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나트랑 여행시 3일간 잘지냈던 이비스스타일나트랑
이번여향은 시내 관광 맛집 ㅡ맛사지여행이라 시내 호텔로 고르다가 결정한곳이었어요.
위치도 모든곳이 호텔나가자마자 다있어서 다니기도좋았고
벌레? 그런것도 걱정없이 지냈습니다
스파도 무료이용 가능하다했는데 ㅡ시간이 10-저녁10시까지 이용되서 ㅡ시간이 인맞아 한번도 이용못한게 아쉽네요
조식도 골로루 있었습니다 .
짐보관도 가능해 ㅡ 마지막날 돌아가는 밤비행날은 숙박을 하지않고 체크아웃후 보관해두고 돌아다니니 편했습니다 .
한가지 불편했던 부분은 조식먹는다고 아침에 잠깐나갔다 돌아오니 룸청소중이라 당황. 짐이며 쇼핑물건 지갑등등 다 펼쳐둔 상태인데 ㅡ아침8시경들어와서 청소하고있더라는 ㅡ ㅡ
그외는 편하게 잘지냈습니다 .
매일 생수두병나왔구요 ㅡ 일회용 칫솔 ,미니치약,면봉,솜,빗 제공 ㅡ핸드워시.샴푸있습니다 . 드라이기도 정상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