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음은 느끼지만 깨끗하고 아주 좋은 모텔입니다.
역에서도 가까워, 오너씨도 매우 상냥하고, 들으면 여러가지 가르쳐 줍니다.(일본어는 아마 통하지 않습니다)
접수 전에는 빵과 주스, 물이 들어간 냉장고가 놓여있어 아침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세탁기도 깨끗하지 않습니다만, 무료로 사용시켜 줍니다.건조기는 없습니다.
실내도 청결하고, 한국에서는 드물게 화장실·욕실이 따로 되어 있습니다.
수건도 4장 정도 준비해 주고, 2명으로 묵어도 문제 없습니다.
충전 케이블도 다종 준비되어 있어, 외국인으로부터 하면 소켓 없이 충전할 수 있는 것은 메리트일까 생각합니다.
방 안에도 주스 · 물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아래에서 일부러 가져올 필요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택시도 여기의 모텔의 이름을 말하면 순식간에 데려 갔습니다.'
'논산역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는 좋았어요
앞에 이디야도 있고 택시정류장도 있어서
이동하기 편해요
룸 컨디션은 아주 좋은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좋은것도 아니었어요
욕실에 월풀 욕조도 있어
힐링하기 좋았어요
1층에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컵라면도 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도 좋았어요'
논산 8경의 탑정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논산 호수와 노을 펜션입니다.
저녁노을 대자연의 경치와 계백장군 박물관이 있어 학생들의 역사체험이 가능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논산딸기 체험, 사과 따기 체험 낚시, 생태공원 나들이, 역사 문화제 관촉사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습니다.
또한, 대둔산 등산, 논산 군인 연무대 입영 면회도 가능합니다.
20m 앞에 호수가 위치해있고 노을이 지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촬영 장소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저희 논산 호수와 노을 펜션에 오셔서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논산 애견 동반 펜션, 1800평 넓은 규모, 넓은 잔디밭, 야외 바베큐
저희 어울림 펜션은 약 1800평 규모의 넓고 예쁜 펜션으로 지친 심신을 힐링 하실수 있도록 늘 가꾸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가꾸어진 잔디밭과 조경, 펜션 옆에 위치한 유적지가 고전적인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해 주어 잊지 못할 추억을 기억해 줄 사진촬영에 좋은 배경이 되어준답니다.
저희 어울림 펜션에서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7월~9월 까지는 성인 인원 추가요금 인상됩니다.^^
JJudith ErnstPrima love-motel vlakbij bus en treinstation. Niet veel te beleven in dit stadje. Alle toiletartikelen uitgebreid aanwezig, met zelfs een heerlijk gezichtsmasker erbij. Internet aanwezig, maar kost wel moeite verbinding te maken, moet van kamer wisselen. Ze doen alle moeite.
Lekker dat er een hoge stoel bij computer is ipv de gebruikelijke krukjes. Wel even zoeken bij inchecken om iemand te vin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