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호텔 후기

호텔 엑셀시어 리퍼블릭
3.4/546생생 리뷰
L'hotel è in una posizione molto comoda.. Vicino alla metropolitana dove passano ben 5 linee.. La stanza e il bagno (con finestra) sono piccoli ma comunque puliti.. Abbiamo dormito 3 notti e ci hanno sempre rifatto la stanza e cambiato gli ascuigamani. . C'è un piccolo ascensore che ti porta ai piani superiori.. Ottima zona dove si trovano bar e ristoranti e anche un supermercato.. Lo consiglio se non si hanno troppe pretese.
이비스 파리 가르 드 노르 라 파예트 10엠므
3.5/559생생 리뷰
동료가 예약하려면 위치가 더 좋고 매우 편리합니다. 고객 호텔과 가까운이 호텔에 살 때마다 쇼핑이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는 나쁘지 않습니다.
머큐어 파리 가르 뒤 노르
3.6/558생생 리뷰
위치는 북역 근처입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밤에는 흑인이 더 많습니다. 어지럽고 법질서가 좋지 못하다고 한다. 외부에서 뛰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도시 지역으로 가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 .
머큐어 파리 가레 드 레스트
3.9/556생생 리뷰
호텔 위치가 매우 좋고 파리동역과 매우 가깝고 방이 매우 깨끗하고 기차역 근처가 조금 지저분할 줄 알았는데 호텔이 매우 안전하고 프론트 데스크의 흑인 아줌마가 매우 친절합니다 따뜻한
홀리데이 인 파리 가르 드 레스트
4.4/5142생생 리뷰
4성 호텔치고는 뭔가 나사빠진 듯한 퀄리티. 내가 묵은 곳은 침대 메트리스를 뒤집으니 빈대는 없었으나 딱정벌레가 있었다. 그 뒤로도 지내는 동안 딱정벌레가 한 번 더 나왔었다. 뭔가 시설이 낡아서 어쩔 수 없나 보다. 바닥에 깔린 카페트도 얼룩이 져 있었다. 들어서면 그리 청결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렇지만 파리 동역 1분거리라는 위치는 최강이다. 뷰도 나름 좋고. 조식도 유료지만 돈값은 충분히 한다. 쌩돈으로 묵긴 아깝고 할인받으면 선택할만한 곳.
오코 호텔 파리 가르 드 이스트
4.2/5111생생 리뷰
우리는 일주일 동안 머물렀고 여기에 머무는 것을 정말로 즐겼습니다. Gare de l'est 옆에 있고 Gare du Nord에서 도보로 5 분 거리에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이 호텔에도 불구하고 호텔은 조용하고 평화 롭고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입구가 당신을 끌어 내지 못하게하십시오. 우리는 저녁에 나중에 돌아와서도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방은 넓고 A / C, 금고, 헤어 드라이어 및 네스프레소 기계가 갖추어져있었습니다. 침대는 정말 편안하고 적당한 크기 였고, 우리는 정말 잘 잤습니다. 샤워도 강력했습니다. 라운지는 매일 아침, 차와 커피, 주스, 빵, 패스트리, 과일, 계란, 요구르트, 시리얼, 고기 및 치즈로 구성된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 곳입니다. 라운지는 또한 차와 커피, 코카콜라 등 차가운 음료 및 케이크를 포함한 것을 고려할 때 우수하다고 생각했던 추가 요금없이 하루 종일 음료와 간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크 아웃 시간도 오후 2시에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 날에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사소한 부정은 더 블룸에 머무는 커플은 키 카드 한 장을 발행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아마도 표준 일 것입니다. 그러나 라운지와 엘리베이터를 객실에 액세스하려면 카드를 고려해야합니다. 조금 불편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에 따라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파리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17,809개
리뷰 수104,961개
요금 (높은 순)3,649,509원
요금 (낮은 순)89,674원
평균 요금(주중)536,545원
평균 요금(주말)557,434원

파리 파리 10구 - 앙트르포 호텔 가이드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 방문하고 싶어 버킷리스트에 올릴 정도로 세계인들 에게 각광 받고 있는 도시는 단연 파리 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서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세계적인 패션을 선도하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는 파리는 관광 명소들이 도시 전역으로 흩어져 있는데 대표적으로 에투알 개선문(The Arc de Triomphe), 샹젤리제 거리(Champs-Elysées), 루브르 박물관 (the Louvre), 에펠 타워(The Eiffel Tower) 노트르담 대성당(Notre Dame de Paris), 앵발리드(Les Invalides), 생제르맹데프레(Saint-Germain-des-Prés)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심을 벗어나 파리의 교외 지역으로 이동하면 베르사유 궁전(Palace of Versailles)과 파리 디즈니랜드 (Disneyland)가 있습니다.

참고로 파리는 2천년 전에 시테섬(Île de la Cité)을 중심으로 작은 어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주변 지역에서 얻은 자원을 통해 계속해서 발전을 이룩하였고 중세 시대에 이르러 엄청난 발전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에 역사적인 보존 가치가 높은 건축물과 유물들을 잘 유지 관리하여 현재의 파리가 탄생하게 된 것이죠. 이에 따라 파리는 서구 지역에서 역사, 문화, 예술, 패션을 선두하는 도시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요리 분야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계속해서 남기고 있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배경 지식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에펠탑(Eiffel Tower)이나 에투알 개선문(The Arc de Triomphe) 그리고 노트르담 대성당(Notre Dame de Paris)과 같은 건축물들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건축물이기 때문에 파리를 여행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파리를 여행할 때 주요 지리적인 팁은 에펠탑을 제외한 다른 주요 관광 명소들이 세느강을 중심으로 오른편에 위치해 있다는 것입니다. 에투알 개선문(The Arc de Triomphe), 샹젤리제 거리(Champs-Elysées), 콩코르드 광장(Place de la Concorde), 뛸르히 가든(Tuileries Garden), 루브르 박물관 (the Louvre), 노트르담 대성당(Notre Dame de Paris)을 포함한 여러 명소들이 세느강 오른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위와 같은 관광 명소 이외에도 파리에는 대략 200개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박물관이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은 인상주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오르세 미술관(Orsay Museum), 오랑주리 미술관(Orangery Art Museum), 로댕 미술관(Rodin Museum), 피카소 미술관(Picasso Museum)이며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러 종류의 박물관 및 미술관에 방문해보길 바랍니다.

파리 북부로 이동하면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문화·예술적인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는 몽마르트르(Montmartre) 언덕이 나옵니다. 이곳에서는 사크레쾨르 대성당(Sacré-Cœur)과 함께 파리의 아름다운 절경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현대 파리인들의 삶을 기발하게 묘사한 영화 아멜리에(Amélie)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몽마르트 언덕에서 몇블럭 이동하면 테르트르 광장(Place du Tertre), 물랭 루주(Moulin Rouge), 사랑의 벽(Wall of Love)이 나옵니다.

파리에 방문하여 문화와 예술을 즐기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프랑스 요리입니다. 파리는 특히나 최고로 손 꼽히는 미슐랭 레스토랑이 여러 곳 있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의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요리는 달팽이 요리와 프아 그라(거위 간으로 만든 파테(pâté) 그리고 그윽한 향기를 내는 와인을 곁들여 만든 스테이크 요리입니다. 이와 같은 음식을 먹고 난 후에 꼭 디저트와 커피를 맛보길 바랍니다.

1984년부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유럽 문화 유산의 날(The European Heritage Day)이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 행사는 유럽에서 매년 9월 3째주 일요일에 개최되는데 해를 거듭하며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유럽인들로 부터 점차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행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2017년9월 16일부터 17일까지 파리에서 이 행사가 개최 되었는데 당시에 대략 2만개 정도 되는 파리의 관광 명소들을 모든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입장하게 했습니다.

파리는 온대 지역으로 날씨가 다소 온화한 편에 속합니다. 연 평균 기온은 대략 10°C이며 겨울에는 3°C 그리고 여름에는 18°C 정도를 웃돕니다. 연평균 강수량은 619 mm 정도 되며 대체로 비가 한 시즌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일년에 걸쳐서 고르게 내립니다. 다만 여름과 가을에는 조금 더 많이 내리는 편입니다.

파리의 행정구역은 총 20개의 구역으로 1구에서 오른쪽으로 번호가 매겨져 1-4, 8-12, 16-20 구역은 센 강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5-7, 13-15 구역은 왼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지역내에서 숙소를 예약할 경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참고하면 여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연 환경과 교통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도심 지역을 원하는 경우는 1구역으로 카르티에 라탱이 있는 지역에서 머물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5,6구역으로 에펠탑이 있는 곳에 머물기를 원하는 경우는 7구역으로 샹젤리제 거리 근처로 숙박시설을 잡길 바라면 8구역에서 머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교외 지역에서 머무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은 14구역과 15구역에서 숙소를 예약하면 됩니다. 물론 파리는 국제 도시이기 때문에 저렴한 시설부터 고가의 시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유형의 호텔이 있기 때문에 구역과 비용을 잘 고려하여 숙소를 예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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