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콘티넨탈 후기

우선 비밀번호로 잠긴 바깥문이 미스터리네요. 이메일에 적힌 비밀번호를 입력했는데 전혀 열리지가 않더라구요. 둘째, 이불도 제공하지 않는 호텔을 본 적이 있나요? 저도 2년 살면서 처음 봤어요. 11월 독일에서는 밤온도가 한자릿수로 매트리스를 꺼내고 목욕타월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여기가 정말 독일에 있는 호텔인가요? 정말 웃겼어요.

뉘른베르크 중심부에서 저렴한 숙소를 찾고 있다면, 당신은 딱 맞는 곳에 왔습니다. 저는 욕실이 있는 방을 찾고 있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고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가격 대비 아주 괜찮습니다. 깨끗했고, 수건, 샤워젤, 비누가 있었고 욕실에는 헤어드라이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및 아침 식사 옵션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예약 포털 어디에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체크인은 체크인 기기를 통해서만 가능했으며, 직원 부족으로 인해 현재 아침 식사는 불행히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가장 큰 비판은 호텔 외부 출입문의 키 코드가 어디에도 언급되어 있지 않아서, 새벽 4시에 벨을 눌러서 코드를 물어봐야 했다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누군가가 그곳에 갔고 친절한 신사가 나에게 열쇠 코드를 알려주었습니다. 호텔에서는 해당 정보를 호텔 투숙객에게 직접, 정확하게 전달하면 많은 업무와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호텔에 이미 자판기가 있으므로 자판기에 커피 머신과 아침 식사 간식을 제공하는 것도 합리적일 것입니다. 이제 그 과정을 알았으니, 다음 기회가 있으면 다시 이 호텔에 묵고 싶습니다.

하룻밤 묵는 건 괜찮았지만, 샤워가 안 되거나 차가울 뿐이라는 건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제공되지 않지만, 직원에 따르면 예약 페이지에서 아침 식사를 삭제해야 한다고 여러 번 언급했다고 합니다.

特別不方便，全程和對講機講話，看不到一個人工，而且早餐時間也沒有提供服務，房間設施很老舊，不會再住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