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틱 참 호텔 나트랑 후기

0.5박 개념으로 가성비 생각해서 예약했으며 특히 다음날 바로 빈원더스로 들어갈거라 최대한 이동이 편하게 선착장과 가까운 곳으로 예약했습니다. 다만. 저희가 배정받은 406호는 샤워실에 창문 블라인드 조차 없어 덩그러니 유리창으로 샤워하는 것을 가릴 수 없었고, 무료 물도 놓여 있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해당 호텔이 다 그런줄 알고 문의하지도 않았으나, 퇴실하면서 알고보니 다른 방은 샤워실에 블라인드 설치 되어 있고, 무료 물도 놓여져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새벽에 도착하여 겨우 씻기만 하고 급하게 조식만 먹고 나오긴 했습니다. 다음에 이용할 의향은 50% 입니다. 조식 먹는 야외쪽에 파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ㅠㅠ

리뷰가 너무 좋아서 일부러 방문했습니다. 리뷰를 보면 극과 극으로 갈리는데 저는 낮은쪽에 완전 공감합니다. 시내에만 있어서 새로운 동네도 볼 겸 호텔 조식 사진과 코지한 느낌에 반해 일부러 갔더니 실망이 가득하네요. 일단 동네는 황량합니다 소수의 서양인들이 부촌을 조성하고 있으나 거의 비어있고 공사중인 곳이 많으며,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체크인하며 수영장 물어보니 오늘은 이용할 수 없다해서 보니 물이 엄청 더러움.내일은 되냐니까 메이비? 라고 했으나 다음날도 전혀 조치는 없었음. 방을 보고 너무 깨끗하고 예뻐서 맘이 좀 풀렸는데 다음날 온 몸이 가려움..(이건 숙소때문인지 확실치 않으나 다른데서는 이런적이 없었음) 어차피 조식을 기대하고 간거라 주위에 아무것고 없는건 괜찮다 싶어음. 원래 화려하고 부페식을 별로 안좋아하고 한 두가지씩 내어주는 요리인게 맘에 들고 너무 맛있어보이고 예뻤는데요. 6:30부터 조식시간이었고 45분에 내려갔으나 아직도 준비중이고 몇 개없는 음식들 뿐이었는데 그게 전부였어요. 아! 쌀국수 간단하게 해주는데 별로.. 리뷰에 읶던 것들은 뭐였는지 모르겠네요? 몇개없던 요리마저 맛이없고 빵 과일 야채면 잘 먹는 스타일인데.. 야채도 상추만 있고 양배추 조금,, 빵은 치즈나 버터같은것도 없었고 과일이나 먹어야지 했는데 수박 용과 두 개 있는데 과일도 맛없어서 처음으로 음식 남기고 일어났네요. 원래 이정도 가격에 조식을 바라지도 않도 나가서 먹을게 많아서 오히려 없는걸 지향했음에도 베트남 호텔 조식들이 다 맛있었거든요.. 그런데 기대했던 곳은 차라리 없는게 나은 듯 합니다.심지어 이곳은 주변에 먹을게 아무데도 없는데.... 좋으면 그 동네에 더 머무르려고 했는데 바로 시내로 돌아왔네요~ 선착장 이용하거나 들르는거라면 좋을거같습니다. 전 기대하고 가서 실망이 컸구요, 여러모로 저랑 안맞았던 곳

Boutik Cham Nha Trang 호텔은 편안함과 평온함의 조합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밝고 편안하며 주전자, 금고, 헤어드라이어, 미니바 등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은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코티지 마을의 조용한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케이블카와 빈펄 공원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의 아침 식사는 일품요리로 제공되므로 다양성을 기대하면 안 되지만 음식은 맛있습니다. 우리 숙박의 가장 큰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는 것입니다. 벌써 첫날부터 작동이 멈췄고 휴가 내내 3층까지 걸어 올라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은 프라이버시와 평온함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Pikart Travel 채널의 동영상 리뷰를 참조하세요.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하지만 외딴곳에 있다는 점이 아쉬워요. 아침 식사는 형편없지만, 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호텔이 너무 답답하고, 해변으로 가는 교통편이 전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꽤 좋아요. 모든 것이 평가 수준입니다. 저는 속도를 높이고 아침 식사를 추가했는데 너무 형편없어요. 별점보다 낮은 엘리트 호텔에서는 과일 스무디가 들어간 더 농후한 아침 식사가 있었습니다. 즉시 과일 2조각. 계란과 빵. 저는 여행 서비스를 통해 구매했는데, 아침, 점심, 저녁이라고 표시되어 있었고, 사실, 형편없는 아침 식사만 있었습니다.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모든 것이 세세한 부분까지 잘 생각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침대도 크고 린넨도 매우 좋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지만, 욕조는 있고 샤워실은 없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그 중 10개는 10개입니다

우리가 나트랑에 도착했을 때는 자정이었기 때문에 펄 아일랜드 부두 근처에 잠잘 호텔을 찾고 싶었고, 그래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은 작지만 깨끗하며, 아침 식사는 괜찮지만 가격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펄 아일랜드 부두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훌륭한 호텔 시설과 서비스는 나트랑에 머무는 동안 꼭 머물러야 할 곳입니다. 매우 좋은 서비스, 아름다운 호텔, 깨끗하고 조용하며 맛있는 아침 식사, 깨끗하고 시원한 수영장에 대해 부티크 참 호텔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팬페이지 호스트는 매우 전문적이며 이번 여행 동안 모든 면에서 우리 가족을 지원해 줍니다.

의심스러울 정도로 좋은 리뷰가 많았는데, 이틀밖에 안 걸려서 다행이네요. 첫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배가 고팠습니다. 선언된 뷔페 대신 작은 접시 두 개(여러 가지 버전의 스크램블 에그) 또는 큰 접시 한 개(수프 또는 뜨거운 접시)와 빵 한 덩어리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과일 하하하 사진 속 이 접시는 2인용이에요! 차, 커피, 우유(지속적인 요청 시), 물, 아이스티 및 기타 음료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언된 전용 해변 지역은 없습니다! 호텔 주변 지역은 더럽고 미완성 건물이 많습니다. 사진은 더러운 발코니 난간과 울타리 바로 바깥의 쓰레기를 보여줍니다. 둘째 날에는 일반 뷔페가 있었지만 첫날은 우리에게 충분했고 우리는 바로 출발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은 좋았습니다.

여기서 아주 좋은 휴가를 보내세요!

아주 좋아. 항공편으로 늦은 밤에 도착하기 때문에, 저렴하고 입소문이 좋은이 호텔로 했지만, 방은 매우 깨끗하고 넓고, 멋지다! 발코니도 붙어 있다. 욕조도 침대도 크고 편안! 천천히 쉬었다. 아침 식사도 종류는 풍부하고, 맛도 괜찮아. 풀사이드에서 편히 쉬면서 받을 수 있다. 이 퀄리티로, 2명이라면 아침 식사 첨부로 1인 2,000엔 이하라고는 믿을 수 없다! 대체로 이 정도의 저렴하면, 4 스타라도 어딘가 낡음이나 결함이나 위생면에서 문제가 있어, 다소 참는 것이 많지만, 이 호텔은 전**은 없고,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다 . 베트남을 1개월 이상 여행하고 있어, 가장 코스파가 좋은 호텔일지도 모른다. 체크아웃 후에도 자전거를 빌려주었다. 꼭 추천한다. 연박하고 싶었지만 불행히도 만실이었다.

조용하고 아늑한 호텔. 방에는 거대한 침대가 있습니다. 근처에는 상점과 여러 카페가 있습니다.

매우 좋고 깨끗한 호텔. 아침 식사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밖이 그리 멀지만 않았다면 모든 것이 완벽했을 텐데. 그러나 매우 조용했습니다. 나트랑과 주변 지역을 탐험하려면 오토바이가 필수입니다.

호텔은 Vinpearl 케이블카 근처에 매우 아름다운 참 스타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매니저, 리셉션 직원, 레스토랑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침대 시트와 베개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리셉션 직원이 신속하게 도와주었습니다. 꽤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