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아타테 온천 마을에 위치하며
마을 중간쯤에 있는 3층 건물
여주인이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아늑한 다다미 료칸
처음 하는 료칸 여행에서 천연 온천의 맛을 느꼈다
도착후 3층 온천탕에서 98도 온천에 몸을 담그고
저녁 6:30에 저녁 식사
다음날 아침은 9시로 예약
2층 숙소 맞은편 방에서 식사를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졌다
이박삼일동안 깔끔한 식사와 깨끗한 온천탕 관리
굿.
또 가고 싶은 곳.
미쉐린이 인정한 맛집.
인스타에서 “sinabroaya” 찾아보삼'
'가성비는 👍
특히 천공의탕은 새로운 경험 강려크 추천합니다
단지 방에서 이동하는것이 좀 번거롭고
앞에 분이 가고싶은 온천을 이미 하고 있으면
기다리던지 딴 온천을 이용하던지 해야되요
타이밍이 안맞으면 문앞에서 기다릴수도 없고
살짝 짜증날수도....
관계자의 개입은 없고
숙박자끼링의 눈치싸움
다행히 저희는 세방만 나갔다고해서
비교적 프라이빗하게 이용했습니다
큐슈쪽 료칸 십여개 이용한중에 종합적으로
3위안에 듭니다
가격 좋으면 적극 추천!! 잡으세요
단..방은 구조가 그닥... 청결도나 침구는 ...저는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았어요~
그리고 식사는 막 맛있고 소중하고 그렇진 않지만
엄청 열심히 준비하셨고 설명을 세련되지 않지만
산에서 잡은 멧돼지니 토끼니 한국발음까지 하시며 알려주세요
얼굴이 좀 붉으신 여직원분이 애살있고 친절하세요
식재료가 좀 충격이었는데 멧돼지 사슴 산토끼 오리., ,매니악합니다 ㅎㅎ
스텝은 세분봤구요
얼굴붉은 여직원분은 주차장까지 버선발로 오시고 짐끌어주시고 돌아갈때도 시선에서 사라질때까지 서계십니다
할머니직원분은 일본분답지않게 직설적.. 좀 화가 있으신거 같고 ..,귀여운 측면으로요~
남자할아버지 직원? 사장? 한량이신듯 대답만 시윈 자기할일하시고 아이컨텍 안하십니다 ㅎㅎ
암튼 일본 온천의 정수에 다가가는 한걸음일듯요
완벽한 료칸은 아닐지라도 누구에겐 소중한 료칸이 될듯요^^'
리뷰 5개
7.4/10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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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조용한 시기에 츠에타테를 방문을 해서 일수도 있지만 매우 한적한 시골마을 같은 느낌이었고, 한국에서는 보기어려운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숙소는 츠에타테 버스정거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로비에 들어서니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반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시설측면에서 현대식 건물은 아니라서 외풍이 있는 편이나 온풍기를 이용하면 객실 내 적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풍기로 인해 건조하니 목욕용 대형타월 등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하세요..
객실 내 발코니(?)쪽에 작은 세면대만이 있고 화장실은 객실 외부 복도에 공용화장실이 두군데 있습니다.
숙소에 숙박 인원이 많거나, 새벽에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네요..
온천이 목표였던만큼 온천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남탕과 여탕은 하루에 한번씩 위치가 바뀌니 모든 시설을 이용해보세요.
입욕시간도 넉넉하게 제공되니 적절한 이용 시기를 잘 맞춰보시고, 노천탕 이동 시, 수건은 필수 입니다~^^;;
숙소에서 제공하는 석식과 조식의 질이 아주 좋고 맛도 좋으니, 꼭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사는 별도의 장소에서 합니다)
혹시나 다음에도 여행을 온다면 또 다시 방문해볼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은 매우 웅장합니다. 무작위로 방을 선택하고 큰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객실 요금에 Jixiang Hot Spring (야외 수영장 5 개)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1km 떨어진 곳에서 저녁 식사 전에 몸을 담가야 했어요. 하나, 직원이 식사 시간이 7시 30분이라고 했고, 제가 들어갔을 땐 거의 8시가 되어서야 뷔페 저녁 식사가 9시쯤 되었던 것 같아요. :00 그래서 급했어요. 호텔의 온천도 매우 좋습니다. 호텔 근처의 작은 나무 다리와 개울은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차로 도착했을 때 정문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고, 짐도 찾아주고, 식사할 수 있도록 식당으로 안내해 주며, 다양한 재료와 조리 방법을 하나하나 소개해 주었습니다. 저녁식사의 조리법은 매우 특별하며, 모래 위에 불을 피워 굽는 방식으로 맛이 매우 독특합니다. 식사가 끝난 후 그는 우리를 방으로 안내하고 모든 것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었는데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위치는 비교적 외진 곳에 있지만 독특한 특징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에는 대중목욕탕이 있는데 방에 개인탕이 있고 수온도 매우 편안해서 우리는 가지 않았습니다. 다른 고가 브랜드 호텔과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성능은 정말 일급이지만 위치는 상대적으로 외진 편입니다.'
'위치는 구로카와 온천마을에서 좀 떨어져서 송영서비스를 미제공하기에 택시를 별도 이용(요금 약 1200-1300엔)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위치 점수는 좀 뺐습니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규모의 개인 노천탕과 빼어난 경관 등 온천시설은 너무 좋았어요. 가족단위로 가셔도 개인 노천탕 크기가 커서 전혀 무리 없이 쉬다 오실수 있을거에요'
AAW7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차로 도착했을 때 정문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고, 짐도 찾아주고, 식사할 수 있도록 식당으로 안내해 주며, 다양한 재료와 조리 방법을 하나하나 소개해 주었습니다. 저녁식사의 조리법은 매우 특별하며, 모래 위에 불을 피워 굽는 방식으로 맛이 매우 독특합니다. 식사가 끝난 후 그는 우리를 방으로 안내하고 모든 것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었는데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위치는 비교적 외진 곳에 있지만 독특한 특징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에는 대중목욕탕이 있는데 방에 개인탕이 있고 수온도 매우 편안해서 우리는 가지 않았습니다. 다른 고가 브랜드 호텔과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성능은 정말 일급이지만 위치는 상대적으로 외진 편입니다.
리리뷰어멀리 떨어진 방에서 숲으로 둘러싸인 곳이었습니다.
히구라시의 울음소리가 기분 좋게 매우 치유됩니다.
24 시간 노천탕도 들어갈 무제한으로 매회 교체 천연 온천은 최고입니다 5 회도 들어갔어요 (웃음)
이번은 2회째의 이용이었으므로 찜 요리의 바구니 등은 빌려 주실 수 있으므로 재료는 사전에 슈퍼에서 구입하거나 집에서 냉동해 준비해 온 것을 쪄서 먹는다
목욕은, 마음이 알고 있었으므로 마음껏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예약하고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