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마이스테이스 오이타 후기

이틀을 예약하고 하루 더 예약해서 묵었는데 처음 묵은 방보다는 약간 작았습니다.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하루전 묵은 방보다 수압이 약하더라구요. 같은 층인데도 차이가 있는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달 만에 다시 묵은 호텔. 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거리에 있으나 오이타시의 중심에 위치한 호텔. 바로 옆에 시청, 오이타성, 현청이 있음. 방은 작은편이나 가습공기청정기 등이 비치되어 있어 편리함. 전에는 조식이 도시락이라 안먹었으나 이번에 부페식으로 바뀌어 매일 아침 알차게 맛있게 먹었음.

먼지가 너무 많고 이불도 너무 더러웠어요.. 일본여행 8일중에 가장 별로인 숙소였어요.. ㅠㅠㅠㅠㅠㅠ 거의 6만원에 예약했는데 너무 싸게 예약해서 그런걸까요..? 화장실에서도 지린내나고 진짜… 별로였어요.. 청결하지 못해서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ㅠ

▶️ 230728~230729 (1박) ▶️ 스탠다드룸 세미 더블 (흡염) ▶️ 비용 : 57262원 ▶️ 개인적인 평가 - 비용대비 성능 최고 : 1인 숙박 (고층에서 묵었는데 뷰도 좋음) - 진짜 조식 강추 : 깨작대다 맛있어서 겁나 퍼먹음 : 도시락 형태로 1층 식당에서 먹어도 되며, 숙소로 챙겨와서 먹어도 상관 없음. (전용 요리사분이 직접 제작) - ************************** - 오이타에 갈 경우, 지금과 같은 비용이라면 재방문 확실함 - 유적 및 문화 생활하기 좋음 : 걸어서 갈 거리에 전부 포진 - 리셉션 직원도 확실히 친절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뷔페가 아니고 메뉴를 골라 선택하면 다음날 준비해 줍니다 호텔 인근 가게도 많아서 이용이 용이합니딘

역에서 멀진 않지만 조금 걸어야하고 큰 마트도 역에 있었습니다. 상가 거리와 가까워서 구경하며 걸으면 금방입니다. 천장 막이가 있어 비 오거나 햇빛 피하기에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주변 산책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옛 성터와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상가 거리가 백화점이 가까워 먹거리와 쇼핑하기에 좋습니다.

호텔위치가 아주좋아 주변에 식당 볼거리등이 많고 역이 가까움 렌트카이용시 주차료는있으나 벳부등 주변 여행하기 편리함

방은 좀 적었으나 가격대비 아주 괜찮습니다..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거성비 넘치는 숙소와 친절한 직원,그리고 위칙까지 아주 적합한 슉소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다만 유투브,넷플 등이 나오면 좋을듯합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작은 방이지만 깨끗합니다. 아침식사도 맛있고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무료 주차는 없습니다. 호텔은 하룻밤 주차 시 1000엔을 청구하며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합니다. 근처 공원은 사쿠라와 매우 좋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환경도 좋고 서비스 태도도 좋습니다 근처에 대형 쇼핑몰과 미술관이 있어 놀거리와 식사도 편리합니다 오이타역에서 도보로 8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JR 역에 있는 대형 슈퍼마켓입니다.

JR역에서 멀지 않아 위치가 좋습니다. 오이타역에는 맛있는 음식이 많습니다. 근처에 중앙마치 상점가도 있고, 식사도 가깝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세면도구도 DHC 제품이고, 발코니에서 보이는 전망도 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