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체 카오야이

비바체 카오야이 후기

비바체 카오야이

168 Moo 11, Mu Si 30130, 나콘랏차시마, 태국호텔 정보 더 보기
비바체 카오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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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비바체 카오야이 리뷰

9.0/10
훌륭함
리뷰 23개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위치9.0
시설9.0
서비스9.0
청결도9.0
결과 내 검색:
정렬 기준:
모든 리뷰(23)
높은 평점 리뷰(8)
사진/동영상 리뷰(3)
_WeChat286357****
슈페리어 킹 사이즈 침대 룸(욕조 없음)
투숙일: 2023년 1월
친구와 여행
리뷰 3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 5월 24일
아주 깨끗하고 예뻤어요. 친구들도 모두 만족했고, 가성비도 정말 좋아서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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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ker...
슈페리어 킹 사이즈 침대 룸(욕조 없음)
투숙일: 2023년 1월
친구와 여행
리뷰 10개
6.5/10
작성일: 2023년 3월 3일
매우 안전한 호텔입니다. 엄격한 경비원 호텔 내부에는 옥상에 레스토랑, 아름다운 전망, 괜찮은 음식, 방, 넓은 욕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은밀하게 조금 나이가 하지만 조식은 아주 훌륭합니다 선택할 수있는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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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Lim CL
슈페리어 킹 사이즈 침대 룸(욕조 없음)
투숙일: 2023년 3월
친구와 여행
리뷰 18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 5월 28일
Enjoy the big bed, quiet environment. Can hike to nearby park in the early morning. Food wa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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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슈페리어 트윈룸 (욕조 없음)
투숙일: 2025년 9월
커플
리뷰 1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10월 6일
บรรยากาศร่มรื่นไปกี่รอบอาหารเช้าก็อร่อยเหมือนเดิม
번역
6/7
뷰어
투숙일: 2025년 1월
기타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2월 19일
비바체 리조트 카오야이: 대자연 속 평화로운 안식처 자연과 럭셔리가 조화를 이루는 평화로운 휴가를 찾으신다면, 비바체 리조트 카오야이가 바로 최고의 선택입니다! 국립공원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 커플,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하는 휴식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편안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잊을 수 없는 일출을 감상하고 싶다면 전용 테라스가 있는 객실을 선택해보세요. 루프탑에서 즐기는 환상적인 전망 또한 놓칠 수 없습니다. **주요 특징:** * **매혹적인 환경:** 산과 푸른 자연에 둘러싸여 고요함과 평온함을 선사합니다. * **세련된 객실:** 넓고 현대적이며, 숨 막히는 듯한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 **수영장:** 숨 막히는 파노라마 전망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합니다. * **다채로운 조식:** 맛있는 현지 및 세계 각국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서비스:**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이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국립공원 인접:** 하이킹과 모험을 즐기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위치입니다. 놓칠 수 없는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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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투숙일: 2024년 1월
기타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2월 29일
이 호텔은 다른 럭셔리 호텔들의 절반 가격이라 퀄리티가 떨어질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발코니에서 보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고, 방도 훌륭했습니다. 조경도 훌륭하게 잘 되어 있어서, 개울과 울창한 녹음이 어우러진 부지 주변을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유아들을 위한 멋진 실내 놀이 공간과 건초 더미가 있는 넓은 잔디밭도 있었고요. 사방으로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루프탑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협조적이었습니다. 수영장도 좋았지만,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직원이 없어 로비까지 직접 가서 주문해야 했습니다. 이 부분이 바로 몇 가지 단점으로 이어집니다. 유모차를 사용하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분, 혹은 노약자분들은 계단을 많이 이용하셔야 할 거예요. 1층에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 같고, 리셉션은 두 층 위에 위치해 있거든요. 심지어 차를 몰고 들어올 때도 리셉션이 어디인지 알려주는 표지판이 없었습니다. 피트니스 시설은 없었지만, 이 점은 미리 알고 갔고, 아마 저렴한 가격의 이유 중 하나일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이지, 벤치 프레스와 덤벨 몇 개 정도는 구비해둘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조깅을 하려면 길을 따라 내려가서 고속도로를 벗어나 사원 쪽으로 좌회전해야 합니다. 그 길은 통행량이 많지 않지만, 사원에 있는 개들이 그리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내는 풍성하고 다양한 태국식 아침 식사를 아주 만족스러워했지만, 저에게 가장 큰 불만은 서양식 아침 식사가 너무 부족했다는 점입니다. 네, 계란과 베이컨은 있었고 그건 좋았지만, 와플과 팬케이크는 없었어요. 팬케이크와 와플이 없는 호텔은 정말이지 처음 겪어보는 일이었죠. 시리얼도 콘플레이크와 초코 플레이크, 딱 두 종류뿐이었으니... 사실상 시리얼이 없다고 봐도 무방했습니다. 우유도 일반 우유 한 가지뿐이었어요. 요거트도 설탕 함량이 높은 것만 있고 그릭 요거트는 없었습니다. 오트밀도 물론 없었구요. 가장 놀라웠던 점은 과일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긴 과일의 천국 태국이고, 카오야이의 모든 시장에는 과일이 넘쳐나는데, 5일 내내 멜론과 수박만 나왔어요! 바나나나 포도 몇 개 사다가 뷔페에 내놓을 수 없었을까요? 스무디를 만들 블렌더도 없고, 건과일도 없었습니다. 잼도 저렴한 브랜드의 두 가지 맛뿐이었고요. 물론 아침 식사는 그냥 먹고 넘어가면 되는 부분이지만, 우리가 지불하는 숙박료에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중요한 부분인데, 아내도 극찬했던 태국식 아침 식사는 환상적이었지만 서양식 아침 식사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에휴...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좀 해주지 그랬나 싶었습니다. 물론 제가 머무는 동안 유일한 서양인이었던 것 같아서, 왜 이게 우선순위가 아닌지는 이해가 됩니다만. :) 전반적으로는 환상적인 호텔이었습니다. 피트니스 시설과 아침 식사 때문에 4점을 줄까도 생각했지만, 대형 체인들과 경쟁하는 이런 현지 호텔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5점을 주려 합니다. 게다가 가격도 좋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으며, 전망도 환상적이고, 부지도 정말 잘 꾸며져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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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투숙일: 2022년 12월
가족 단위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 1월 4일
I stayed in Garden villa with my 2-children family. We was very happy for the nice and beautiful scene surrounding my villa. There are small waterfall next by the house. Staff treated us very warmly and friendly. The morning buffet was delicious with more variety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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