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이 호텔 아넥스 교라이안 후기

미토에서 오아라이로 왔습니다. 배차는 있지만 호텔 바로 앞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서 편하게 왔습니다. 운도 좋으면 걸판 래핑버스도 탈수있습니다. 이곳도 이바라키현 한국인 유치 프로젝트로 조식포함 1박에 7만원에 예약했습니다. 스탠다드 트윈룸으로 24m²로 넓은방으로 했습니다. 프론트있는곳이 2층으로 제방은 3층입니다. 아쉽게 엘리베이터는 없어서 짐이 무거우신분은 계단 오르고 내릴때는 힘들수있습니다. 방은 집처럼 신발벗고 맨발이나 슬리퍼로 다닐수있고 욕실과 화장실이 아예 분리되어있습니다. 근데 살짝 세면대는 작긴하고 진짜 전통 일본식 화장실 느낌이라 아직은 낯설기도했네요. 근데 호텔에서 대욕장을 사용하겠다고하면 도보로 3분정도 옆에있는 오아라이 호텔에서 대욕장을 정해진 시간내에 마음껏 사용가능해서 여기서 매일 씻었습니다. 발 마사지나 녹차, 아이스크림도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넓은 방인 만큼 침대도 2개고 옆에 충전할수도있어서 자면서 폰쓰기도 가능! 오아라이는 마을이 작아 버스로 이동보다 자전거의 이동이 훨씬 편합니다. 보통 역에서 전기자전거 1일 1000~1500엔에 렌탈이 가능한대 이 호텔에서는 전기자전거를 1일 600엔에 대여가 가능해 3일간 1800엔으로 알뜰하게 타고다녔습니다. 1일기준 24시까지 마음껏 타시고 완전히 다 타고나서 프론트 앞에 갖다놓으면 다시 충전해주십니다. 그리고 조식은 뷔폐식이랑 한상차림 느낌으로 2가지인데요. 제 추리에 의하면 주말에는 뷔폐식으로 나오고 평일에는 한상차림으로 나오는거같습니다. 어떤방식이든 맛있고 푸짐하고 바로 앞 바다도 보고 바다위 토리이를 보면서 먹는 조식은 진짜 감성도 있었네요. 다 하지못한 걸판등신대 찍기랑 못가본 가게도 가고싶어 나중에 또오게될경우 숙박하고싶네요

오아라이역에서 조금 멀지만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이동은 불편하지 않아요 엘리베이터가 없는게 흠이지만 가격과 뷰가 그 단점을 상쇄시켜줍니다 그리고 호텔내에서 빌릴 수 있는 전기자전거도 좋아요

방은 훌륭합니다. 현지 방은 도쿄의 방보다 크고 중국의 방과 거의 같습니다. 문 바로 밖에는 이소젠 신사가 있고, 창 밖에는 가미이소 도리이가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풍부합니다. 호텔 오아라이의 별관이기 때문에 호텔 오아라이의 목욕탕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저는 거기에 가보지 않았습니다). 프런트 직원이 영어를 잘 못 할 수 있으니 일본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훌륭합니다. 방의 창문 중 하나가 바다를 향하고 있으며, 도리이가 바로 보입니다.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운이 좋지 않아 아쉽습니다. 이틀 동안 흐리고 비가 와서 일출과 일몰을 보지 못했습니다.

방은 넓고 레이아웃은 합리적입니다. 바다를 향한 책상은 훌륭하고 전망은 일류이며 편안함은 훌륭합니다. 하지만 이 호텔에는 두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1.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을 위층으로 들고 올라가야 합니다. 2. 저녁 식사는 없지만 오아라이 레스토랑의 저녁 식사가 너무 일찍 끝나서 숙박이 조금 불편합니다. 두 끼 식사가 없는 호텔... 하지만 단점은 감출 수 없고 경치와 가격은 여전히 ​​가치가 있습니다!

교통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특히 방에서 바다 도리이가 보이고, 파도소리도 들립니다. 무료 커피, 사탕, 쿠키를 먹을 수 있고 목욕도 할 수 있어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바다 전망이 매우 아름답고 위치도 매우 좋으며 방에서 바다의 도리이가 보입니다. 아침 뷔페도 매우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근처 Dazhong Pool에 가서 목욕도 할 수 있습니다!

경치와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바다 도리이를 마주하고 있어 아침에 일출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환경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객실은 편안합니다.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짐을 2층까지 들고 가세요.

호텔은 수족관과 국립 히타치 해변공원과 가깝습니다. 음식과 해산물 시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그러나 호텔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객실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호텔에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

방은 충분히 크고, 욕실은 조금 작고, 바다 도리이 문과 매우 가깝습니다. 하지만 오아라이는 시골에 있고, 샤오치까지 도보로 15분 정도 걸립니다.

방은 편리하고 깨끗합니다. 도리이 문과 매우 가깝습니다.

오아라이 이소마에 신사와 신이소의 도리이에 갈 목적으로 숙박했습니다! 대응은 매우 정중하고, 체크인보다 조금 빨리 도착했습니다만, 차를 멈추게 한 위에 방에도 안내해 주셨습니다. 방의 창문에서는 180도 레벨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으며, 신소의 도리도 보입니다. 커피와 차 등 24시간 서비스로 과자까지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바다를 보면서, 천천히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위치. 온천은 도보 5분 정도에 있는 오아라이 호텔에서 무료로 넣습니다. 아이스 서비스도 있습니다. 또 숙박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창밖으로 바다와 가미소 도리이가 보이고,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일출 감상에 매우 편리함

위치도 좋고, 일출을 보기에도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이며 너무 적습니다. 온천에 몸을 담그려면 나가야합니다. 전체적으로 좀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