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후기

최고의 호텔 최고의 프라이빗독채 최고의 음식 최고의 분위기 파타야를 간다면 반드시 숙소는 다시또 메이슨

가격에 맞는 값어치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뷰도 좋고 조식도 정말 맜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싶네요.

메이슨 플로팅때문에 갔는데 플로팅 경험상 할만해요 위치가 너무 별로 긴해서 하루하면 충분 ㅎㅎ그래도 대체로 맘에듭니다~~

너무 좋아요. 커플로 파타야 가는거면 무조건 가보세요. 돈 아깝지가 않았고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좋은 여행하고 왔네요

위치 : 파타야 시내와 차로 약 20-30분 거리, 방콕에서는 택시나 픽업서비스를 제외하고 가기에는 쉽지 않은 곳 시설 : 시설은 말할 것도 없이 좋음. 식사 : 호텔 내 레스토랑이 있고, 이용 X . 가장 걱정하는 부분 이었는데 근처에 식당도 은근 꽤 있다고 함 이용 X - 룸 : 크롬캐스트 가능! 욕조 매우 큼. 서비스 : 매우 친절! 서비스에 감동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직원분 넘 친절하고 메인식당 비싸긴하지만 맛은 최고 뷰가 넘 좋았어요

파타야에서 한적하게 쉬고 싶다면 최고의 숙소 3박 하는동안 직원들이 일일히 다 기억하고 챙겨줘서 불편함이 전혀없음. 객실마다 수영장도 커서 굉장히 만족

메이슨에 머물렀던 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조용한 환경을 좋아한다면 여기를 선택하세요. 곧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페이페이라는 직원은 매우 귀엽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메이슨의 모든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마사지 치료사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지난달 새해 전날 메이슨 파타야에 체크인했고, 다음 날 코란 섬에 갔습니다. 불행히도 사고가 나서 오토바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제 왼팔, 왼다리, 왼발은 모두 다양한 정도의 심각한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가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메이슨 파타야로 돌아온 후, 페이페이, 얀, 오팔은 매우 열정적이고 사려 깊게 제 상태에 대해 물어보았고, 제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의료 키트를 꺼냈습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는 그날 저녁에 방콕으로 갈 계획이었기 때문에 파타야에 있는 지역 병원에 갈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 세 분 덕분에 제 상처는 빨리 회복되었고, 지금은 거의 완전히 나았습니다. 게다가, Peipei는 내 상처를 치료하는 것을 도와준 후, 신발을 신는 것이 불편해서 호텔 슬리퍼를 가져다 주었고, 각각 얼음 오렌지 주스와 따뜻한 차를 주었습니다. 우리는 정말 놀랐고 감동했습니다! 체크인한 날 밤에 또 다른 세부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새해 전날 저녁 식사를 하고 있을 때, 웨이트리스(이름을 기억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가 우리가 아무 말도 하기 전에 테이블이 고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재빨리 테이블 아래에 놓을 수 있도록 무언가를 가져왔습니다. 제 여자친구와 저는 그때 매우 놀랐습니다! 저는 좋은 호텔이나 고급 호텔은 하드웨어 시설뿐만 아니라 직원의 서비스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메이슨 파타야는 정말 최선을 다해 우리가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휴가를 위해 다시 파타야에 온다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여전히 메이슨 파타야를 선택할 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칭찬받을 만하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 파타야에 갈 때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호텔의 헤어 컨디셔너가 정말 유용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나서 테이크어웨이용으로 2병 샀어요. 정말 모두에게 추천해요, 하하하하.

호텔 방의 디자인은 매우 특별합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체크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의 면적은 비교적 평균적이며 할 일이 많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환경의 홀리데이 빌라 리조트로 이번에는 침실 2개, 욕실 1개가 있는 독립된 전용 수영장을 선택했습니다. 일부 원격지에서는 기본적으로 나가지 않고 근처에 살 것이 없으므로 Grab에 전화해야 합니다. 아침 식사는 다른 호텔만큼 풍부하지는 않지만 품질은 매우 좋지만 저녁에 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먹는 서양식 레스토랑이 좋고 품질이 높습니다.

저는 메이슨에서 멋진 숙박을 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훌륭했습니다.

아침 일찍 방콕에 도착했는데, 호텔에 도착하니 벌써 새벽 5시가 되어 12시 체크인을 하려고 했는데 3시에만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오후 마침 RL 뮤직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이라 근처 호텔에 방이 없었는데, 결국 프런트 직원이 호텔을 찾아 차량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정말 배려심 많고 사려 깊습니다! 야간 근무를 해준 Jeab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 덕분에 우리는 다음에 여기에 머물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너무 따뜻합니다. 게다가 호텔이 시내에서 멀고 가장 가까운 711도 꽤 멀지만, 호텔 음식이 정말 맛있고 스타 셰프가 요리해 줄 가치가 있습니다. 이틀 밤 동안 파타야에 오실 계획이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즐겁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고 빠릅니다. 아침 식사는 맛이 좋지 않았고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습니다. 경치는 좋지만 해변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객실 수영장의 물은 매우 짠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수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