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알프스 오사카 후기

부부+11살 딸아이와 함께 4박 5일 지내다 왔어요. 같은 금액으로 다른 숙소에서도 지내봤지만 이곳이 월등히 좋았습니다. 우선 룸 사이즈며 욕실 사이즈 엄청 커요~캐리어 3개 다 펼쳐 놓고 생활했을 정도로 넖었음. 욕조도 커요~밤마다 딸아이랑 욕조에 물받아서 제대로 피로를 풀었답니다^^ 침대도 3개가 들어가 있고, 냉장고에 전자렌즈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그리고 위치 굿입니다. 쿠로몬 시장,도톤 보리,난카이 난바역 모두 바로 옆이라 5분~10분이면 걸어서 다 갈 수 있을만큼 가까워요~조식도 포함되어 있다는건 저희에겐 정말 큰 장점이였어요. 조식 장소가 좁은거 빼고는 소박하고 정갈하게 골고루 먹을 수 있게끔 나와서 좋았습니다. 다만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청결이 아주 조금 매우 약간 ^^ 아쉬웠지만 워낙 장점이 강력해서 단점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다음번 오사카에 올때도 무조건 이곳으로 또 예약할꺼예요. 대만족♡

위치는 난바역에서 도보10분거리이며 주변에 다양한 먹거리와 도톤보리, 구로몬시장 , 덴덴타운, 신세카이 등등 여러 가볼곳의 중앙부라 최적인듯 하네요 조식이나 시설은 최고는 아니지만 청결하고 친절함은 말할것도 없고 방 크기가 여느 일본의 숙소에 비해서 넓은편이라 불편함이 없고 디럭스룸에는 안마의자까지 갖추어져 있어 여정의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된듯합니다

난바역과 니혼바시 역 중간에 위치하여 난카이, 킨테츠 두노선 모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일단 넓고, 싱글침대 3개, 넓은 욕실에 월풀욕조가 있어 3인이 이용하기좋았습니다. 조식도 꽤 맛있었습니다. 메뉴가 바뀌진 않았지만, 타코야키와 카레를 매일아침 먹을수있었습니다. 체크인 전, 후 짐을 맡아주므로 입국, 출국시에 유용했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오래된 가구와 간간히 마주치는 불륜남녀 정도

jr난바 여행티켓을 구매했기에 걷는구간이 좀필요했습니다만 시설은 옛날시설의 느낌이조금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넓이가 무지넓고 좁은룸의 답답한느낌이 없었으며 청결했고 직원들의 응대가 좋았으며 호텔에 대한 좋은인상을 받았습니다. 조식종류도다양하며 맛도 훌륭합니다 외국인입맛을 충분히 만족시켰습니다 어매니티는 손님의 입장에서 느끼기에 섬세하고 품질이좋은제품들로만 구성된느낌을 받아 여러가지로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느낌에 감동했습니다 다소 소음에예민한편이나 방음도 다른호텔에 비해 훌륭했고 안마의자가 있기에 더욱 덕분에 편안히쉬다올수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지역을 올수있다면 꼭 이곳에 묵을것입니다

저희는 13층을 예약해서 테라스가 있었어요. 호텔은 너무 청결했고 직원분들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호텔 밖으로 걸어나가자 마자 맛집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은 제 입맛과는 맞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부모님 모시고 방문했는데 지금까지 방문한 일본 호텔 중에 제일 넓어서 좋았어요ㅠㅠㅠ 카운터 직원분 영어도 가능하셔서 편했고 위치도 좋고 매잉매일 청소에 드라이기에 꽂아서 쓰는 빗까지 갈아주시니.. 부모님이 제일 만족하셔서 다음번에도 오려구요! 구로몬 시장이랑 가깝고 가까운 닛폰바시 역이랑 5분거리라 위치도 최고입니당!!

방도 너무너무 넓고 안마의자도 있고.. 조식도 맛있고 번화가에 위치해서 놀러나가기도 좋았고 더 할 나위없이 완벽한 호텔이였습니다 👍🏻💙💙

3명이서 머물렀는데, 방 크기가 상당히 커서 좋았고 시설, 청결도 등등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덕분에 기분 좋게 머물다가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이용해볼 생각이에요!

오사카에서 이만큼 널직한 방은 없을것같아요! 침대도크고 방도넓고 깔끔하고 근처에 맛집도 많아요 오사카올때마다 여기에 올 예정입니다.

사실조식포함이지만 여행가서 먹기엔.......하지만 시설은 매우만족 크기도매우만족입니다.위치도 최고!!!너무너무 친절하고 일본어로 대화도 편하게되고 만족입니다

방에 정수기 있어 편리. 빗, 클린징, 샤워가운도 두 종류가 있어서 어매니티 짱짱. 컵도 넉넉하고 다 비닐 포장 되어 있어 안심. 방과 거실에 각각 TV. 추가 인원에 맞춰 보조 침대 준비해주셔서 편하게 쉼. 욕실 넓음. 거실과 부엌 공간이 있다는 게 여러명 갈 때 장점. 난카이난바 역에서 걸어서 6분으로 간사이 공항 접근성 좋은 편. 그러나 조식 먹을 것 별 거 없고 맛도 대강임. 씨티뷰라고 했는데 정면에 다른 호텔 똭. 호텔방에 사람 돌아다니는 거 보이니 우리 호텔도 보일까 걱정. 세탁 시설 있다는 리뷰 있었는데 사실 없음. 일본식 정원 있다는 리뷰도 있었는데 없음. 오래 돼서 일부 의자 커버 부식되어 떨어짐. 엘레베이터에 에어컨 없어서 땀 뻘뻘. 부엌은 있는데 조리도구가 하나도 없어서 애매. 나쁘지는 않지만, 가격이 싸지도 않은 것 같아서 쏘쏘.

호텔 no 모텔 ok 이 가격이면 토요코인이나 그런데 가세요.

위치도 너무좋고 호텔도 너무 넓고 크고 욕실도 크고 욕조도 크고 진짜 뭐하나 빠지는거없이 좋았음~ 호텔이 아니고 러브호텔이래서 걱정 좀 했는데 진짜 뭐하나 빠지는거없이 호텔보다 좋았음~~근처에 식당도 많고 진짜 너무 만족~~ 짐많거나 캐리어 크거나 작은방 싫어하시는분들 진짜 왕추천~~!!

처음에 건물 외관을 볼 땐 흠칫할거에요 뭐지 러브호텔인가? 라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걱정하지마세요 내부도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일본호텔같지 않은 넓은 방과 침대, 그리고 화장실과 별도인 욕실, 거기에 세면대와 욕조까지 난바역과도 가까워 신사이바시를 오래 구경하거나 난바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다른 곳으로 구경하러 떠나야 할 때 이 호텔은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겁니다 근데 방 디자인 너무 고풍스러워요 근데 티비는 또 엄청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