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orama Condotel by San Village

한국사람들은 잘없고 5성급 호텔이에요 ㅎㅍ 다음에 와도 묵을 의향이 있을 정도로 숙소 상태나 직원들 태도나 다 괜찮았음 여기 와서 묵으세여

방은 매우 아름답고 편안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바다는 매우 파랗고 뷔페는 매우 맛있습니다. 인피니티 풀이 훌륭하고 도시 전체와 바다가 보이고 음료도 맛있습니다

나트랑에 살고있지만 이만큼성비좋은곳없습니다ㅎ 매니저는착하나 야간프론터 이상한옷입은남자직원 개불친절합니다.인상보면썩쏘 진짜바르고싶음

정말 내 인생 최악의 숙박이었다. 여기는 호텔이 아니고 개인이 운영하는 숙소라는 것을 체크하길 바란다. 베게속이 악취가 나고 노란색으로 변색되어 있었다. 먼지도 쌓여있고, 엘리베이터도 느려서 속이 터졌다. 정말 더러워서 참을 수 없었다.

위치 좋은 것 빼고 다 최악인 숙소 1. 사진이랑 본 방과 달라서 교체 원했으나 교체하는데도 소통이 잘 안되고 오래걸렸음. 체크인 할 때 안경낀 여자직원 굉장히 불친절하고 비웃기까지하고 사람 많으니 짜증내는건 기본. 그 직원은 서비스교육 다시 받아야 할 듯 2. 체크아웃시 12시쯤 되어서 사람 몰리니까 8층이었는데 거짓말 안치고 엘레베이터만 15~20분 기다렸다 내려감. 어떤 시스템인지 모르겠으나 엘레베이터만 8-9대인데 그냥 지나쳐서 내려감. 3. 베개에서 곰팡이냄새나 암내같은 쩐내 굉장히 심함. 세탁물관리 안되는 듯. 4. 샤워하는데 물 안내려가서 찰랑거림. 5. 아침에 나갈 때 방 앞에 바퀴벌레 시체랑 청소용 대걸레 있는게 밤늦게 돌아올 때까지 그대로 있음.(전층 관리하는 지배인이 없는 듯) 6. 루프탑 인피니티풀과 조식은 따로 비용을 지불해야 함 7. 냉장고 전혀 시원하지 않음. 8. 복도소음 방음전혀 안됨 9. 체크아웃 시 사람 몰려서 룸체크하고 디파짓 돈 받는데 오래걸림. 한마디로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숙소. 위치적으로 메리트 있으나 바로 주변에 더 싸고 친절하고 깔끔한 숙소 많음. 굳이 여기 갈 이유가 없음

깨끗하고 주변에 해변과 음식점들이 가까워서 산책하기가 좋았습니다. 주변이 번화가라서 좀 복잡하고 소음이 있긴 하지만 다니기에는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