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_silver
2025년 4월 17일
수압 진짜 빵빵해서 샤워할때 너무 개운하게 씻을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직 오픈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호텔이라 침구류/수건 등등 엄청 깨끗했습니다.
호텔 프론트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은 매너를 보여주셨습니다.
벨보이 직원분들은 미안할정도로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베트남은 팁이 없는 국가인것을 알면서도, 무거운 캐리어를 객실까지 잘 이끌어주셨으며 객실 내부의 시설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소개해주셨습니다. (객실 입실시 벨보이분은 신발까지 벗고 맨발로 들어와서 서비스 해주셨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최고라는 이야기를 하셔서 뿌듯했습니다 😀
다음에 나트랑 방문시에 또 예약할 의사 100% 입니다!
주변에 많이 입소문 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