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오사카 난바 후기

깔끔하고,호텔 직원들도 친절함. 또한 영어 소통가능하고, 한국인 직원도 근무중이여서 소통에 전형 불편함이 없음.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룸공간이 다소 협소함

새로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호텔이라 방도 엄청 깨끗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덕분에 너무 잘 지내다갑니다ㅎㅎㅎㅎ

난바역에서 걸어서 1분정도지만 접근성 나쁘지 않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구성이 괜찮습니다

번화가가 생각보다 멀어서 너무 힘 빠져요 왔다갔다 할 거 생각하면 이동하기도 전에 진 빠짐... 근처에 그냥 건물들이라서 볼 것도 할 것도 없습니다ㅜ 15~20분 정도는 걸어가야 번화가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여행 기간이 엄청 넉넉하지 않은 이상 시간을 꽤 잡아먹더라고요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움직이기가 더 어려움..ㅠ 호텔 시설은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욕실이 조금 좁긴 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침대가 엄청 편하고 침구도 좋았습니다!! 시설만 보면 다시 묵고 싶을 정도에요 위치가 번화가에서 떨어져 있어서 다시 올 것 같지는 않지만... 번화가와 가까운 걸 싫어하는 분들은 딱 여기로 잡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거리, 걷는 거 좋아하면 웬만한 관광지 걸어다닐만 함 객실 청결도는 좋지 않았음. 많은 먼지와 머리카락을 발견했습니다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하려 했지만 귀찮음과 더위때문에 포기하고 그냥 썼습니다

위치가 살짝 아쉬웠지만 시설이나 서비스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바로 근처에 신사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난카이난바 근처여서 귀국때는 편리했습니다!

오히려 난바 중심에서 약간 벗어나 있어 조용하고 시설 깔끔한 호텔. 주변에 로컬맛집도 있고, 서비스는 브랜드에 맞는 수준.

난바역에서 가까운 위치라 교통이 편리하고, 중심에서는 도보로 약간 거리가 있어 조용합니다. 월드 체인점 답게 깔끔한 시설 및 서비스. 다음 오사카 여행도 다시 이용할 계획입니다.

난바역 근처라 위치도 만족했고, 브랜드 호텔답게 깔끔했어요!

깔끔하고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위치가 살짝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전 다니기 좋았습니다. 일본 호텔치고 넓은 편이라 더 좋았어요.

호텔은 간사이난바 역이랑 제일 가깝고 빠르면 도보 10분, 보통 걸음 15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설 연휴 끝나고 호텔에 3박 묵었네요. 묵는 동안 한국인 커플도 종종 보였지만 중국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시설은 깔끔하고 룸컨디션은 생각보다 널찍하고 청결했습니다. 일본 호텔들이 워낙 좁다보니 별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넓어서 쌍엄지 '척'입니다 . 왠만한 어메너티는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행자가 정전기에 대비해 정전기 스프레이를 넣어 오는 경우가 흔치 않아서 옷에 정전기가 일어나면 난감할 때가 있는데 방 안에 섬유스프레이, 다리미, 스탠딩 다리미판이 있더라구요. 섬세한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

깨끗하고 접근성도 좋아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아요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식도 잘나오고 좋습니다. 도톤보리도 멀지 않아 산책삼아 구경하며 나가기 적당한 거리이나 관광도중 들어왔서 쉬었다 나갔다하기는 좀 피곤하지만 다른 점들이 좋아서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