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노드 오타루 사진

오래된 호텔임에도 청결도는 우수하였고, 뷰로 보이는 운하 또한 너무 예뻤습니다. 특히, 창가를 통해 운하를 보면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다만, 오타루역에서 다소 떨어져있어 짐이 있으시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시설도 좋고, 고풍스럽고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특히 위치가 바로 운하 앞이라 방에서 바로 운하를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사진보다 작지만 매우 깔끔한 곳이었습니다! 유에스비 꽂는 곳이나 조명 같은 곳도 구석구석 깨끗하더라구요~ 위치는 편의점같은 시설로부터는 좀 걸어야해요~

오타루 관광에는 매우 편리한 입지였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체크인을 했기 때문에 주차장이 만차였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만, 인근에도 주차도 많아 호텔에 주차하는 것보다 유익하게 주차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럭키였습니다. 방이나 욕실은 넓고, 냉방의 효과도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은 새 호텔입니다. 제가 10년도 더 전에 갔을 때는 없었는데 말이죠.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침 식사도 맛있고, 어디든 가기 편리합니다. 여기 묵는 걸 추천합니다. 애프터눈 티와 음료도 제공됩니다. 큰길 바로 앞에 있어서 맛있는 음식도 많습니다. 다만, 많은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저녁은 일찍 드셔야 합니다.

위치는 꽤 좋습니다. 오타루 운하와 가깝습니다. 하지만 음악 박물관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주차장은 무료는 아니지만 하루 1,200엔입니다. 매우 저렴합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호텔은 운하 옆, 주요 쇼핑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든 주요 명소가 도보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지원과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유료 주차장도 이용 가능합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편의시설과 자원도 충분하고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화장실, 욕실, 세면대가 모두 분리되어 있어서 두 사람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타루를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호텔은 고전적이고 우아하며 깨끗합니다. 조식은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오타루 운하와 가까워 전망이 좋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정말 역겨운 호텔이에요! 번개를 피하세요! ! 1. 방에 들어가보니 이불 커버는 교체되지 않고 시트 한 겹만 놓여 있었습니다. 이불은 너무 더러웠고, 잠들 때마다 누군가가 만져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일본의 호텔에 머물 때 가장 짜증나는 상황은 바로 이겁니다. 예약할 때 이 사실을 알았다면 이 호텔을 절대 예약하지 않았을 겁니다. 2박을 예약한 후 체크인 직후 바로 주문을 변경하고, 두 번째 밤은 취소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호텔 측에서 주문 변경을 거부한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다행히도, 씨트립에서 보상을 해주었고 손실의 대부분을 회복해주었습니다. 2. 아래층 교차로에 커다란 확성기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엄청난 볼륨으로 방송을 시작하여 어두워질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방의 창문을 닫아두어도 또렷하게 들립니다! 미친! ! 북쪽을 향한 모든 방은 피해자입니다. 이전 리뷰에서는 아무도 이 점을 언급하지 않은 게 이상하네요. 낮에는 객실에 머무는 사람이 없나요? 3. 문이 방음되지 않아요. 저와 제 이웃은 둘 다 문을 닫아두었지만, 저는 여전히 그들의 대화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4. 변기좌석 온도 조절이 안 돼요. 너무 더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