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Prapokkloa Rd, Tambon, Si Phum 50200, 치앙마이주, 태국호텔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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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비앙루앙 리조트 리뷰
4.5/5
훌륭함
리뷰 3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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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4.6
시설4.3
서비스4.4
청결도4.5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333)
높은 평점 리뷰(321)
사진/동영상 리뷰(161)
수영장 추천(31)
넓은 객실(27)
쇼핑하기 편리함(21)
보통 수준의 방음 시설(19)
멋진 디자인(18)
도심에 위치(11)
훌륭한 전망(10)
음식 추천(9)
평점 낮은 리뷰(12)
0또르르0
디럭스 더블룸
투숙일: 2024년 5월
개인
리뷰 2개
3.2/5
작성일: 2024년6월24일
올드타운 내에 있는 호텔이라 올드타운 구경 다니기 편으나 오래된 호텔인지 오래된 느낌이 나고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았습다. 그래도 수영장은 작지만 깨끗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김현지
디럭스 더블룸
투숙일: 2024년 4월
가족
리뷰 2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5월21일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에요.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직원분들이 항상 위에까지 짐 가쟈다주시고, 조식도 포함에다가 수영장도 있어요.
위치도 올드타운에 있어서 선데이마켓 있을 때 가면 최고의 위치이고 블루누들이랑도 가깝습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숙소도 넓고 깨끗해요!
리뷰어
디럭스 더블룸
투숙일: 2024년 6월
가족
리뷰 1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7월4일
워치좋았고 청결도도 좋았어요.
수영장이 좀작은게 아쉬웠어요
조식도 종류가 많지 않았지만 짜지않고
괜찮았어요..
MYUNGJA
슈페리어 더블룸
투숙일: 2024년 4월
가족
리뷰 3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5월19일
친전하고 위치 좋고 시설 분위기 모두 만족.
단, 에어컨이 시끄럽고 침대에서 소리가 남.
그럼에도 그 외것들이 만족스러움.
강추!!!
Jian
수페리어 트윈룸
투숙일: 2024년 8월
가족
리뷰 2개
4.5/5
훌륭함
작성일: 2024년10월23일
대체적으로 만족하나 아침 조식은 전날 미리 신청하지 않으면 아주 소량의 부페(?)만 이용할 수 있고 커피도 인스턴트 커피를 타 먹어야 한다는게 많이 당혹스러웠다.
리뷰어
수페리어 트윈룸
투숙일: 2024년 12월
가족
리뷰 6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5년1월26일
가족 여행에 적극 추천 합니다.
위치도 좋고
방과 수영장이 기대 이상 이었습니다
리뷰어
슈페리어 더블룸
투숙일: 2023년 4월
가족
리뷰 2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3년5월29일
살짝 골목안쪽지만 큰길까지 1분 안 거리라 위치가 좋아요.
치앙마이에는 가성비 좋은 현대식 부티크호텔이 많지만 태국스러운 느낌의 가성비좋은 3성급 이상 호텔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조식도 너무 타이식이 아니여서 전 너무 좋았구요...
수영장이 크진 않지만 베란다에서 보이는 뻥 뚫리는 뷰는 좋네요.
샬라 호텔이 가격땜에 부담되신다면 대신 요기 추천!
별 하나 뺀거는.. 에어컨이 그닥 시원하게 느껴지지않아요...
체크도 부탁드렸으나 상태 동일하고...
몇일 돌아다니다보니 치앙마이는 어디든 에어컨이 한국처럼 막 시원하진 않드라구요...ㅜ.ㅜ
익명 사용자
디럭스 트윈룸
투숙일: 2022년 12월
가족
리뷰 1개
4.5/5
훌륭함
작성일: 2023년1월10일
친절하시고 위치 좋고
수영장과 객실 발코니 쉬기 매우 좋구요
무엇보다 이국적인 분위기 멋져요
아침식사도 나쁘지 않았어요
리뷰어
수페리어 트윈룸
투숙일: 2024년 4월
개인
리뷰 6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8월22일
가장 치앙마이스럽고 쾌적하고 이쁜숙소
jamescho
디럭스 트윈룸
투숙일: 2022년 11월
친구와 여행
리뷰 15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2년12월27일
위치도 좋았고 객실상태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물론 좋았구요~~
만족한 2박이었습니다.
리뷰어
수페리어 트윈룸
투숙일: 2022년 8월
가족
리뷰 6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2년10월4일
위치는 올드타운 한 가운데 골목 안쪽에 있어서 조용했으며 어디든 다니기 편했습니다.
사진보단 훨씬 작은 호텔입니다.시설은 오래 되었지만 깨끗하고 잘 관리된 느낌입니다. 복도 바닥이 타일인데 반짝반짝 거울같더군요.
방키는 열쇠라서 매번 들고 다녀야하고 한 개 뿐이라 나왔다가 들어가면 에어컨도 새로 켜야해서 불편했습니다.
화장실문도 낡아서 걸쇠가 안쪽으로 걸라는 바람에 갇힐뻔 했네요.
아들과 같이 가서 방을 두개 예약했습니다. 아래위로 같은 호실을 받았고 첫날은 저희나 아들이 묵은 층에 저희 뿐이라 몰랐는데 나오는날 다른분들이 투숙하면서는 문 여닫는 소리가 크게 들려 놀랐습니다.
조식은 빵 볶음밥 샐러드 과일 커리 볶은 야채정도로 큰 기대는 안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주변에 아침 파는 카페들 많으니 그게 나을수도 있지 싶네요. 아마 제가 아침마다 먹는 쌀국수가 없어서 아쉬워 그럴수도 있네요.
예쁜 호텔이지만 사우나나 피트니스 시설도 없고 아마 담엔 다른곳에 묵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