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SUGI DRUG (Toyosaki store) 근처 호텔

Hotel is conveniently located near to the Osaka Metro which makes it well placed for travelling into and around the city. The hotel itself was a little hard to find, look for the tall pink building. When we arrived the staff spoke very little English, enough to get by with check in. They held onto our bags until check in time which was appreciated. The room itself was nice, small like usual Japanese hotels but enough for us. Breakfast however was very average. The first day we had breakfast a member of staff gestured for us to sanitise our hands, no issue however then proceeded to not ask any Japanese customer to sanitise theirs. This improved on our subsequent visits however we found ourselves finding other things to eat outside of the hotel buffet after breakfast time. A lot of the food was lukewarm, especially the bacon. I'd stay here again, but possibly not partake in the breakfast in future.

우메다에서 가깝고 편리합니다. 편의점도 가깝고, 번화가도 바로 입지는 저렴에 비해 좋은 것은 아닐까요. 열쇠가 카드 키가 아닌 것과 엘리베이터가 하나이므로 좀처럼 오지 않는 것이 단점입니까. 이 쌈으로 간단한 조반으로이 입지라면 특히 불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큰 호텔로 꼽히는데 방은 상당히 만족스럽고 특별히 좁지도 않습니다. 베개가 너무 푹신하고 누우면 베개가 바닥으로 바로 떨어지는데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온수주전자, 커피머신, 소형 냉장고, 슬리퍼, 칫솔, 목욕용품 등이 준비되어 있어 따로 챙겨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로비는 20층에 있습니다. 일본에는 로비가 있는 호텔이 많지 않습니다. 수영장이 넓고 수온이 매우 편안합니다. 수영모와 고글도 제공됩니다. 수영 후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역에서 조금 걸어야 도착했으나 위치는 큰 도로변 쪽으로 늦은 밤 치안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돈키호테 있습니다. 다른 호텔들에 비해서는 넓은 편이라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중하십니다. 시설도 좋고, 에어컨은 리모컨으로 직접 컨트롤 가능합니다. 어메니티로 생수 없다고 들었는데 방에 미네랄워터 두 병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뷰는 건너편 건물이 보여서 내 방 내부가 보여질까봐 커튼은 잘 열지 않았네요. 한 가지 찝찝했던게 창문을 열면 나갈 수 있을 법한 베란다가 있는데, 옆방하고도 쭉 복도식으로 연결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게 좀 무서워서 창문은 계속 잠그고 있었네요.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위치도 숙소 컨디션도 좋았아요! 도보로 다니기 불편하지않았구요~ 다만 주변 편의점은 조금 걸어야해요~ 그런데 워낙 상권이 좋아서 이동 편리해요~ 방은 좁은편인데 일본여행은 룸크기에 기대가 적은편이라 실망스럽지는 않았고 혼자서 사용해서 불편한 점 없었어요~^^ 무엇보다 이 숙소의 가성비는 1층 로비 옆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편리했어요~ 무료 얼음기계도 있고 무료 음료 물 이용 할 수 있고 무더운 7월 여행에 에어컨 빵빵 공간이 너무 좋았어요~

우선 요약: 가성비 갑, 의사소통 약간 애매하지만 기타 서비스가 우월함, 부족한거 거의 없음, 호텔 내 분실물 책임소재 명확함 크기: 여느 일본 호텔과 동일하게 침대 및 가구류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음 본인 184, 침대크기는 충분함, 짐가방 펼쳐지긴 하는데 펼치면 꽉참 위치: 호텔명 답게 도톤보리 근처에 있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지하철 역이 있어 다니기 좋음 서비스: 프론트 직원분 일상생활 영어 의사소통 가능(유창하지 않음) 특징: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했었는데 조식 포함이라 비용과 시간 절약할 수 있음 어메니티 - 수건, 물 외에 무료,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음(일회용품 등) 어른 2로 예약 후 어른1 아이2 갔는데 추가요금 받지 않음 추가 담요(이불) 요청 마찬가지로 추가요금 받지 않음 12세 미만 아이는 조식 무료 *****호텔내에서의 분실물에 대한 책임이 확실함. ***** 원칙은 분실물을 해외배송 해주지 않지만 배송료 및 수수료[한국기준 약 30,000원(하나은행기준 송금수수료 5,000원, 해외 배송료 2,200엔)]를 해외송금으로 보낸다면 한국까지 해외배송으로 안전하게 보내줌. * 山本さん、一柳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CONS 진입로가 좁아 대형버스가 호텔 앞에 정차 못해 먼 거리 캐리어 끌고가야 함/ 일부 Staff 불친절 different from other hotels in Japan/ 좁은 객실/ 관광객 엄청 많음/ 아침 시간 로비 엄청 붐빔 PROS 무료 생수/ 음료수 Reception area/ 일본식 조식 buffet 좋음/ 글리코 까지 도보 5분 거리

방도 괜찮았고, 밤에 잠자기에도 조용했고, 제공되는 조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객실에 있는 탈취 스프레이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어떤 브랜드를 구매하고 싶은가요?

체크인, 체크아웃이 편하게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다소 헤매긴 했지만 익숙해지니 난카이난바, 다이고쿠초역을 이용하기 편했고 주변 밤거리가 조용해 숙면을 취하기 좋았어요

뒷골목에 동네 축제도 가끔함.일본의 장터 느낌? 또 역하고도 가깝고 건물을 찾기도 쉬움. 위치가 좋음. 친구랑 2인실 썼는데 슬리퍼는 일회용 종이 슬리퍼 말고 일반 싸구려 슬리퍼? 같은거 줌 대신 클린업 걸어놔도 바꿔주지는 않음. 수건은 의외로 많이 줌 아쉬운점은 정보에 한국어 지원없길래 영어 썼는데 (대략 10년전 한국인 기준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중2, 중3회화 정도?했음) 잘 영어를 못알아듣는 직원분들을 만나 아쉬웠음. 시간 조금 걸려도 구글번역기나 파파고 쓰면 다 해결됨. 일본어를 못해서 새로 안 사실인데 전자레인지가 일본어로 電子range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