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신베이 반차오/판교 기차역 호텔

가족 여행이라서 위생과 편의, 교통 등을 고려하여 5성급 호텔로 알아보고 결정했습니다. 시설은 좋았으나 위생 상태가 5성급 호텔이 맞는지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다음 일정때문에 짐만 놓고 나간 방상태를 확인 못한 내 잘못도 있었습니다. 저녁식사까지 하고 호텔 룸에 돌아오니 21시반쯤 됐습니다. 짐풀고 씻으려고 하니 벽에는 습기로 인한 곰팡이가 여기저기 있었으며, 욕실 및 방에는 머리카락이 많았습니다. 침구류 및 미니바 정도만 다시 세팅되고 청소가 전혀 안되어 있었습니다. 테이블도 전에 이용했던 투숙객의 흔적들이 곳곳에서 발견됐습니다. 침대 밑에는 사용했던 수건, 실내화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늦은 관계로 프론트에 전화해서 다시 청소해달라고 요구했으며 다음 날에 방교체를 요구하였으나 주말이라 방이 없었다. 너무 불쾌했습니다. 5성급호텔 맞습니까?!

위치가 꽤 좋아요, 반차오 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에서는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직접 지참해야 합니다. 하지만 샴푸와 샤워젤은 대용량 병으로 판매됩니다. 호텔 시설은 좋지만, 직원의 질은 매우 낮습니다. 첫째, 17층에 있는 욕실을 이용할 때 직원들이 실제로 모든 문을 열어두었습니다. 프라이버시는 어디에 있나요? 저는 이미 그녀에게 목욕탕은 욕실과 같으며 목욕을 할 때는 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 어머니께서 밤에 거기에 가시면, 그곳은 오랫동안 문을 엽니다. 둘째, 아침 식사 시간은 매일 10시에 끝나고, 직원들은 매일 오전 9시 20분경에 계속해서 음식을 치웁니다. 매일 아침 무거운 압박감을 느끼고 이는 여행 기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가장 우스운 것은 새로운 계란이 담긴 접시가 있었는데, 직원이 그것을 제 앞에 가져가서 나중에 먹기 위해 따로 보관해 두었다는 것입니다. 셋째, 청결함은 그저 보통 수준입니다. 첫째 날 차를 마신 후, 둘째 날 청소를 한 후에도 잔을 씻지 않았습니다. 넷째, 3일간 머물러보세요.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물 4병이 제공되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갑자기 생수 공급이 중단되었고, 정수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찍 알려주시지 않으면 첫날에 제공해드리지 않습니다. 저라면 다시는 이곳에 머물지 않을 겁니다.

호텔위치는 반차오역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좋아요~ 시설은 깔끔해요. 주변에 쇼핑몰들도 있고, 반차오역엔 기차,지하철 모두 다니는데 식사할곳도 많습니다. 다음에 대만 가면 또 이용할거에요^^

호텔은 Banqiao MRT역에서 약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길을 따라 직접 지붕이 있는 다리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프론트 직원분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고층 객실로 업그레이드 해주셨고, 호텔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드린 후 객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방은 약 40평방미터로 넓고, 욕실은 습식과 건식이 분리되어 있고, 방은 새것이라 깨끗하고 깔끔하며, 편의시설을 위한 게나무가 있고, 창밖 전망이 열려 있고, 미니바가 1회 무료입니다. 호텔의 장점 중 하나는 최상층 32층에 위치한 옥상 인피니티 수영장으로, 반차오(Banqiao)의 서쪽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멋진 경험입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친절하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필요한 일을 준비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방이 깔끔하고 깨끗해요. (칭찬할 만함👍🏻) 샤워실은 더블 샤워헤드 디자인으로 요즘 13도에 불과한 날씨에 따뜻한 샤워를 하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 MRT가 몇 걸음 거리에 있고,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B1에는 유료 세탁실도 있으며,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 단점은 변기가 흡입식 플러싱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위쪽의 종이 타월을 흘려보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방문을 여는 것도 힘들었고, 방음도 형편없었고, 이웃집 알람시계 소리 때문에 오전 5시에 깨기도 했습니다. 🥹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정중했습니다. 특히 아침에 짐을 체크인했을 때요. 밤에 체크인을 하러 돌아갔을 때 프런트 데스크의 남자아이가 엘리베이터로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는 또한 우리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가 어디를 갔는지, 날씨 등에 대해 물었습니다... 요즘은 호텔 직원 중에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나중에 그는 우리가 짐을 방까지 배달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고가, 중가, 저가 호텔에 묵어봤는데 솔직히 이 분은 5성급 호텔 직원들보다 더 친절해요👍🏻가장 드문 점은 손님이 호텔에 들어올 때마다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다는 거예요. 모든 직원들이 그렇게 해요! 아무리 늦게 집에 돌아와도 괜찮아요! 이 호텔의 교육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변 지역도 매우 편리하고, 맞은편에 편의점이 있어요! 근처에 24시간 운영하는 찻집도 있어서 친구들과 모이기에도 편리해요! MRT 역과 매우 가까워서 어디든 가기 편리합니다! 반차오까지 한 정거장만 가면, 다유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음에 타이베이에 오면 또 여기에 묵을 거예요! 유일한 문제는 그들이 우리에게 마지막 남은 방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날은 너무 늦었기 때문에 방을 바꿔 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

젊은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호텔을 찾아보세요 위치가 좋고 심플한 객실, 독일에서 수입한 소형 냉장고, 프랑스식 탱크리스 화장실, 강력한 에어컨이 갖춰져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샤워 헤드가 계속 원을 그리며 돌고, 샤워실이 꽤 작고, 바닥재가 더러워지기 쉽다는 점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저에게는 좀 멀었습니다. 밤에 카운터 서비스는 그저 평범해서 특별한 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TV 채널이 매우 다양해서 좋습니다. 욕실도 매우 깨끗하고 물이 강합니다. 근처에서 쇼핑이나 식사도 매우 편리합니다. 헤어드라이어는 손가락으로 눌러서 바람을 내야 하는데, 약간 번거롭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합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갈 겁니다!!

좋은 호텔, 좋은 위치, 근처에 음식점이 많고 MRT/기차/고속철도역과 가깝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2인용에는 그다지 넓지 않지만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합니다. 거울이 침대와 욕조에 수직으로 되어 있고, 스마트 변기와 편의 시설을 배치한 방식과 같은 몇 가지 디자인 세부 사항이 마음에 듭니다. 전반적으로 단기간 머물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Highly recommend this hotel in Osaka, convenient location with fair price, just 3 mins walk distances to station K14, supermarket, convenience store, dollar shop and laundry are all around, the staff also friendly and able to communicate in English and Mandarin, my family enjoy this Osaka trip very much, thanks !