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Central 후기

호텔 위치는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가 가깝고 MOMA랑도 가까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리뷰에서처럼 방에서 냄새가 난다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수건에서는 먼지 냄새같은게 조금 나더라고요. 방에 생수와 칫솔, 치약은 따로 없으니 예약하신 분들은 꼭 챙겨가세요. 또 방의 이중잠금장치가 조금 낙후된 것 빼고는 무난하게 숙박한 것 같습니다.

혼자 여행으로 이용했어요! 완전 시내까지는 좀 걸어야하지만 힘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짐이 많다면 완전 밴하튼 시내에서 내려서 도보 이용하기는 좀 힘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룸이 넓고 깨끗했습니다. 칫솔치약은 없었고 화장실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났습니다. 문 바로 뒤에 화장실이 있어서 조금 좁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5월 말 30만원초반으로 묶었는데 맨하튼 다른 호텔값에 비하면 무난하다고 생각해요.

1. 퀸베드 2개로 예약했으나 폭이 1m가 조금 남는 더블침대 방을 배정받음. 2. 방 아주 좁음. 화장실 아주 좁음. 3. 방 청결상태 아주 좋지 않음. 구석구석에 먼지와 오물(이전 투숙자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쓰레기)이 남아 있었고, 창틀에 먼지가 너무 많있으며, 에어컨 더러웠고, 카페트는 정말 드러웠음. 4. 12층까지 운행하는 엘레베이트 1대만 운영. 나머지 엘레베이트는 고장 수리중. 3번을 기다려야 엘레베이트 탈 수 있음. 내가 비싼 돈을 주고 여기를 예약했을까 하는 엄청난 후회를 하게됨. 뉴욕 맨하탄 여행 가시는 분들 부디 다른 호텔로 예약하세요.

호텔의 위치 덕분에 브로드웨이에 가기 매우 편리합니다. 타임스 스퀘어와 가까워서 오후 10시에 쇼를 본 후 길을 걷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객실에는 커피메이커나 전자레인지가 없었고, 침대도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아래층에서 시립 공사 차량 소리에 깨어났지만, 하룻밤 묵고 브로드웨이에 가고 싶다면 여전히 고려해 볼 만합니다.

객실은 예상한 대로였고, 커피 바도 없었고, 세면도구도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위치가 매우 좋고, 센트럴 파크와 5번가와 가까우며 타임스 스퀘어까지 도보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호텔은 지하철역 바로 옆에 있고 센트럴 파크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서비스는 보통이고 체크인 대기열은 오후 10시부터 15분입니다. 카펫과 에어컨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에어컨은 고장 났고 엔지니어링 부서가 와서 ​​수리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객실에 헤어드라이어가 없었고, 샤워젤과 샴푸도 다 없어졌어요. 프런트에 요청했더니 가져다 주셨어요. 방에 있는 주문형 TV는 사기입니다. 제 아이가 실수로 클릭해서 멈췄다고 생각해서 몇 번 눌렀습니다. 그 결과, 그는 29.99달러의 유료 채널 요금을 내야 했습니다. 19.99달러는 영화를 보는 데, 10달러는 같은 영화를 반복해서 보는 월 이용료라고 합니다. 다음엔 이 호텔에 묵지 않겠어요.

보증금 환불이 매우 느립니다. 다른 호텔은 체크아웃 시 보증금을 환불합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문을 열면 리조트 요금 청구서를 받게 되는데, 이는 약 350위안에 해당하여 객실 요금은 그것도 싸지 않고, 그보다도 더 터무니없다.

호텔은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타임스퀘어와 센트럴 파크와 가깝습니다. 객실은 편안하지만 조명이 약간 어둡습니다. 아쉽습니다. 다른 곳은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위치가 아주 좋고 기대 이상이었고, 방은 넓고, 탈의실도 충분히 넓었고, 객실 시설은 오래되었고, 특히 욕실 문 손잡이, 욕조 하드웨어, 종이 걸이가 만지면 떨어져 나갔습니다.

방이 춥다 편리한 주변환경

가족과 함께 숙박했습니다. 목욕탕이 갑자기 갈색으로 흐려지는 것이 나왔기 때문에, 방의 변경을 부탁했습니다만, 연시에 혼잡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가 되었습니다. 해외이므로 어쩔 수 없는 곳에서는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다음 번은 묵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엘리베이터가 유지 보수 중입니다.

위치는 맨해튼 상부에 있어 훌륭합니다. 나가서 좌회전하시면 5분도 안걸려 센트럴파크에 도착합니다. 우회전하시면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까지 8분만에 도착합니다.

방의 방음 효과는 정말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잠잘 때 반드시 귀마개를 착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벽 3시에 옆집 사람이 깨거나 새벽 5시쯤에 창밖 도로 소음에 잠에서 깨기 쉽습니다. 객실 내 생수는 제공되지 않으며, 직접 구매하셔야 합니다. 집에 조명이 부족해서 낮에 짐을 꾸려야 했습니다. 그 외 시설과 위치는 맨해튼에서 며칠간 시내를 산책하기에 충분합니다. 아래층에 스타벅스가 있고 근처에 편의점, 기념품 가게,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쉐이크쉑, 딘타이도 도보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Fung은 브로드웨이에 있고 타임스퀘어에서는 5번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