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가 정말 최고였어요. 나하 공항에서 버스 타고 1000엔 내면 호텔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었고, 도보 5분 거리라 접근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큰 로고 덕분에 멀리서도 한눈에 보여서 헤매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오션뷰 객실은 말할 것도 없이 아름다웠고, 루프탑 수영장과 온천 시설까지 완벽했어요. 조식도 아주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공용 공간에 비치된 어메니티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아메리칸빌리지에서 10분거리. 아메빌도 즐길 수 있고 잠은 조용한곳에서 자고싶었는데 딱 좋았어요~
다만 아이1명을 예약할 때 적었는데, 룸웨어는 성인용 2개만 있었어요. 따로 요청해서 받았습니다
물은 냉장고에 없었고 자판기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저녁 야경이 멋져요~'
'혼자 여행할 경우 비용 효율성이 매우 좋습니다. 위생 상태는 매우 좋았지만, 객실은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고, 다가가기 쉽고, 친절하세요. 냉장고와 세탁기 등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요리하고 마실 수도 있어요. 매우 깨끗해요.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모노레일 역은 공항 맞은편에 있습니다. 마키시역에서 내리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고쿠사이도리 바로 옆에 있어서 어디든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일단 위치가 국제거리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서 쇼핑이 많이 편했습니다.
호텔 로비는 2층에 있으며 2층에서 유이레일 역까지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어 교통편도 좋습니다. 택시는 근처 도로에서 하차해서 1-2분정도 이동해야해서 살짝 불편할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작은 쇼핑몰 편의점 등이 있어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국제거리 중심가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주변에는 패밀리마트 로손 세븐일레븐 등 3대 편의점이 모두 있어 간단히 간식 사먹기도 좋고,
건물 바로 앞에는 소금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돈키호테와의 거리도 멀지 않고, 포차와도 가깝구요.
1층에 수영장도 크진 않지만 놀기 적당하고 3층엔 대욕장과 얼음정수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층마다 물 정수기가 있어서, 뜨거운 물로 라면을 먹을때나 생수가 필요할때마다 이걸 사용하면 돼서 편리하구요
룸서비스는 청소시간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전 일정마치고 도착했을때까지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별점은 1개 뻇습니다. (나중에 어메니티만 따로 갖다주더라구요)
오키나와에서 여러 호텔을 다녀왔는데 여기가 깔끔하니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키나와는 처음이었는데, 4박 내내 국제거리 근처에 머물기로 했어요. 이 호텔은 일본 내 다른 호텔들과 비교했을 때 방 크기가 제법 넓어서 캐리어를 활짝 펼쳐놓을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욕실도 건습 분리형이라 좋았어요.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였지만, 저희가 2시 반쯤 호텔에 도착했는데도 순조롭게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일인당 하나씩 스킨케어 샘플도 챙겨주셨어요.
객실 청소는 '소청소'와 '대청소'로 나뉘었어요. 체크인 후 첫째, 둘째 날은 소청소로 쓰레기봉투, 슬리퍼, 칫솔/치약, 잠옷 교체가 주였고, 셋째 날은 대청소로 전체적인 청소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4박을 머무는 동안 한 번도 침대 정리는 해주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교통도 편리했어요. 유이레일을 타고 미에바시역에서 내려 약 600m 정도 걸으면 도착합니다. 호텔 바로 옆에 슈퍼마켓이 있고, 가장 큰 돈키호테도 길 건너편이라 매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숙박 경험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음도 잘 되어 있어서 아주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디자인이 매우 합리적이고 세면대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나하의 다른 호텔들과 비교했을 때 설계가 훨씬 뛰어나다고 느껴졌어요. 공간도 충분히 넓어 샤워하기 편했고, 욕조에서 목욕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욕실 공간은 넓고 쾌적했지만, 유일한 단점은 침대가 정말 작다는 점이었어요.
주변 환경이 정말 좋았고, 위치 자체도 휴가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하게 해주었습니다. 일본 특유의 비좁거나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셀프 서비스 음료 코너를 운영하고 있었고, 특정 시간대에는 해변으로 가는 셔틀 서비스도 제공되어 편리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호텔 내 식사 옵션도 훌륭했는데, 특히 순천 중식당은 제가 투숙하는 동안 여러 번 이용했습니다.
호텔은 슈리성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하지만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호텔 밖으로 나가려면 길고 가파른 오르막길이 있어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힘들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에 자판기가 있지만, 근처에 편의점과 레스토랑이 부족하여 식사와 쇼핑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궁궁실맨오키나와아레나에 공연이 보러 가서 바로 앞에 있는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공연장을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서 좋았고 호텔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 메뉴들에 오키나와 음식, 블루씰 등이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단점은 시내 등 이동거리가 애매해서 렌트카가 없을 경우 이동이 조금 불편했어요..(저는 택시/버스를 모두 이용했어요) 아 그리고 수영장을 방문했는데 뷰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평일에 방문했더니 이용객이 없어서 편하게 놀다가 들어왔어요. 다음에도 공연을 보러가면 이용하고 싶어요.
리리뷰어먼저 안 좋은 후기들이 조금 있어서 걱정했는데 체크인, 체크아웃 둘 다 엄청 쉬웠고 바로 됐어요! 그리고 방이 넓어서 편해요화장실은 좁은 편이지만 방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냄새도 안 나고요~! 그렇지만 층간소음이 심했어요 완전 쿵쿵쿵 딱딱딱….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거리가 꽤 있어서 렌트카 있으신 분 아니면 아메리칸 빌리지 때문에 여기 묵으시는건 추천 안 해용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호텔까지 택시비 16000원)
그리고 주변에 모노레일이 없어서 뚜벅이는 불편할 것 같아요!
버스 정류장은 가깝지만 공항 갈 때는 힘든 거리에요~
추천- 바, 술집 좋다 하시는 분들 or 렌트카 있으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비추천- 뚜벅이, 층간소음 예민하신 분들, 다음날 바로 공항 가시는 분들
TTing wong호텔 리셉션은 24시간 운영이 아니었고, 밤 10시까지만 운영되었습니다. 오전에 짐을 맡길 때 프런트에서 운영 시간을 미리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저희가 늦게 돌아왔는데, 도착하니 모든 문이 잠겨 있어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잠겨 있지 않은 문이 하나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니 두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들께 직원 연락을 부탁드렸고, 덕분에 우편함에서 열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직원이 미리 메일로 관련 내용을 보내주셨는데,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직원이 메일에 열쇠 위치나 우편함 비밀번호 등 자세한 정보를 더 남겨주셨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때 도움을 줄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차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했을 겁니다.
리리뷰어지붕 있는 주차 공간과 없는 주차 공간이 모두 있습니다. 원래는 러브호텔이었던 것 같지만, 프런트와 객실이 러브호텔 분위기가 아니라 괜찮았습니다. 새하얀 복도와 세련된 분위기의 중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해수욕용 타월을 빌려주고, 각 층마다 맥반석 정수기가 비치되어 있으며, 얼음은 프런트에서 받을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객실의 샴푸, 린스, 보디워시는 폴라(POLA) 제품이었고, 샤워 헤드도 리파(ReFa) 제품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파자마도 두툼하고 착용감이 좋았습니다.
다만, 객실 에어컨인지 다른 장치인지 알 수 없지만, ”그오오오오!” 하는 소음이 너무 심해서 귀에 거슬렸습니다. 냉장고는 작은 편입니다. 바닥이 카펫이 아닌 단단한 콘크리트 같은 재질이라, 잠자던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위치가 매우 애매합니다! 입지는 딱 러브호텔 같은 느낌입니다. 걸어서 쇼핑하기는 어렵고, 밤길은 절대 걸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거대한 라이컴(Rycom) 쇼핑몰이 가깝긴 하지만, 직선으로는 갈 수 없고 저녁 시간대에는 교통 체증이 심합니다.
최신 12개월 기준 트립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오키나와 3성급 호텔 평균 요금은 1박당 DKK978입니다. 4성급 호텔의 평균 요금은 1박당 DKK954이며, 보다 고급스러운 숙박을 원하신다면 오키나와 5성급 호텔은 보통 1박당 DKK1,209 수준입니다.
평일에는 오키나와 호텔 숙박 요금이 보통 얼마인가요?
최근 12개월간의 트립닷컴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평일 기준으로 오키나와 3성급 호텔 평균 숙박 요금은 1박당 DKK876입니다. 4성급 호텔은 평균적으로 1박에 DKK882 정도이며, 고급스러운 숙박을 원하시는 경우 오키나와 5성급 호텔은 평일에 보통 1박당 DKK1,109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