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많이 낡았고 일부 시설도 낡았지만 다다미방은 아이들이나 여러명 데리고 오기에는 아주 적합해요. 원래는 3명이서 화장실이 부족할까봐 걱정했는데 매일 온천에 갔어요. 온천은 1층과 바로 연결되어 있고 10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역사도 좋고,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나면 몸이 미끄럽고, 스키를 탈 때마다 피곤했어요. 낮이라 온천에 몸을 담그고 푹 잤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의 뷔페는 아침, 저녁으로 간단했고, 특별 저녁은 3일 전에 미리 예약해야 했는데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호텔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5분 정도 걸으면 레스토랑이 있어요. 사진 6과 사진 7에는 일종의 로스트 비프가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스키 시즌에는 외국인들로 붐비거든요. 예약을 해주세요. 밤 20시 이후에는 식사가 불가능합니다. 특제 매실주도 맛있습니다. 사진 4는 삿포로까지의 셔틀버스, 사진 5는 각 스키장까지의 셔틀버스입니다. 모두와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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