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르믹스 호텔 후기

유럽 다니면서 제일 안 좋은 호텔이었어요.. 방도 엄청 작아서 캐리어 펴면 자리가 없어요 캐리어 넘어다녀야돼요 테이블도 작고 옷장도 아우터 하나 걸면 끝이고ㅋㅋ 문에 걸쇠가 없어서 호텔 직원이 그냥 열고 들어오더라고요 자고있는데 불쑥 문 열고 들어와서 방 안 치워줘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네요 트립닷컴에 세탁실 있다고 나오는데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없다고 하더라고요 냉장고 물 슬리퍼 없어요 침대시트도 정리만 하지 따로 갈아주진 않더라고요 이불 자체에도 얼룩이 많았어요

리셉션 직원이 갑자기 인원추가 가격 받는다고 해서 좀 짱낫지만 결론적으론 안냇음 글고 왠만하면 불어 즐하는 사람이랑 가세요ㅠㅠ 약간 한국에 좋은 모텔삘 나지만 그래도 잠자기엔 괜찮앗슴다 방 시설은 괜차나요! 그리고 살짝 위험한 지역구라 걱정했는데 지하철 역이랑 가까워서 조앗어요!

위치가 너무 별로임

디파짓 100유로 가져가고 아직도 못돌려받았네요.. 돌려받을 수 있는건가요?

단, 디포짓 100유로 가있습니다!

역이 바로 앞이라 좋았으며, 4성급 호텔인데 다른곳에비해 가격이 저렴함. 시설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음. 물없는건 아쉬웠음

처음 파리에서 토지 감이 없었지만 입소문이 좋았던이 호텔에. 주위는 너무 치안이 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문제는 없었습니다.　 역이 호텔에서 바로 옆에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관광세로 확실히 30유로 이상 접수시에 취해, 이것이라면 다른 입지가 좋은 호텔로 하고 있었구나(다른 동등한 호텔은 5유로 정도였던 생각이 듭니다). 또 보증금으로 100유로 맡는다(나는 신용카드로 했습니다)라고 하는 것도, 다른 호텔에서는 별로 보지 않는 생각이 듭니다. 호텔 자체는 깨끗했습니다.

이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고, 청결함도 매우 좋습니다.

매우 훌륭한 호텔입니다. 지하철역과 가깝고, 파리 북역에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훌륭한 아침 식사와 정말 마음에 드는 장식

Parc de la villette를 좋아한다면 훌륭한 호텔입니다. 호텔의 전망은 공원을 바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규모는 그리 크진 않지만, 커플들이 숙박하는 동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딱 좋습니다. 근처에 세탁실이 있어서 동전이나 카드로 결제하고 세탁할 수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머무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어댑터도 친절하게 빌려드립니다.

리셉션 및 레스토랑의 고객 서비스가 매우 좋지 않음 무례한 고객 서비스, 감사하지 않고 무례하게 응답하는 사람 사진 첨부

지하철을 이용하여 파리를 관광한다면 7번선 지하철 나오자마자 매우 편리한 곳입니다. 그 주위의 치안은 나쁘다고 들었기 때문에 호텔 주위는 산책하고 있지 않습니다. 도로를 끼운 눈앞에 작은 슈퍼가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고 몇 번인가 거기는 갔습니다. 방은 좁지만 욕조 주위 물 주위도 깨끗합니다. 코스파의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칫솔 파자마 등의 어메니티는 일절 없기 때문에 모두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냄비와 컵이 2개뿐입니다.

체크인/체크아웃이 매우 쉽고 문앞에 M7 노선이 있어 여행에 필요한 모든 곳으로 갈 수 있는 훌륭한 위치입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여 아침에 가장 먼저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 방의 전원 소켓에 문제가 있었지만 리셉션에 알리자 신속하게 해결되었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세련된 호텔로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작은 방이었습니다. 장식은 좋지만 더블 침대는 항상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킹 사이즈 침대는 커플에게 적합할 것입니다. 하마 스테이크 하우스와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