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벤픽 리조트 깜라인

애있는 가족단위는 레지던스를 이용하고 한국인 천지 리조트가 넓고 쾌적하고 풀빌라도 좋은편 그러나 한국인 초딩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난리쳐도 민폐라 생각하지않는 한국인 엄마 아빠들이 문제 조식은 맛있는 편이 아니다

thy라는 분이 담당이셨는데 덕분에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가르쳐주시고 친절하셨어요 리조트 되게 깨끗하고 시설도 많고 다음에 더 많은 인원과 방문하고 싶네요

나트랑에서 세번째 호텔입니다. 6세 아이른 위해서 고민해서 선택한 호텔입니다. 결론적으로 전 비추입니다 . 첫날에 침대에서 머리카락이 ㅠㅠ 주니어 스위트에 묵었어요. 룸에도 머리카락 먼지 뭉치... 청결도 진짜 안좋았어요. 조식은 먹을꺼 없습니다. 그전에 묵은 아미아나 리조트가 정말 추천드립니다.

시설들이 모두 좋았고 아이들이 너무 만족하는 리조트 였습니다. 불편한 점이라면 숙박객들이 너무 많아서 체크인 체크아웃 할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앉아 있을곳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조식때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때에 간다면 웨이팅 있습니다.

스위트룸 3박 했습니다. 4살 아이 데리고 방문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 좋은 룸타입이라 넓게 잘 지냈어요. 다만 카페트나 그외 부분부분 청소가 아쉬운 부분은 있었어요. 위생 부분만 5성급에 맞춰 레벨업한다면 참 좋은 숙소입니다

절대 아이 아니면 가고싶지않은 리조트중 한곳 대부분 직원들이 한국 사람 무시하는듯 팁주면 표정부터 바뀜 거의 대부분이 일처리 겁나 느리고 전해지지도 않고 2박하면서 하루는 벌레가 나와서 방을 바꿔달라 요청했고 9시까지 바꿔 주기로 했는데 시간맞춰갔더니 전혀 모르는듯 그러더니 3시에 바꿔준다함 안그래도 체크인할때부터 중복 결제건 환불 안된다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1박에 40만원짜리에서 잔다생각하며 기쁜맘으로 놀다가려고 했지만 살짝 짜증이남 그런데 이상한 벌레까지 더군다나 아이까지 있는데 ㅠㅠ 근데 거기다 시간도 안맞춰 바뀐 룸은 또 욕조 물도 안내려가고 막혔고 얘기하니 고치는 분이 오더니 뚝딱뚝딱 ㅎㅎ 안돼니까 기다려보라고 밑에 가서 해결한다더니 깜깜 무소식 ㅡㅡ 직접 내려가서 얘기했는데 시간 다뺐김 너무 짜증났지만 됐으니까 그냥 됐다하고 하루 대충자고 나왔음 이틀숙박비가 80십 조금안되게 ㅎㅎㅎ 짜증남

첫날은 시내호텔싁박하고 깜란으로 이동했어요. 아무래도 깜란지역은 공항만 가깝지 시내도 멀고 롯데마트 배달도 안되고 해서 먹을것이 한정적이어서 그점이 불편해서 위치에 별하나는 뺐어요. 그외에는 리조트 전반적으로 좋아요. 경치는 모 끝내주죠. 룸에서 수영장. 야자수. 해변이 한눈에 보이네요. 여기오니까 휴양지구나~~!!! 느낌. 리조트 직원은 다 친절해요. 그러나 프런트직원 몇빼고는 대부분 베트남어만 사용하고 제수준의 짧은 영어도 못하는... 답답함이 좀;; 룸도 컨디션도 좋아요. 벌레본적없고 생수를 룸과 화장실 양치물로 충분히 넣어줘요. 그리고 모든숙소에서 느낀건데 수압이 왜케 좋은지요ㅋ 수질은 별로라도 수압이 끝내줌. 변기수압도 최고!!ㅋ 수영장도 깨끗해요. 애들좋아하는 버블쇼 오희시간대에 계속하고. 향긋한 비누냄새 진동~~ 조식당은 음... 전 반미. 쌀국수. 달걀. 샐러드. 커피만 주로 먹었어요. 종류 꽤 많은데 입맛에 맞는것은.. 그것들.. 트로피카나는 정말 별로요. 한끼먹고 맛없고 비싸고 서비스별로라서 두번은 안가리라 다짐하고. 담날바로 시내나갔어요!!! 그거말곤 다좋음~^^ 참. 수영장튜브대여 10만동(어른타는 중간사이즈 기준) ㅋ

깜란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로 공항접근성은 좋지만 나트랑 시내와는 한시간 거리이며 호텔셔틀이 하루에 왕복 1회이고 버스가 작아 불편해서 그랩을 이용하는것이 편리합니다. 수영장과 체육시설, 음식점등은 만족스러우며 직원들의 친절함에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디파짓도 제각각(안하는사람부터 500만동까지 봄) 배달도 메인입구까지 가야되서 좀 힘듬. 아이들은 환장할만하나 땡볕에 워터슬라이드 타러 오르락내리락 어른들도 환장함ㅋㅋ 조식은 가짓수에 비해 먹을께 없다는 리뷰가 바로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