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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3.9
시설3.8
서비스4.0
청결도3.9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32)
높은 평점 리뷰(28)
사진/동영상 리뷰(3)
평점 낮은 리뷰(4)
5학년
스탠다드 온돌 테라스
투숙일: 2023년 12월
가족
리뷰 2개
3.5/5
작성일: 2023년12월25일
여기서 2박 묵었는데 첫날 소음공해 빌런이 있어서 힘들었음..
밤늦게까지 쿵쾅쿵쾅 거렸으나 두번째날은 퇴실했는지 소음 전혀 없었음.. 외출하고 들어오면 난방이 38~9도로 되어있어서 익는 줄 알았음 ㄷㄷ 설정을 낮게해도 중앙제어로 난방이 올라가는 듯함 ㅠㅠ 카운터에 말하고 시정됐음 난방을 아끼지 않아서 뜨끈하게 잘 지냈음 그리고 프라이빗한 개별 테라스가 있어서 좋았음 ㅎㅎ 거기에 노천탕 만들면 딱일듯. 화장실 문이 따로 있다는 걸 퇴실할 때 쯤 알았다 ㄷㄷ 이불은 깨끗했지만 일부 거뭇거뭇 자국이 있어서 새로 갈아야 할듯함. 좁지만 있을건 다있고 아늑하고 편했음. 온돌방이었는데 깔개가 두툼한 편이 아니라서 따로 챙겨간 매트가 유용하게 쓰였음.
doovari
수페리어 트윈룸
투숙일: 2022년 9월
친구
리뷰 3개
4.5/5
훌륭함
작성일: 2022년9월24일
위치는 남산바로 밑이구요 산속이라 조용해요~ 번화가와 가까워요. 방 업그레이드 신속히 해주시고 잘못해서 컵 깼는데 이해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는 이용하기 불편함 없이 잘 묵고 왔어요~^^
윤 상빈
스탠다드 더블
투숙일: 2022년 9월
커플
리뷰 1개
4.2/5
아주 좋음
작성일: 2022년9월4일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체크인을 약 23시즈음 했는데 카운터에서 기다려주시고 새벽에 물 사러 내려갔는데 소리만 듣고 바로 나오시더라구요
다른 리뷰애서처럼 화장실에 뮬때끼고 타일이 약간 들려있는데 적당하게 하루 쉬는 목적으로는 무난했어요~
리뷰어
투숙일: 2022년 4월
가족
리뷰 7개
4.5/5
훌륭함
작성일: 2022년5월13일
호텔 위치는 다소 시골틱하지만, 시야가 넓게 트여있어서 숲속에 들어온 편안한 느낌입니다.
무엇보다도 물이 시원하게 잘 나오고, 약간은 고풍스러운 분위기,
강화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 조용한 밤을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다.
리뷰어
스탠다드 트윈
투숙일: 2022년 7월
커플
리뷰 2개
3.7/5
작성일: 2022년8월8일
침대거 너무 푹신하고 편했어요
하지만 화장실 벽면의 하얀 물때가 전체를 뒤덮고 있는 것을 보고 정말 씻기 힘들었어요 ㅠ
강화도 전체에 호텔은 단 하나
호텔 정문의 주차 공간은 비교적 좁습니다.
주차장은 멀수록 넓어요
호텔에는 작은 수영장과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욕실 습식 및 건식 분리
그러나 욕실의 방수 고무 스트립이 노후화되면 세면대에서 물이 새어 나옵니다.
주 조명이 없으면 더 어두울 것입니다.
하지만 머리맡 램프를 켜면 너무 밝을 것입니다.
호텔에 레스토랑이 있지만 더 비쌉니다.
빌릴 수 있는 바비큐 그릴도 있습니다.
창밖 풍경은 목가적인 풍경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minju
투숙일: 2022년 6월
기타
2.0/5
작성일: 2022년6월7일
테이블에 찐덕한 음식물이 묻어 있고.. 식당 백김치에 고춧가루 하나가 붙어있고.. 노후되어 화장실 바닥은 더럽다고 해도 세면대위 고장난 전등은 갈아두면 좋았을텐데..
Hyunjung
투숙일: 2022년 3월
기타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2년3월10일
생각보다 방은 작아요 . 그래도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는 숙소에요 . 다만 공기는 좀 답답하더라구요. 하루 묵기 좋았아요
soonhyun
투숙일: 2021년 11월
기타
1.0/5
작성일: 2021년11월18일
위생적으로 매우 청결하지않습니다
샤워룸 안에 물떼는 언제 지웠는지도 모르겠고, 방 안에 세면대도 마찬가지였어요
너무 심해서 사진찍어서 처음으로 후기남깁니다
강화도에서 제일 좋은곳이라해서 갔는데, 너무 실망했고 차라리 좋은 펜션이나 다른 지역에서 숙박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