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샴 호텔

벨보이가 매우매우 친절함. 객실 청결도 굿 샤워필터기 꽂혀있는거 매우 굿 호텔건물내에 매우 저렴한 마사지샵이 있는데 가격대비 매우 만족함. 전문적으로 하는 느낌을 받았음 스파후에 나눠주는 망고도 매우 맛있게 먹었음 한국인이 많은 숙소는 이유가 있다.

두돌 아기와의 여행마지막날 자정비행전에 낮잠도 자고 샤워,쇼핑할 목적으로 시내숙소를 골랐어요~ 한국인에게 인기가많은 시에스타와 비교하다가 위치짱!!가성비짱!! 무엇보다 필터 샤워기가 있는점~ 유모차없는 여행이라 무료 유모차대여 서비스를보고 레스참으로 선택했어요~ 수영장 키즈클럽은 낡은듯하였으나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까요~ 분보남보 맛집인 분짜하노이도 코앞이라 포장해와서 먹엇고 cccp, 부부약국, 반미판, 그릭수블라키 등등 정말 가까워요!! 짱~

4인가족이 묶었고 7세5세아이들과 지냈어요 싱글침대 두개붙여서 이용했고 위치가 정말정말좋아요 이가격에 추천합니디 두번방문했어요 조식은 그냥 가격만큼이니 기대하시면 안되지만 기본은 있어요 괜찮습니다

진심으로 호텔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초 혼자 나트랑 여행 일정으로 가성비 호텔로 유명해 3박 예약했습니다. 체크아웃 하는 날 오전에 해변가에서 휴대폰 소매치기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호텔 리셉션 직원 한 분이 경찰서에 함께 가 주시고, 사비로 그랩 불러 해변가에서 소매치기 당한 위치를 파악해 주시고, 개인 바이크로 저를 데려다 주셨습니다. 또, 레이트 체크아웃이라 밤까지 호텔 로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셨고, 제가 계속 서서 컴퓨터를 하니 계속 신경 써주셨으며 늦은 밤에는 앉아서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의자를 주셨습니다. 제가 외출 후 돌아와 마주치면 괜찮은지 여쭤봐주시고, 괜찮을 거라며 모두 다독여주셨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그랩을 불러주셨는데 보통 호텔에서 불러주는 택시는 더 비싼 걸로 알고 있는데 후에 알아보니 평균 가격으로 요청해 불러주셨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떠난 여행에서 소매치기를 당해 우울하고 다시는 베트남에 오고 싶지 않을 것 같았는데 호텔 관계자분들 덕분에 다시 방문 하고 싶어졌습니다. 당연히 그랩 비용으로 지불해야 했던 금액을 마다하시고 오히려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레스참 호텔은 방에 아이스버킷이 있어 원할 때 식당에서 무료로 아이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가장 좁은 객실을 예약했는데 전혀 작지 않았고, 오히려 저렴한 가격으로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객실에서는 유튜브도 가능했습니다. 조식이 맛없다는 글이 많던데 저 역시 조식을 이용하지 않아 모르지만 아이스를 받으러 식당에 갔을 때 꽤 괜찮아 보였습니다. 또, 걸어서 5분 이내 반미판, 그릭키친 외 유명한 식당이 있고 김청, 김빈 환전소는 물론 약국 등 어디든 도보로 10분 내외입니다. 마지막으로 레스참 호텔 투숙객의 대부분은 한국인이었는데 제가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당황해 울면서 전화를 빌렸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휴대폰을 빌려주시고, 진정하도록 다독여주신 한국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치최고!! 너무 좋았어요 저렴하고.. 친절하고.. 수영장 작지만 사람들 이용안해서 친구들끼리 짧게 잘 놀았네요 화장실에 필터 매일 갈아주는거 최고!! 짐끌고 그랩보다 저렴한 택시 이용할수 있을까 싶어서 물어봤을때 정말 친절하게 알려준 Andy 정말정말 내내 친절했고 정말 고마워요! 😆Edward 도 고맙습니다 프론트의 안경쓰신 여자직원분 이름은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다음에 나트랑 가면 레스참 또 갈 것 같아요

호텔 방상태도 너무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오며 가면 매일 웃으면서 인사해주셔서 기분 좋게 일정 보낸거 같아요^^ 호텔 위치야 입이 아프네요~~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유명 맛집 쇼핑면서 마사지 환전소 다 걸어서 5분이내 ㅋㅋㅋ 진짜 위치 맛집이에요~~ 조식도 무난하게 먹기 좋았어요👍 다음에 나트랑 또 온다면 무조건 여기 !!! 남편도 여기도 너무 좋고 마트랑도 너무 좋다며~~ 나트랑의 첫 이미지를 좋게 심어준 호텔 너무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