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큰길가의 작은 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밤에는 이 길이 무섭다고 생각했지만, 일행과 함께라면 괜찮았습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작지만 정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객실은 총 20개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수영장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욕실도 넓고 깨끗합니다. 유리문으로 수영장으로 연결되어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투숙객은 대부분 한국인으로, 낮에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합니다. 사장님이 운영하는 호텔 렌터카와 스노클링 전세 서비스는 매우 믿을 수 있고 저렴합니다.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아침 식사를 하러 나가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게 전날 밤에 짐을 싸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세 가지 중 하나만 고를 수 있었지만, 치즈 계란 샌드위치와 참치 샌드위치는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사장님이 중국 분이셔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었고, 특히 저처럼 영어가 서툴러도 의사소통이 가능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환전 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금이 부족하면 프런트에 페소로 환전해 달라고 부탁하면 되고, 사장님이 공항 픽업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해 주십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