐 보관도 안전해주어서 마지막날까지 잘 보내다가 왔습니다 시설은 사진에서보다 많이 좁은 느낌이였고 창문이 완전히 열리지 않는 문이라 한 오센치정도 열리는거 같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환기를 확 시키고 싶었는데 좁 답답했어요

근처에 원저우 출신이 운영하는 맛있고 저렴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구글 지도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지하철 노선이 여러 개 있으며, 가장 가까운 노선 두 개는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먼 노선은 절반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걷는 데 한 시간.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모두 흑인을 만났고 아침 식사는 평균이었습니다.

위치가 너무 넘사로 좋았어요. 지상철인 역이 걸어서 5분이내에 있고 근처에 레스토랑도 엄청 많은데 맛있는 케밥 샌드위치 집도 있어서 3번이나 먹었어요ㅎㅎ 가게들도 늦게까지 해서 위험하다고 생각도 잘 안들어서 잘 돌아다녔습니다. 저는 1층에서 묶었는데 높은 층이면 조금 전망이 더 좋았을꺼 같아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불만은 없어요 그리고 화장실 특히 샤워하는 곳은 진짜 진짜 작아서 불편했어요ㅠㅠ 그것만 빼면 정말 완벽한 숙소였고, 그것을 감당 하더라도 파리에 간다면 또 숙박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일단 이정도 가격에 에펠탑이 보이는 곳에 위치해있고 주변 한인거리와 가깝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설도 방과 리빙룸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다만 부엌이 굳이 필요없으신 분들과 창문이 안열리는점, 약간의 냄새가 난다는 점 등을 고려하셔야 될것 같아요 그 이외에는 가격도 괜찮고 시설도 나쁘지 않아요

객실 장식이 매우 오래됨 | 커튼이 찢어짐, 저는 그것이 저예산 호텔이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적어도 커튼은 바꿀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 지역은 약간 초라하고, 차가 나가는 출구는 약간 냄새가 나고, 도로로 가는 엘리베이터도 매우 오래되고 더럽습니다. 저는 그들이 이것을 개선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위치는 훌륭하고, 지하철과 매우 가깝습니다(도보 5분). 근처에 상점과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호텔 라운지는 보기 좋고, 레스토랑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