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냐케, 폴리테크닉 유니버시티 오브 더 필리핀 - 파라냐케 근처 호텔

아세아나시티에서는 제일 저렴한것 같구요. 저렴한데도 하루 숙박하는데 무리없었어요. 조용하고 수압도 세서 물도 잘 나오고 만족했습니다. 생수 제공 안되어서 밑에 있는 편의점에서 샀어요. 어메니티도 챙겨가세요

다시 왔다 지난번 묵었을때의 기억이 좋았는데 이번에도 무난히 잘 보낸듯 룸은 6층이상 6040이후부터가 뷰가 좋다 혹시 이용하실분은 참고바람 셔틀버스가 있는건 매력적 한번 타봤는데 매우 쾌적했다 공항에서 내리면 눈탱이 택시 맞지말고 위치 근처서 물어서 이용하면 좋을듯하다

이것은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마닐라의 Hop-In Hotel 체인의 일부로 심플하고 미니멀한 호텔입니다. Macapagal Avenue 반대편 매립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짧은 출장을 위한 군더더기 없고 안전한 호텔을 제공합니다. 아침 식사나 레스토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지만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이 근처에 있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추천합니다.

T3에서 브릿지를 건너 내려오면 맥도날드가 나오고 바로옆에 벨몬트 호텔이나와 접급성은 최고라고 할수 있다. 7월 보라카이 여행전 이틀 묵을 동안은 정원뷰 방들은 물냄새가 났는데 이번 9월방에는 방향 처리를 열심히 해서인지 깔금한 향이 나서 좋았다. 직원들은 당연히 친절하며 옥상에 있는 작은 수영장과 하늘의 조화는 멋진 풍경 이였다. 다음 방문때에는 꼭 옥상 야외 바베큐 파티에 참석해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을것 같다. 청소는 좀더 깔끔하게 하면 좋을듯 하며 아침식사에 나오는 커피와 핫코코아음료는 다음을 기약하게 만든다.(코코아는 반듯이 직원에게 달라고 해야 한다.) 파사이에서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이며 파사이에 머물때에는 늘 벨몬트를 이용 할듯 합니다. 전 이번 방문으로 3번째 방문이며 벨몬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늘 웃어준 직원들의 미소를 생각하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레지던스를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집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는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할 것입니다 풀에 접근하려면 결제 시스템에 대해 좀 더 노력하세요. 30분 정도 기다려서 결제를 했는데

호텔은 공항과 가깝지 않은 지역에 있습니다. 방은 깨끗했지만 건물은 매우 더러웠습니다. 길 잃은 고양이들은 밤새 복도에서 몇 번 싸웠고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짐을 들고 다니기가 불편했습니다.

2023년 8월 오픈 신축, 보니파시오 하이스트릿까지 도보 15분 거리인 것만 보고 예약했어요. 걸어서 5분 거리에 SM 슈퍼마켓, 호텔 바로 옆에 세븐 일레븐, 로컬 시장 있어서 정말 만족한 숙소입니다. 다이아몬드 등급 1박 55,000원에 예약했고 2박하면서 1) 그린벨트(명품 백화점) 2) 마카티 베네치아 곤돌라 탑승(1인 500페소) -＞ 환전소는 3층 건강검진센터 안쪽 구석에 있음 사설 환전소가 5,400페소 주는데 여긴 5,520페소 3) 보니파시오 펍(Friday's), 음식점(Italy 비슷)에서 1인 2만원으로 고급스럽게 식사했어요. 다음 여행 와도 여기 강력추천 택시비는 그랩 예약 수수료(69페소)가 택시기 미터기 요금에 자동 가산됩니다. 하차할 때 택시기사가 미터기에 표시된 요금을 입력하고 confirm버튼 눌러야 그랩에 전송됩니다. 저희는 혹시 금액 조정할까봐 눌러달라고 했어요. 101호텔 옆에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미용실 네일 기본은 100페소, 페디큐어 기본은 120페소 현지인들도 엄청 오는 곳 시설만 마음 비우고 가면 2,400원에 기본 관리 가능. 젤 매니큐어도 잘하실 것 같았어요. 마사지샵은 1인 단독 운영. 못 갔어요. 보니파시오 내 마사지샵은 1시간에 900페소. 저희는 올티가스 갈 일이 있어서 1시간 반에 900페소에 받았어요. 로컬샵은 600페소네요^^;; 101호텔 근처에 망고 가게 3곳 있구요. 가장 먼 곳에서 개당 60페소(1kg에 200페소),1,500원쯤에 구입해서 잘 먹었어요. 101 호텔에 씽크대, 전자렌지도 있으니 컵라면, 망고 깎아먹을 칼 가져가보세요. 단 하나의 흠은 고속도로 바로 앞이라 소음이 있어요. 에어컨 켜두시면 에어컨의 소음도 조금 있어서 상쇄됩니다. 보니파시오내 호텔이 15만원 이상이었는데 55,000원이면 착한 가격이네요. 강력추천!

마닐라 터미널1을 이용한다면 여기 추천합니다. 청결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마닐라 시내가 가까워 도로변 안쪽인데도 소음은 있지만 다른곳들도 소음은 마찬가지예요. 전 다음번에도 여기 예약할겁니다.

좋은 시설을 갖춘 새로운 호텔 호텔 직원은 매우 따뜻하고 사려 깊습니다. 호텔 내에 중식당이 있어 근처에서 점심과 저녁을 드실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다만,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가 느리고 비전문적이었습니다.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었지만 다른 손님들도 같은 문제를 겪었으며 결국 큰 어려움을 겪고 해결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위생상태는 괜찮은데, 디테일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바닥에 있는 머리카락도 잘 청소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가 아니고 일품 요리입니다. 너무 맛이 없습니다. 서양 음식은 맛있지도 않고 재료도 좋지 않습니다. 중국 음식은 모두 미리 만들어진 요리입니다.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예약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방은 에어컨 실외기와 가까워서 창문을 닫아도 실내 소음이 여전히 큽니다. 방을 바꾸고 싶은데 별 방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개선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The Good: 1. Price point - This is an affordable, no frills, simple hotel. 2. Clean room - Being a rather new hotel, the room, bathroom, bed, hallways, etc are still very clean and well maintained. 3. Pleasant staff - People are generally nice and helpful here. 4. Location - Located in Madrigal Business Park, Alabang. Molito is just nearby. The Bad: 1. Basic necessities such as a water kettle, glasses / mugs, basic toiletries are not provided. Not a dealbreaker, but it would be nice to have them all in the room. Neither Good Nor Bad: 1. There aren't that much amenities here, hence hotel was able to drive the prices down. The Verdict: Would love to be back to stay here for future work-related stays, if nee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