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호텔 마닐라 에어포트 로드 후기

바퀴벌레조심..

하루 잠만 잘거라 선택했는데 헤어 드라이기, 냉장고 없습니다, 에어컨에서 물 떨어져서 침대 살짝 안쪽으로 밀고 수건 바닥에 깔았습니다

항공 환승으로 3시간 이용했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 이동이 편했지만, 청경하다라는 느낌과 잠시 쉬기 편하다 라는 느낌이 오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 참고하세요 저희는 우정여행으로 와서 싼 가격에 겁없이 예약했고 호텔 로비까지는 이 가격에 이정도면 훌륭하다 생각했지만 객실 들어가자마자 수많은 바퀴벌레들이 저희를 반겨주었고 벌레들때문에 화장실도 잘 못쓰고 침대위에서 불키고 겨우 잤습니다 벌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렴하니 이용해도 문제 없을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건물이 많이 낡았으며 바퀴벌레와 같이 생활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의 만족을 할 수가 없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디든 도시 중심우로 아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너무 좋아요

위치가 좋아 미팅 접근이 좋으나 시설 서비스 친절등은 평균이하입니다

공항까지 이동하기에 가깝고 길건너에 편의점도있어서 좋았고호텔의 보안도 만족하고 후론트직원의 친절한응대와 복도에 정수기도 설치되어 좋았으나 샤워실 도어밖으로 물이튕겨나가는것은 조금 아쉽기도했네요

새벽도착 비행기라면 저렴한 비용에 잠깐 머물기 괜찮음 냉장고는 없음

싸고 괜찮음 공항가깝고 무료셔틀 있음 방은 작음 친절한 직원 싸워시 온수 안나오고 물이 밖으로 샘 비품은 거의 없음 주변 식당은 없음

공항근처라서 가까운점빼고는 그닥

매우 실망스러운 숙박, 형편없는 청결과 기본적인 서비스 저는 보통 부정적인 리뷰를 남기지 않지만, 다른 여행객들이 제가 겪은 일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침대 위로 작은 바퀴벌레가 한 마리도 아닌 다섯 마리나 기어다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겁이 나서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를 걸었는데, 그때 전화기 뒤에서 더 큰 바퀴벌레 한 마리가 나와 베개 위로 기어 올라갔습니다. 증거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직원은 저를 다른 방으로 옮겨주었고, 저는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미 자정이었는데 샤워를 해야 했는데 방에 수건이 없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했더니 수건 한 장만 주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니 바닥 매트도 없어서 바닥이 완전히 젖어 있었습니다. 매트를 달라고 다시 전화해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을 추천할 수 없습니다. 청결 상태는 형편없었고, 수건이나 매트 같은 기본적인 편의 시설은 굳이 다시 요청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경영진이 이런 피드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기준을 개선하기를 바랍니다.

최악의 호텔! 안전과 건강을 위해 이 호텔은 피하세요 호텔이 매우 더럽고, 온갖 크기의 바퀴벌레가 들끓고, 이 문제로 인해 호텔 냄새가 독특하고 곰팡이가 났습니다. 우리는 방을 두 번이나 바꿨지만, 이 역겨운 경험 때문에 1시간 만에 호텔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Trip 플랫폼을 통해 한 예약을 취소하는 것을 수락했지만, 우리가 호텔을 떠난 후 그들은 취소 요청을 거부했고 결국 Trip에서 요금을 청구했기 때문에 저는 돈을 잃었습니다. Trip은 바퀴벌레에 대한 댓글을 표시하지 않지만 GOOGLE RECIEW로 가서 직접 확인하세요! 이 호텔은 모든 호텔 플랫폼에서 폐쇄되어야 합니다!

방에 작은 바퀴벌레가 있었고, 침대에는 벌레가 있어서 잠자기 힘들고 가렵기도 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