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isuhigashi 1-4-7, 나니와 구, 556-0002 오사카시, 오사카 부, 일본호텔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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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마루 하우스 - 호스텔 리뷰
8.1/10
아주 좋음
리뷰 65개
평점의 신뢰성 보장을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을 계산하는 대신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최종 평점을 결정합니다.
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8.5
시설7.9
서비스8.1
청결도8.1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65)
높은 평점 리뷰(55)
사진/동영상 리뷰(15)
추천하는 숙소(20)
친절한 직원(17)
최고의 위치(15)
우수한 시설(8)
평점 낮은 리뷰(10)
리뷰어
Bunk Bed In Dormitory Room Male Only
투숙일: 2025년 3월
개인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4월 21일
사장님이 한국인이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이곳에서 묵으면서 완전 만족했습니당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맛집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게스트분들과 놀면서 너무 좋은 추억 남기고 가요 😊 여기서 묵으신 분들이 항상 이곳 재방문 하시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리뷰어
Bunk Bed In Dormitory Room Male Only
투숙일: 2025년 3월
개인
리뷰 2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4월 18일
1차적으로 찾기가 너무 쉬워요!!! 저 타워만 찾으면 바로 옆이기에 최고의 길잡이에요.
다음 사장님이 친절해요.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많이 늦은 시간이였지만, 잘 응대해줬어요.
시설 역시 깔끔해요. 관리 잘 해주셔서 그런지 내부 깔끔하고, 여행온 기분 딱 나는 숙소였어요!!!!
리뷰어
이코노미 트윈룸
투숙일: 2025년 1월
친구와 여행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2월 24일
친구랑 3박 4일로 여행왔는데 마루하우스가 제일 저렴해서 여기로 왔어요!! 너무 저렴해서 좀 걱정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 없더라구요!! 아 그리고 제가 카드를 잃어버렸는데 그 카드로 누가 20만원이나 긁어서 사장님이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같이 경찰서도 가주시고 많이 도와주셨어요ㅜㅜ 감사합니다 사장님..🥹 그리고 밤에는 사장님이랑 다른 숙박객분들이랑 같이 재밌게 술 마실 수도 있어요!! 맛있는 야키토리집 같이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리뷰 보시는 분들 숙소 고민하고 계시다면 무조건 마루하우스로 가세요👍
kimyoungbin33
버짓 4인룸
투숙일: 2024년 12월
친구와 여행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1월 6일
지하철 역 근처라 이동이 편하고 사장님도 너무나 친절하신분이라 있는동안 너무 즐겁게 지냈어요!! 도톤보리도 가깝고 신세카이도 가까워서 밤에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추천드려요!!!
리뷰어
Bed in 4-Bed Female Dormitory Room(102)
투숙일: 2024년 10월
개인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12월 1일
사장님이 맛있구 가게가 친절해요
츠텐카구 타워가 있어서 찾아오기도 좋구
근처에 상점가랑 이것저것 볼껏도 많구 위치적으로도 좋아유
근처에 바로 역에서 내려서 금방 도착해요
술좋아하시묜 사장님과 같이 이빠이로 드실수 있습니당
가격에비해 시설이 체고에유
ヽミ ´∀`ミノ
Shakin
Bed In 2Bunk Beds For Male In Dormitory Room
투숙일: 2024년 10월
개인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12월 1일
호스텔이 츠텐카쿠 바로 옆에 위치해있고, 근처에 편의점,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위치가 엄청 좋아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숙소 컨디션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숙소에 손님들도 다들 조용하게 이용해서 자는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오사카에 오게 된다면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리뷰어
Bunk Bed In Dormitory Room Male Only
투숙일: 2024년 10월
기타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11월 25일
시설 깨끗하고 어메니티 다 있고 완전 좋았습니다!!
예약 트러블이 있었는데 사장님이 한국인이라 의사소통 잘되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사장님 재밌는 분이고요 술 좋아하시면 사장님이랑 술 한잔 해보세요
밤에 사장님이랑 숙박하시는 분들 모여서 한캔씩 마시는데 이것두 여행의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다음에 오면 또 여기 올테니까 망하지 마시고 오래 영업해주세요 ㅎㅎ
리뷰어
Bed In 2Bunk Beds For Male In Dormitory Room
투숙일: 2024년 10월
개인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11월 20일
침구류도 되게 깨끗했고 수건도 하루에 1번씩 주십니다.
드라이기랑 샤워용품도 다 있어요. 사장님이 한국분이시라 되게 편했고 친절하십니다. 밤에 다같이 저녁이랑 술먹었었는데 되게 맛있었고 즐거웠습니다 :) 오사카에 다시 놀러간다면 여기로 또 갈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이었어요
haakzn
Bed In 2Bunk Beds For Male In Dormitory Room
투숙일: 2025년 3월
개인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4월 23일
가정집의 느낌이 물씬 나는 게스트 하우스이며
츠텐카쿠 타워 근처라 접근성이 좋고 메가 돈키호테도 멀지않으구요. 도톤보리나 난바도 걸어서 갈수 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침구류의 컨디션도 좋으며 수건이 제공되며 기본적으로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샤워실에 비치 되어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주변의 맛있는 음식점도 많이 알고 계셔서 먹거리 정보나 관광정보도 얻기 용이 해요. 그냥 묵기에도 좋지만 저녁때 우발적으로 식사를 한다던가 술마시도 하므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리뷰어
버짓 4인룸
투숙일: 2025년 3월
친구와 여행
리뷰 4개
3.0/10
작성일: 2025년 4월 17일
들어가자마자 반말하며 체크인 했음
3명 예약했는데 2명 예약했다고 거짓말 치더니 다시 확인하고 보여주니 그제서야 잘못봤다고함.
침대 밑에 이상한 쓰레기들 많았음
돈 좀 아끼려다 기분 상함 돈 좀 더 쓰고 다른 호텔 잡는거 추천합니다
리뷰어
이코노미 트윈룸
투숙일: 2025년 2월
가족
리뷰 1개
6.0/10
작성일: 2025년 3월 30일
장점
- 위치가 좋음
- 점장이 한국인이라 대화는 편함
단점
- 공간을 커튼으로 분리해놓고, 커튼 너머로 주인이 수시로 들락날락거림. 편안한 방이 되어야 할 공간이 되게 불편해짐. 심지어는 해당 공간을 사용까지 함. 밖에 나갔다 돌아오니 머무는 방안 행거에 주인 옷들이 걸려있었음.
간혹 다른 여행객이 들어와 커튼을 슬쩍 들추기도 함.
- 분명 비흡연실인데 약하게 담배냄새가 남
- 2인이서 가서 수건 제공이 하루에 2개면 6개를 받아야 하는데, 5개만 받음
- 옆방이 여행객 접수처였는데,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여행객이 오면 다소 시끄러워짐.
- 새벽 2시에 주인이 접수처에서 쇠를 땅땅 내리치는 소리를 내서 깸. 찾아가서 소리 때문에 자다 깼다고 말을 전달하니, '5분만 기다려달라'고 함.
다른 리뷰 보면 같이 주인이랑 술도 마시고 재미있게 보냈다고 하는데, 사람 대 사람으로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주인 대 투숙객의 입장에선 미흡함을 느낌.
리뷰어
Bunk Bed In Dormitory Room Male Only
투숙일: 2025년 2월
기타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3월 27일
호스텔 이용은 처음이라 조금 불안했는데 사람들도 매너있고 서로 어울리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오사카에 또 방문하게 되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리뷰어
Bed In 2Bunk Beds For Male In Dormitory Room
투숙일: 2025년 2월
출장
리뷰 1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5년 3월 29일
잠만잘건데 숙박비에 예산을 많이 사용하는건 아까워서 저렴한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사장님 굿
잠자리 굿
샤워시설 굿
위치는 베리 베리굿
리뷰어
이코노미 트윈룸
투숙일: 2024년 7월
친구와 여행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8월 15일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한국분이셔서 더 좋습니다. 사장님이 같이 술을 마셔주신점도 좋았습니다.
리뷰어
이코노미 트윈룸
투숙일: 2024년 10월
친구와 여행
리뷰 2개
2.0/10
작성일: 2024년 11월 24일
들어가자마자 벌레나옴
오너분이 12시에 오라고해서 갔더니 바닥에 술과 과자부스러기 투성이에 그 시간에 자고있었음
3층 2인실을 예약하였으나 기입미스로 4층 4인실로 변경되었으며 숙박일수도 3박 4일에서 2박 3일로 변경됨.
다른 숙소로 잡아준다하여서 납득하였으나 새벽 12시에 4인실에 자리비니까 다른 투숙객을 자고 있는 도중에 같은 방에 합숙시킴. 그 당시 속옷차림이였고 자는 도중이라 많이 당황했음.
방의 구조가 공용 스페이스와 개인 방으로 되어있는데 그 방에 다른 사람과 합숙시킨것은 호텔에서 일하는 일본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불법이라고 함
처음부터 방이없으면 무조건 다른 숙소를 잡아주고 방을 업그레이드하는게 호텔업의 기본이라고 하였으나 이 곳은 그 기본을 지키지도 못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