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꼼꼼하세요.
청결에 예민해서 제일 리뷰를 꼼꼼히 확인하는데, 종말 쾌적하고 좋았어요.
다만, 룸서비스에는 칵테일은 주문이 안되는점이 아쉬웠어요.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밤에 나가놀기가 어렵고, 수영장이 31층이라서 날씨 선택을 잘해야만 놀수있겠더라구요. 그래서 방에서라도 기분을 좀 내려하였으나 룸서비스항목에는 없더라구요. 이건 지극히 개인의기호입니다. 풀바를 이용하려했는데 바람이 너무 불고 낮에 신나게 노니 밤에는 애들이 곯아떨어져서ㅋㅋㅋ 결혼기념일이였거든요.
조식은 딱 보통입니다. 김치가 칠리소스에 버무려져있어서 놀라긴했지만. 좋았어요.
제일제일 아쉬운점이 해변오고가는 길입니다
리뷰중에 해변으로 오고갈때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해서 왜그런사했더니...베트남은 보통 신호보다는 경적으로 신호를 주다보니 해변오고 가는 길에 횡단보도는 있지만 신호나 신호수 같은 분은 없어요. 차들도 기다려 주지않기도하고 오토바이들도 건너는 사람사이로 빠져나가니 너무 위험해 보였어요. 경치나 뷰는 좋은데 고층에서 내려보니 위험천만하여 여기서 해변은 가지않았어요. 그부분만 조치가 되면 더할나위 없을거같아요.
아 처음방에 들어갈때 특유에 베트남 방향제ㅡ냄새가 나는데 창문을 여닫을수있어 들어가서 바로 환기 시키면 되요. 이건 평점에 영향을 주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프론트에서 베스트웨스턴 회원가입하시면 1시간 얼리체크도 도와주신대요.
베트남분들은 항상 친철하시고 밝으세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아!!!칵테일은 제.개인의 의견입니다. 룸서비스가 평점에 영향을 준건 룸서비스 메뉴가 적었어요. 그부분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