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 호텔 후기

아주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트립닷컴 최저가로 이용했습니다.

밤 비행기 출국이라서 당일 낮에 잠깐 쉬고, 샤워할 겸 예약했어요. 저렴한 가격 대비 깔끔하고, 전망도 좋았어요! 바다가 아주 잘 보였습니다. 편하게 잘 쉬었다가요.

가성비 넘 좋아요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좋습니다

가족여행 마지막날 이용했어요 총 3개룸 예약했는데 제 룸은 하수구 냄새가 지독하게 나서 부모님 방에 가서 잤어요 ㅠㅠ 그리고 도어락이 밖에서 작동하지 않아 그냥 열린채로 관광하고 들어와서 안에서 잠그고 잤는데.. 귀중품은 다 가지고 다녀서 괜찮았지만 미리 확인을 하고 룸을 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해요

전반적 으로 호텔이 깨끗함 수영장은 이용하기가 좀그럼 관리가 필요할듯 짐 도기구들이 노후되서 사용불가 시내중심가 있어서 활동하기는 편함 주위마싸지 샆들도 가격대비 저렴함

리뷰대로 위치는 깡패! 에어컨도 잘되고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아요! 허나 인포 직원한분은 불친절 하셨어요 영어로 말씀드려도 바로 노 하셔서 번역기 돌려도 외면하시다 다른분께서 빠르고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조식도 그럭저럭 먹을만 하고 엘베도 빠른편이고 가성비 갑!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싶어요!

출국하기 전 잠시 머물렀는데 시내 중심가. 여기 저기 다니기 좋았음. 창문 닫고 있으면 시끄러운지 모르겠음. 룸은 작은 편. 잠시 머물기 좋음.

0.5박 숙소로 이용하게 되었는데 위치도 너무 좋았고 친절하고 픽업서비스까지 신청하여 공항까지 편히 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만3세 아이랑 갔는데 위치좋고 조용하고 조식도 가격대비 불만없었고요, 위치좋고 아이랑 잘지냈어요. 수영장도 이용했는데 가격대비 잘 놀다가요^^

주요지 접근성도 나름 멀지않아 괜찮은거 같은데 게스트에대한 써비스 정신은 부족한거 같습니다. 특히 조식당의 여직원 항상 인상쓰고있고 아침부터 찌그러진 인상을 마주하니 하루의 시작이 불쾌하고 객실의 냉장고 완전 온장고수준 입니다. 마트에서 시원한 물과 맥주 사왔는데 데워지고있으니... 작동이 안되는거 같다고 요청했는데도 시정이 안되고... ㅜㅜ 시설도 열악한듯 합니다. 외출시 분명히 방 청소하지말라고 싸인등 켜놨는데 외출후 돌아와보니 착실하게 배드 정리하고 물넣어놓고... 게스트들 개인적 프라이버시에 대한 배려가 없는 시스템이더군요...

이 가격에 나쁘지않은 조식, 야외 수영장을 즐길 수 있는게 놀랍습니다. 위치도 시내중심이라 이동하기 편리하며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다시 나트랑 방문 시 무조건 재방문 할 의사 있습니다.

호텔에서 유명한 맛집 걸어서 다닐 수 있어 좋아요. 호텔도 4일동안 있으면서 아주 불편한거는 없었습니다. 조식은 그냥 먹을만 합니다.

위치가 매우 좋으며 깨끗하고 일단 가격이 완전 저렴합니다 가성비 굿이구요 다시 나트랑에 간다면 전 무조건 여기로 갈거같아요

위치가 진짜 깡패입니다! 다만 워낙 도심 한가운데 있어서 소음은 생각하셔야해요..! 0.5박 숙소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