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신규 호텔

'The hotel is very good and has almost everything you will need. A couple of things they can improve :- 1. The breakfast did not suit me. I like a banana and muesli in the morning. It was not available although the banana was at an extra fee. I ended up bringing my own food and just used the bowls/ hot water etc. 2. My wife wanted an extra blanket which was available for an extra 200 baht. We have never come across this extra charge for a blanket before however extra pillows are gratis. 3. Noise was occasionally an issue with call to prayer calls and the odd slamming door. 4. Location is very close to the pier which is good for access to ferries and longboats. Nothing is very far away but the good swimming beach is the other side of the isthmus. Regards Peter & Sal'

'이 호텔은 섬 중심부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톤사이 부두, 로달룸 해변, 맥도날드 등에서 단 200m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주인과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근처 레스토랑에서 무료 점심 뷔페 쿠폰을 받아서 더욱 놀랐습니다. 객실은 예상보다 조금 작고 창문이 없었지만,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었고 객실도 매우 깨끗해서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피피섬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모든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멋진 숙박이었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특히 바와 레스토랑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저희 일행 중에 편식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셰프님이 고향 음식을 직접 만들어 주셨고, 특별 요청 사항까지 들어주셨어요. 전망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특히 수영장 데크에서 보이는 풍경이 정말 멋졌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호텔에 모래사장이 바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하지만 얕은 바다로 수영할 수 있어서 전혀 문제 없었어요. 태국 여행의 하이라이트였고,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추신: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이 정말 멋졌어요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진).'

'Das Personal ist sehr nett und hilfsbereit, die Unterkunft liegt nicht direkt im Zentrum, daher ist es etwas ruhiger, auch wenn man nachts trotzdem noch Musik von den Partys hört. Das Hostel ist sehr sauber und die Küche ist bestückt, wobei sich jeder bedienen darf. Kann ich also sehr empfehlen :)'

'Great place, infinity pool has the best view, friendly staff at an amazing price. Will definitely co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