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노보텔 호텔

1. 예약과 변경 과정: 트립닷컴에서는 변경이 안된다고 했음. 호텔에 이메일을 보내 날자를 선택하지 않았는데 자동으로 결제되었다고 사정을 적었더니 트립닷컴에서 이메일을 보내주면 변경해주겠다고 했음. 트립닷컴에서는 여러명의 지리한 상담과정을 거쳐 상담원 Choi씨가 최종적으로 변경해주어 숙박하게 되었음. 호텔측의 호의적인 응대에 감사함. 여름 다시 파리를 방문할 때 숙박할 계획임. 2. 위치: 왕복 5유로에 T2에서 셔틀서비스를 이용할수 있어 편리함. 셔틀 시간은 이용자 마다 평가가 다를 것임. 3. 시설: 혼자 숙박했는데 더블침대, 1인용 카우치, 테이블과 의자 2개, 샤워시설과 욕조, 별도 화장실, 미니 옷걸이장 2개, 냉장고, 전자렌지, 커피포트, 커피머쉰 등을 갖추어 편리. 침대와 카우치 공간간 분리 커튼도 있음 4. 리셥센: 비교적 빠른 시간에 체크인해주었고, 셔틀예약, 조식 안내를 받았음. 항공편이 일러서 조식은 먹지 못했음 5. 방에서 노트북 작업을 하거나 글을 쓸 때는 조명이 좀 어두울수도 있는데 유럽의 거의 모든 호텔들이 그런편이라 이해됨

노보텔은 위치가 최고중 최고에요 트라팔가광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치안에도 좋아요 밤 11시까지도 돌아다녔는데 주변이 다 환해요! 바로 근처에 기념품샵도 많아서 쇼핑하기 좋고 빅벤.런던아이 10분정도만 걸어가면 볼 수 있어요 방 상태도 깔끔했고 생각보다 넓었어요 다만 화장실이 좀 많이 작은 점 참고 해주세요 물을 복도 정수기에서 먹을 수 있는 점 너무 좋았어요 엘레베이터가 너무 빠르고 예뻐서 사진 첨부해욯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공정한 호텔. 나는 trip.com에서 좋은 가격(€105)을 지불했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그 두 배를 제안했습니다(반면에는 그 가격만큼 가치가 없습니다).

터미널에서 직접 호텔에 넣기 때문에 날씨가 나빠도 이동의 걱정이 없어 매우 편합니다.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청소도 깨끗하게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베이컨과 윈너가 붙어 있습니다. 어메니티만 유감으로, 아이 동반 가족 4명으로 묵었습니다만 수건이 2명분 밖에 없었던 것과, 4명 묵을 수 있는 방에 소파 베드가 있었습니다만 이불의 예비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 더블 베팅으로 몸을 맞대고 잠들었습니다. 쓰레기통도 목욕탕의 작은 것 밖에 없어 불편했습니다. 방음은 매우 확고합니다.

호텔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체크아웃 후 체크인을 하지 않고 따로 예약한 호텔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먹을 곳이 없어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

We had a great experience here! The staff, from the friendly reception team to the cleaners, were all incredibly helpful. The breakfast was good, with fresh and tasty options. Just a heads-up, don't expect a massive buffet, but what they offer is definitely satisfying. A standout feature is the free water refill machines, which is a great money saver. The gym is decent and well-maintained with new equipment, which was a nice surprise. While it's not a huge fitness center, it has everything you need for a good workout. The air-con in the room was strong, and the location is perfect, only a 5 mins walk to the station and a 30 mins ride to the city center. Highly recommended for convenience and value.

객실은 정말 친환경적이었어요. 커피 머신도 없고 종이컵을 사용했거든요. 괜찮았을 텐데, 그날 밤 늦게 체크인을 했는데 딸아이와 아침에 샤워를 해야 했는데 뜨거운 물이 나오는 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급해서 불평은 안 했지만, 샤워를 못 해서 그날 내내 기분이 너무 상했어요. 다음에는 그렇게 예의 바르게 굴지 않을 거예요. 4성급 호텔에 뜨거운 샤워 시설이 없다는 건 농담 아니겠어요?

좋은 위치, 근처에 많은 대중 교통. 운송 또는 비즈니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많음😆 조식은 파리호텔은 괜찮고, 파리호텔 조식은 대체적으로 형편없습니다. 서비스 직원이 거의 없어서 리셉션을 찾으려면 아래층으로 가야합니다.

호텔 환경은 괜찮습니다. 아래층에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슈퍼마켓 주차장 맞은 편에 차를 주차 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Auchan 슈퍼마켓과 중국 음식이 있습니다.

파리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리옹역 후문 바로 앞에 있어서 승하차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짐이 많았는데도 접근성이 정말 좋아서 리옹을 오가는 두 번의 여행 모두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객실은 넓어서 아이들과 함께 스탠다드룸에 머물기에 완벽했고, 파리에서는 보기 드문 2미터 침대도 있었습니다. 패밀리룸은 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소파베드가 있고, 가격은 훨씬 비쌉니다. 조식은 괜찮았지만, 기차역에는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다른 중국인들에게 제가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아무리 가치가 있더라도 소지품을 잘 챙기라는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체크아웃하자마자 청소 아주머니가 급히 들어왔는데, 뭔가 잊었다는 걸 깨닫고 돌아왔을 때 이미 ”전부 다 버린” 후였습니다. 두 번째 숙박은 오후였는데, 아이가 방에서 자고 있을 때 갑자기 청소부가 문을 두드리고 들어왔습니다. 방에 있는 저를 보고 물이 필요한지 물었는데, 방에는 물이 있었습니다. 정말 이상한 느낌이었어요. 마치 그녀가 당신 방에 뭐가 있는지 몰래 들여다보는 것 같았어요. 소지품만 잘 관리한다면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