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예약했는데 비용이 300 조금 넘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도 꽤 괜찮고 문앞에 엄청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데 더 불만족스러웠습니다.
1. 차량은 문까지 운전할 수 없으며, 모래밭 구간이 있어 여행가방을 들고 걷는 것은 매우 피곤합니다.
2. 친구 방의 시설은 괜찮은데, 내 방의 수도꼭지가 고장 나서 만지면 떨어지고, 변좌가 똑바로 서지 못합니다.
3. 칫솔, 치약, 머리빗은 제공되지 않으며, 직접 지참하시거나 시내에서 구입하셔야 합니다.
4. 가장 불편한 점은 헤어드라이어가 없다는 점입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늦게 돌아왔는데 프런트가 문을 닫았습니다. 다음날 친구가 물어보니 매일 청구된다고 하더군요(보증금인지 하루 쓸 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총평: 돈을 좀 더 추가할 수 있다면 다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날 묵었던 베이츠는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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